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뉴삼성·태광 이호진 복귀…삼성생명·삼성화재·흥국생명·흥국화재 인사태풍 부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뉴 삼성' 기조로 삼성전자 사장단이 교체된 가운데, 금융계열사 교체 여부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흥국생명, 흥국화재 모회사인 태광그룹 이호진 전 회장 복귀설이 나오면서 박춘원 흥국...
2021-12-10 금요일 | 전하경 기자
보험연수원, 보험계약관리역 제3회 시험 100명 합격
보험계약관리역 제3회 시험에 100명이 합격했다.보험연수원은 지난 11월 20일 실시한 제3회 보험계약관리역 자격시험에서 100명이 합격했다고 9일 밝혔다.전국 5개 대도시(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에서 실시된...
2021-12-09 목요일 | 전하경 기자
[2021 3분기 금융 리그테이블] 순익 성장성 한화생명 선방·자산운용 교보생명 우수
3분기 순익 부분에서는 주식시장 조정 등 외부 상황에도 불구하고 한화생명이 생보 빅3 중에서 선방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보생명이 자산운용 부분에서는 상반기에 이어 가장 높은 이익률을 보였다.9일 한국금융신문...
2021-12-09 목요일 | 전하경 기자
푸르덴셜생명 자회사 GA 설립 검토…중소형사는 고심
푸르덴셜생명이 자회사 GA 설립에 본격적으로 나서면서 세번째 제판분리를 단행한 생보사가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전속설계사 조직이 큰 대형사 중심으로 제판분리가 적극 검토되고 있지만 중소형사들은 IFRS1...
2021-12-08 수요일 | 전하경 기자
파운트, 한화생명에 ‘AI 변액보험 펀드관리 서비스’ 제공
인공지능 투자 전문기업 파운트가 한화생명에 'AI 변액보험 펀드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파운트는 생보 빅3 중 하나인 한화생명에 ‘AI 변액보험 펀드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한화생명 제...
2021-12-07 화요일 | 전하경 기자
보험사-GA 협업관계 확대…지분투자부터 빅테크 인수설까지
보험사와 GA 간 협업관계가 확대되고 있다. 지분투자에 빅테크가 직접 인수한다는 이야기까지 도는 등 향후에도 GA와 보험사 간 협력이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생명은 KGA에셋과 전략...
2021-12-07 화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상품 언박싱] 보험료 오른다는데 갈아탈까 말까…병원 안갈수록 저렴한 4세대 실손보험
올해도 사상 최대 적자가 예상되면서 1, 2세대 실손보험료 인상이 불가피한 가운데, 4세대 실손보험으로 갈아타느냐 마느냐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가입자 중 병원이용으로 보험금 청구가 많은 경우 손해율이 올라...
2021-12-07 화요일 | 전하경 기자
[2022 업권별 전망-손해보험] 카카오페이손보 출범…손보 빅4사들, 디지털화·신사업 방점
내년 카카오 등 빅테크 손해보험사 진출과 IFRS17 시행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삼성화재·DB손보·KB손보·현대해상 손보 빅4가 2022년에 디지털화, 신계약 확보에 주력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에 따르면 보험연구...
2021-12-0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이윤배 화재보험협회 이사장] “위험요인 선제대응…세계 일류 방재 전문기관 도약”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견해 화재보험협회 비전인 ‘고객과 함께하는 세계 일류 종합위험관리 전문기관’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합니다.”이윤배 화재보험협회 이사장은 한국금융신문과의 인터뷰에서...
2021-12-0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사람 중심 경영’ 직원 소통의 달인 이윤배 이사장
이윤배 화재보험협회 이사장은 취임과 동시에 협회 노동조합을 먼저 방문해 자신의 경영철학을 전달하고 향후 경영계획을 제시하는 등 회사 내 누구와도 차별없이 소통하겠다는 의지를 적극 피력했다. 나아가 노조집...
2021-12-0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기자수첩] 또 불편한 실손보험 청구
“올해는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가 꼭 되어야 한다는 여론도 조성되고 해서 될 줄 알았는데 결국 또 안됐네요.”올해 실손보험 청구간소화와 관련해 한 보험사 관계자가 한 말이다. 올해로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한지 벌...
2021-12-0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피플라이프 내방형점포 보험클리닉 운영 중단…방문형 상담매니저·디지털 강화
피플라이프가 내방형점포 보험클리닉 운영을 전면 중단한다. 추가 점포 확대를 하지 않고 기존 점포도 잔여 계약기간까지만 운영, 순차적으로 점포를 정리할 계획이다.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피플라이프는 내방형 점...
2021-12-05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5명이 연평균 7000만원 타가는 적자 실손보험 얼마나 오를까 外
5명이 연평균 실손보험금 6990만원을 타가는 등 손해율이 높아지면서 내년 실손보험료가 인상될 전망이다. 손해율 상승으로 적자폭이 커진 만큼 예년보다 더 실손보험료가 인상될 가능성이 높다.5일 보험업계에 따르...
2021-12-05 일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상품 언박싱] 우리집 주택·아파트 화재 걱정된다면…가정·화재보험으로 보장 가능
겨울철 전기장판, 전기히터, 보일러 등 난방기구 사용으로 화재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화재 발생 시 피해복구를 위해 보장받을 수 있는 화재보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집에서 생활...
2021-12-04 토요일 | 전하경 기자
KDI “보험회사 망하면 보험료 보호 못받아…해지환급금만 보호”
보험회사가 망할 경우 보험 가입자는 해지환급금만 보호받을 수 있으며 보험료는 보호 대상에 포함되지 않아 이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한국개발연구원(KDI)은 3일 '보험소비자에 대한 예금자보호제도...
2021-12-03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카카오페이, 디지털 손보사 금융위 본인가 신청…“내년 초 출범 목표”
카카오페이가 금융당국에 디지털 손해보험사 본인가를 신청했다. 내년 초 출범과 함께 혁신상품을 선보인다는 방침이다.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카카오페이는 지난 1일 금융위원회에 디지털 손보사 본허가 신청서를 ...
2021-12-02 목요일 | 전하경 기자
푸본현대생명, 이미지 제고 일환 스포츠마케팅 확대
푸본현대생명이 이미지 제고 일환으로 스포츠마케팅을 확대하고 있다. 브랜드 노출 효과를 극대화해 대중들에게 친근감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푸본현대생명은 지난 8월부터 프로야구, 프로농구, 프로배...
2021-12-02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실손보험 얼마나 오르나…올해 사상 최대 적자 예상
실손의료보험료 인상 요율이 빠르면 다음주에 나온다. 올해도 사상 최대 적자가 예상되는 만큼 보험업계에서는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지적하고 있다.2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연구원은 실손보험료 ...
2021-12-02 목요일 | 전하경 기자
또다시 연기된 수수료 총량제 금융위 면담…속타는 GA업계
수수료 총량제 도입 관련해 오늘(30일) 예정됐던 금융위-보험대리점(GA) 업계 간 면담이 또 다시 연기됐다. 12월 1일, 12월 2일 중에 다시 열릴 수도 있지만 계속된 일정 연기에 GA업계는 수수료 총량제가 추진될까 ...
2021-11-30 화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상품 언박싱] 보장성보험 기본 암보험…갱신여부·보장범위·특약 잘 따져야
보험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더라도 기본으로 가지고 있어야 할 보험으로 '암보험'이 꼽히고 있다. 암보험은 한국인 사망률 1위일 뿐 아니라 치료비 부담이 크다. 꼭 가입해야 한다면 암보험을 가입할 때는 보장범위...
2021-11-30 화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권 빅테크 대응 플랫폼 도약] 김용범 메리츠화재 부회장, 오픈 이노베이션 기반 디지털 혁신 페달
김용범 메리츠화재 부회장이 지속가능 성장 기반을 다지기 위해 오픈이노베이션 기반 디지털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빅테크 보험업 진출, 코로나19 발 비대면 채널 성장에 대비해 고객 중심 디지털 서비스를 선보인...
2021-11-29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수수료 총량제 도입 부상에…GA업계 위기 고조 外
수수료 총량제 시행이 수면위로 올라오면서 보험대리점(GA) 업계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보험대리점협회, GA업계에서는 제도 시행된다면 업계가 사멸된다며 반발하고 있다. 28일 GA업계에 따르면, GA업계는 금융위...
2021-11-28 일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상품 언박싱] 사망원인 2·3위 심장·뇌혈관질환 걱정이라면…전용 보험으로 보장
우리나라에서 암 다음으로 많은 사망원인이 심장질환, 뇌혈관질환인 가운데, 보험사들이 부정맥, 심근경색, 뇌졸중 등 다양한 심장질환과 뇌혈관질환 보장을 강화하고 있다. 평소 음주나 흡연이 잦거나 심장이나 혈압...
2021-11-27 토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