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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월 최고 연 3.50%…'대백저축은행-정기예금'[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1월 2주]

김하랑 기자

rang@fntimes.com

기사입력 : 2025-01-12 06:00

[한국금융신문 김하랑 기자] 1월 둘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예금 중 최고 금리(세전 이자율 기준)는 연 3.50%다.

표=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표=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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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저축은행 12개월 정기예금 가운데 기본 금리가 가장 높은 상품은 대백저축은행 '정기예금'으로 금리는 연 3.50%다. 12개월간 1000만원 예치 시 단리 기준 세후 29만6000원의 이자를 받아볼 수 있다.

대백저축은행 정기예금은 여유자금을 일정기간 예치하고 매월 이자를 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가입금액은 10만원 이상부터며 가입 시 본인 신분증과 인감 또는 서명이 필요하다.

다음으로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은 드림저축은행의 '정기예금'이다. 이 상품 금리는 연 3.50%로 세후 이자는 단리 기준 29만6000원이다. 최소가입금액은 10만원이며 추가 불입은 불가능하며, 가입 대상 제한은 없다.

유니온저축은행의 정기예금과 e-정기예금은 연 3.50%의 금리를 제공한다. e-정기에금은 인터넷뱅킹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두 상품 모두 별도 가입 대상 제한은 없다.

조은저축은행 정기예금(서울본점)도 연 3.50%의 금리를 적용한다. 해당 상품은 서울본점 영업점을 통해서만 가입할 수 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엔에이치저축은행 '비대면 정기예금'이 연 3.40%로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 단리 기준 세후 이자는 28만8000원이다.

다음으로 KB저축은행의 플러스회전식정기예금은 연 3.30%의 금리를 제공하며 뒤를 이었다. 이 상품은 세후 27만9000원의 이자를 지원한다. 가입기간은 36개월로 매 회전주기(1년)마다 자동회전되는 회전정기예금이다.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이다.

우리금융저축은행의 우리E음정기예금은 연 3.25%의 금리를 제공하며 뒤를 이었다. 세후 이자는 단리 기준 27만5000원이다. 이 상품은 우리WON(원)저축은행 앱 전용상품으로 가입대상은 만 19세 이상이다.

IBK저축은행 '이어드림 회전정기예금'도 연 3.25%의 이자를 지원한다. 단리 기준 세후 이자는 27만5000원이다.

신한저축은행 더드림정기예금이 가장 높은 연 3.20%의 금리를 지원한다. 이 상품은 가입기간이 3년,4년,5년인 회전식 정기예금이다. 회전주기(매1년)마다 자동회전되며, 회전 시기의 정기예금 고시금리애 연 0.1%p가 추가된다. 중도해지 시 회전주기 완료기간에 대한 약정이율이 적용된다. 세후 이자는 단리 기준 27만1000원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금융사의 상품별 이자율 등 거래조건이 수시로 변경돼 지연 공시될 수 있으므로 거래 전 반드시 해당 금융회사에 문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하랑 한국금융신문 기자 rang@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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