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수수료 인하에 고객 혜택부터 줄이는 카드사
"00카드를 이용해 주시는 고객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카드 발급이 중단됨을 안내 드리오니 이용에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최근 하루가 멀다하고 카드 상품이 단종되고 있다. 혜택이 좋은 카드들은 모두 '단...
2025-02-24 월요일 | 김하랑 기자
12개월 최고 연 4.50%…KB저축은행 '착한누리적금' [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2월 4주]
2월 넷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적금 중 최고 금리(세전 이자율 기준)는 연 4.50%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23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
2025-02-23 일요일 | 김하랑 기자
24개월 최고 연 4.30%…디비저축은행 'M-정기적금' [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2월 4주]
2월 넷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적금 중 최고 금리(세전 이자율 기준)는 연 4.30%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23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
2025-02-23 일요일 | 김하랑 기자
12개월 최고 연 3.4%…대아상호저축은행 '정기예금'[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2월 4주]
2월 넷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예금 중 최고 금리(세전 이자율 기준)는 연 3.40%다.23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저축은행 12개월 정기예금 가운데 기본 금리가 가장 높은 상품은 ▲대아...
2025-02-23 일요일 | 김하랑 기자
24개월 최고 연 3.2%…고려저축은행 '회전정기예금'[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2월 4주]
2월 넷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예금 중 최고 금리(세전 이자율 기준)는 연 3.20%다.23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저축은행 24개월 정기예금 가운데 기본 금리가 가장 높은 상품은 고려저...
2025-02-23 일요일 | 김하랑 기자
티메프 분쟁안 수용 엇갈린 PG사…네카토·헥토 환불 결정 10곳 불수용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가 티메프 판매대금 집단분쟁 조정안을 내놓은 가운데, PG사 사이에서 수용안에 대한 입장이 엇갈렸다.20일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에 따르면,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2025-02-20 목요일 | 김하랑 기자
무비자 발 중국 여행객 증가에…카드·페이사 중국 결제시장 확대 박차
중국 무비자 정책으로 중국여행 수요가 늘어난 가운데, 현지 결제 인프라를 구축해온 카드·페이사들이 관련 혜택 제공에 나서고 있다. 중국으로 여행을 간 한국 관광객이 현지에서도 자사 카드나 페이로 결제하도록...
2025-02-19 수요일 | 김하랑 기자
박준석 NHN KCP 대표, 해외가맹점 확대해 매출 1조 달성…티메프 손실 불구 순익 성장세 [2024 금융사 실적]
박준석 NHN KCP 대표가 신규 가맹점 확대로 매출 1조원을 달성했다. 국내보다 마진이 좋은 해외가맹점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시장 입지를 확보하고 있다. 지난해 여름 티몬·위메프 사태로 소비자 선환불에 나...
2025-02-18 화요일 | 김하랑 기자
김성주 BNK캐피탈 대표, 오토금융·가계대출 사업 다각화로 수익성 제고 [금융사 2024 실적]
김성주 BNK캐피탈 대표가 오토금융과 가계대출 등으로 사업을 다각화하면서 수익성을 끌어올렸다. 비교적 리스크가 낮은 오토금융과 가계대출 중심으로 취급을 늘리고, 리스크가 높은 기업대출 취급은 줄이는 전략이...
2025-02-18 화요일 | 김하랑 기자
'순익' 신한카드 '영업' 국민카드…박창훈-김재관 1위 경쟁 본격화 [KB-신한 리딩금융 쟁패]
<편집자주> KB금융그룹과 신한금융그룹은 국내 1위 리딩금융 자리를 다투는 양대 산맥이다. 한국금융신문은 KB금융과 신한금융의 계열사 별 현황에 대한 비교 진단을 통해 우리나라 금융시장을 선도하는 양강의...
2025-02-14 금요일 | 김하랑 기자
NHN페이코, 기업복지 솔루션 거래액 30% 증가…B2B 성장세 지속
NHN페이코가 지난 2024년 한해 동안 B2B 기업복지 솔루션 거래액이 30% 증가하며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12일 NHN페이코에 따르면, NHN페이코는 식권, 복지포인트, 상품권 등 페이코 기업복지 솔루션 서비스의 2024년...
2025-02-12 수요일 | 김하랑 기자
우리카드 순익 회복세…진성원 우리카드 대표, 독자카드 고객 확보 페달 [2024 금융사 실적]
수익성이 하락했던 우리카드가 작년 순익이 증가하며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진성원 우리카드 대표가 우리카드 순익 회복세를 기반으로 독자카드 고객 확보를 위한 마케팅에 전력을 다할 방침이다. 10일 우리금융지주...
2025-02-10 월요일 | 김하랑 기자
우리카드 진성원, 본업 강화·독자카드사 완성에 역점 [2025년 이끄는 카드사 CEO (4)]
을사년(乙巳年은) 카드업계에게 도전의 해다. 국내 카드사 9곳 중 6곳이 최고경영자(CEO)를 교체하는 쇄신 인사를 진행했기 때문이다. 내수 침체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과 가맹점수수료율 인하까지 악재가 겹치자, 안...
2025-02-10 월요일 | 김하랑 기자
24개월 최고 연 3.30%…상상인저축은행 '뱅뱅뱅 정기예금' [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2월 2주]
2월 둘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예금 중 최고 금리(세전 이자율 기준)는 연 3.30%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9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
2025-02-09 일요일 | 김하랑 기자
12개월 최고 연 3.4%…'대백저축은행 정기예금'[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2월 2주]
2월 둘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예금 중 최고 금리(세전 이자율 기준)는 연 3.40%다.9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저축은행 12개월 정기예금 가운데 기본 금리가 가장 높은 상품은 ▲대백저...
2025-02-09 일요일 | 김하랑 기자
24개월 최고 연 4.30%…디비저축은행 'M-정기적금' [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2월 2주]
2월 둘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적금 중 최고 금리(세전 이자율 기준)는 연 4.30%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9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
2025-02-09 일요일 | 김하랑 기자
12개월 최고 연 4.50%…KB저축은행 '착한누리적금' [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2월 2주]
2월 둘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적금 중 최고 금리(세전 이자율 기준)는 연 4.50%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9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
2025-02-09 일요일 | 김하랑 기자
박상진 네이버페이 대표, 결제액 72조 달성…온오프라인 생태계 섭렵 [2024 금융사 실적]
박상진 네이버페이 대표가 지난해 연간 결제액 72조1000억원을 달성했다. 매출과 순익에서 모두 10%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신규 가맹점들을 늘리며 외부 결제 비중을 키우는 등 온오프라인에서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
2025-02-07 금요일 | 김하랑 기자
김학균 퀀텀벤처스대표, VC협회장 최종후보 선출…"업계 대변하는 협회장 되겠다" [막오른 제16대 VC협회장 경선(3)]
사상 최초로 경선으로 진행된 제16대 한국벤처캐피탈협회장 선발전에서 김학균 퀀텀벤처스코리아 대표가 제16대 한국벤처캐피탈협회(VC협회) 협회장 최종 후보에 올랐다. 역대 최초로 4파전으로 진행된 선거에서 치열...
2025-02-07 금요일 | 김하랑 기자
일회성 비용 여파 신한카드 순익 소폭 하락…박창훈 대표, 본업·신사업 강화 [2024 금융사 실적]
신한카드가 일회성 비용 발생으로 작년 순익이 전년동기대비 소폭 하락했다. 박창훈 대표는 비용 효율화와 본업 경쟁력 강화, 신사업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6일 신한금융지주 2024년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신한카드...
2025-02-06 목요일 | 김하랑 기자
KB국민카드 신규 회원 확대로 수익성 회복…김재관 대표, B2B로 성장 모멘텀 페달 [2024 금융사 실적]
KB국민카드가 '쿠팡 와우카드' 등 신규회원 확대로 그동안 부진했던 순익을 회복했다. KB국민카드 수익성이 회복세에 오르면서 김재관 KB국민카드 대표가 올해 재원을 B2B에 재투자해 성장 모멘텀을 발굴한다는 경영...
2025-02-05 수요일 | 김하랑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