한화오션, 최우수 사외 협력사 시상…상생 협력 실천
한화오션(대표이사 김희철 사장)이 우수 사외 협력사 시상을 통해 상생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있다. 한화오션은 30일 2025년 하반기 사외 협력사에 대한 평가 결과를 토대로 최우수 사외 협력사 3곳에 대한 시상식과 ...
2025-12-30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아시아나항공, 중국 베이징공항서 셀프체크인 서비스 개시
아시아나항공(대표이사 송보영)이 한국 국적사 최초로 중국 공항에 셀프체크인(Self Check-in) 서비스를 도입한다.아시아나항공은 30일 오전 9시 중국 베이징 수도공항 제3터미널에서 셀프체크인 서비스 오픈 기념 행...
2025-12-30 화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에어로, 폴란드에 5.6조 천무 유도미사일 공급
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표이사 김동관, 손재일)가 폴란드 현지 법인에서 5조6000억 원 규모 다연장 유도무기 천무의 유도미사일을 생산, 공급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9일(현지 시각) 폴란드 군비청과 사거리 80k...
2025-12-29 월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에어로, '달 착륙선 추진시스템' 개발사업 수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표이사 김동관)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하 항우연)과 함께 오는 2032년 발사 예정인 달 착륙선 추진시스템을 국내 기술로 개발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24일 항우연과 1033억 원 규모...
2025-12-29 월요일 | 신혜주 기자
KCC글라스, '희망 2026 나눔 캠페인' 성금 1억 기탁
KCC글라스(대표이사 정몽익)가 연말을 맞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사랑 성금 1억 원을 기탁하고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29일 밝혔다. 성금 전달식은 지난 24일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박...
2025-12-29 월요일 | 신혜주 기자
Doosan's Park Jeong-won Makes Bold Moves for the Future Ahead of 130th Anniversary
For Park Jeong-won, Chairman of Doosan Group, 2025 has been a year when his characteristic tenacity truly shone. He has successfully overcome the arduous period following the market backlash that dera...
2025-12-29 월요일 | 신혜주 기자
두산 박정원, 창업 130주년 앞둔 미래 ‘승부수ʼ [올해의 CEO]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에게 2025년은 특유의 뚝심이 빛을 발한 한 해였다. 그룹 명운을 걸고 추진했던 사업구조 개편안이 시장 반발로 좌초하면서 맞았던 지난한 세월을 잘 극복하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박...
2025-12-29 월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시스템, 한미 연합지휘통제체계 성능개량 수주
한화시스템(대표이사 손재일)이 한미 연합작전을 총괄하는 핵심 지휘통제체계 재구축 사업을 맡는다.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을 앞둔 상황에서 한국군 주도 연합전술을 지원하는 최초 인공지능(AI) 지휘체계가 될 것으로...
2025-12-26 금요일 | 신혜주 기자
KAI, 필리핀 국방부와 FA-50PH 성능개량 계약 체결
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 KAI, 대표이사 차재병)이 필리핀 국방부와 FA-50PH에 대한 성능개량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필리핀 공군이 운용 중인 FA-50PH 11대를 대상으로 오는 2029년까지 성능...
2025-12-26 금요일 | 신혜주 기자
두산에너빌, 원전·가스터빈 호조에 'A 등급' 탈환 성큼
두산에너빌리티(대표이사 박지원)가 회사채 'A 등급' 탈환을 눈앞에 두고 있다. 2017년 이후 약 9년간 BBB 등급에 머물렀으나, 최근 원전과 가스터빈 분야 대규모 수주 성과를 바탕으로 신용도 회복에 속도가 붙고 있...
2025-12-26 금요일 | 신혜주 기자
DX KOREA 2026, 전군 후원 승인 확보…'멀티 도메인' 방산전시회 도약
제7회 대한민국방위산업전 'DX KOREA 2026'이 국방부 공식 후원 승인에 이어 합동참모본부를 비롯해 육군본부와 해군본부, 공군본부, 해병대사령부까지 전군 후원 승인을 모두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전 군 후...
2025-12-24 수요일 | 신혜주 기자
HD한국조선, 선박 '설계·생산 통합 플랫폼' 구축 속도
HD현대 조선 부문 중간지주회사인 HD한국조선해양이 조선업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선박 설계에서 생산까지 이어지는 통합 플랫폼 구축에 속도를 낸다.HD한국조선해양은 24일 글로벌 디지털 솔루션 기업 '지...
2025-12-24 수요일 | 신혜주 기자
SK·오리온·한국콜마 '이 회사' 없으면 안 되는데
현대무벡스(대표이사 도익한)가 최근 주식 시장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 올해 초 3480원에 불과했던 주가는 이달 23일 1만6900원까지 오르며 1년 만에 386% 증가했다. 지난 22일 코스닥 시장에서 현대무벡스 주가는 전...
2025-12-24 수요일 | 신혜주 기자
에어서울, 연중 최대 항공권 할인 '연말 감사제' 진행
에어서울(대표이사 김중호)이 연중 최대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인 '연말 감사제'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감사제는 국내선 및 국제선 전 노선을 대상으로 한다. 항공권 탑승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3월 28일...
2025-12-24 수요일 | 신혜주 기자
정기선 HD현대 회장, 울산 MZ 직원과 '하이파이브'…현장소통 강화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MZ세대 직원들과 만나 상호 존중과 소통을 바탕으로 한 기업문화 혁신 의지를 다졌다.HD현대는 지난 23일 울산 HD현대중공업 인재교육원에서 기업문화 개선 아이디어 공유회인 '하이파이브 데이...
2025-12-24 수요일 | 신혜주 기자
파라타항공, 4기 객실승무원 '두 자릿수' 채용
파라타항공이 4기 객실 승무원을 채용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개 채용은 도입 항공기 및 노선 확대에 따른 인재 채용으로 모집 인원은 두 자릿수 규모다. 서류 전형과 1·2차 면접, 건강 검진을 거쳐 최종 합격자...
2025-12-23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자이엘리베이터, 부산 LG메트로시티 승강기 교체공사 성료
자이엘리베이터(대표이사 박성묵)가 국내 공동주택 대규모 승강기 교체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자이엘리베이터는 지난 20일 부산 남구 용호동 LG메트로시티 아파트에서 입주민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승...
2025-12-23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아시아나항공, 2000억 규모 영구채 발행
아시아나항공(대표이사 송보영)이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2000억 원 규모 영구채 발행을 결정했다. 아시아나항공은 23일 이사회를 열고 선제적인 자본 확충을 위해 이같이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올해 상반기...
2025-12-23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최성안 삼성重 대표, 거제조선소 추락 사고 사과…"안전 관리 책임 통감"
최성안 삼성중공업 대표이사가 23일 거제조선소에서 발생한 추락 사고와 관련해 공식 사과문을 발표했다. 안전 관리 책임을 다하지 못한 점을 통감하며,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최 대표는 사과문을 통해 "지난 22일 오...
2025-12-23 화요일 | 신혜주 기자
LS전선, 케이스톤파트너스 'LS이브이코리아 풋옵션' 소송에 반소
LS전선(대표이사 구본규)이 사모펀드 케이스톤파트너스가 제기한 LS이브이코리아(이하 LSEVK) 풋옵션(매수청구권) 이행 소송과 관련해, 투자 계약상 권리·의무를 명확히 하기 위해 반소를 제기했다고 23일 밝혔다.이...
2025-12-23 화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오션, 2.6조 규모 '신안우이 해상풍력' 도급계약 체결
한화오션(대표이사 김희철)이 해상풍력 사업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한화오션은 신안우이 해상풍력 발전사업 설계·조달·시공(EPC) 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계약은 한화오션과 현대건설이 공동으로 ...
2025-12-23 화요일 | 신혜주 기자
대한항공 여행자제 국가 프로모션에…국토부, 항공 마케팅 '사각지대' 없앤다
정부가 여행경보 발령 지역에 대한 항공사 마케팅 제도를 적극 개선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소비자가 위험 지역에 대한 안전 정보를 명확하게 인지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최근 대한항공이 삼성카드와 손잡고 ...
2025-12-23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