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주거래은행’ 선정
우리은행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과 주거래은행 협약을 맺었다고11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최근 KIST의 주거래은행으로 선정됐다. 이번 협약으로 우리은행은 5년간 KIST의 자금 운용 지원 등 업무를 전담 수행...
2020-12-11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캠코, 제1차 ‘내규 규제혁신위원회’…40여개 개선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11일 서울시 강남구 캠코양재타워에서 올해 제1차 내규 규제혁신위원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캠코 내규 규제혁신 추진상황과 혁신 체계를 검토·공유하고 국민의 권리와...
2020-12-11 금요일 | 한아란 기자
김태오 DGB금융 회장 사실상 연임 성공…“불확실성 대응 적임자”
김태오 DGB금융지주 회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김 회장은 내년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정식으로 재선임될 예정이다. DGB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11일 차기 DGB금융 회장 최종 후보자로 김태오 현 회장을...
2020-12-11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주가 오릅니다”…올해 자사주 2.3억 어치 사들인 손태승 회장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올해 들어 다섯 번째 자사주 매입에 나서 주가 부양과 책임 경영 의지를 다졌다. 우리금융은 손태승 회장이 자사주 5000주를 장내 추가 매입했다고 11일 밝혔다. 취득단가는 9958원으...
2020-12-11 금요일 | 한아란 기자
농협생명 대표 김인태·농협캐피탈 대표 박태선 내정…"성장·내실 적임자"
농협생명 대표이사에 김인태 농협금융지주 경영기획부문장, 농협캐피탈 대표이사에 박태선 농협은행 HR·업무지원부문장이 내정됐다. 농협금융은 11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열고 임기가 만료되는 완전 자회...
2020-12-11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신한금융 계열사 CEO 인사 향방은…진옥동 연임 유력
신한금융그룹 14개 계열사 최고경영자(CEO) 임기가 이달 말 만료되는 가운데 주력 계열사인 신한은행과 신한카드, 통합을 앞둔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의 인사 향방에 관심이 쏠린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
2020-12-11 금요일 | 한아란 기자
기간산업안정기금, 제주항공에 321억 지원한다
기간산업안정기금이 제주항공에 321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아시아나항공에 이은 기안기금 대상 2호 기업이다. 기안기금은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본사에서 제21차 기금운용심의회를 열고 제주항공에 ...
2020-12-10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은행 앱으로도 음식 주문·쇼핑 가능해진다
앞으로는 은행 애플리케이션(앱)에서도 음식 주문이나 쇼핑을 할 수 있게 된다. 또 카카오·네이버 등 빅테크의 금융플랫폼 영업에 대한 규율체계가 마련된다. 보험설계사를 직접 만나지 않아도 전하로 설명을 들으면...
2020-12-10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우리금융, 아주캐피탈 편입 완료…12개 자회사 포트폴리오 구축
우리금융지주가 아주캐피탈을 자회사로 편입하는 절차를 마쳤다. 우리금융은 국내 사모펀드인 웰투시인베스트먼트로부터 아주캐피탈 경영권 지분 74.04%에 대한 인수 절차를 완료(딜 클로징)하고 자회사로 편입했...
2020-12-10 목요일 | 한아란 기자
SC제일은행, 모바일뱅킹에 토스·카카오페이 인증 추가…“시중은행 처음”
SC제일은행이 핀테크 서비스 업체인 토스와 카카오페이가 발급하는 인증서를 모바일뱅킹 앱 인증 수단으로 추가했다. SC제일은행은 기존의 금융거래 인증서에 더해 클라우드 기반의 금융인증서와 핀테크 서비스...
2020-12-10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우리은행, 쏘카와 공유 플랫폼·공급망금융 업무협약
우리은행과 모빌리티 플랫폼 쏘카가 플랫폼 공동 마케팅부터 양사 데이터를 융합한 상품개발 등의 협력을 본격화하기로 했다. 우리은행은 쏘카와 ‘공유 플랫폼 및 공급망금융 전략적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2020-12-10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삼성·현대차 등 6개 금융복합그룹도 금융지주처럼 감독받는다
금융복합기업의 건전성 관리 강화와 위험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법안이 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삼성·미래에셋·한화·현대차·교보·DB 등 6개 금융복합그룹도 금융지주회사와 같이 금융당국의 감독...
2020-12-09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실수로 잘못 보낸 돈, 내년 7월부터 예보가 돌려준다
내년 7월부터 잘못 송금한 돈을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돌려받을 수 있는 '착오송금 반환지원 제도'가 시행된다. 금융위원회와 예금보험공사는 9일 송금인이 착오로 송금한 금액을 반환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
2020-12-09 수요일 | 한아란 기자
기업은행, 중소기업 주 52시간 근무 정착 지원…무료 컨설팅
IBK기업은행은 거래 중소기업의 주 52시간 근무제 정착을 위해 무료 노무 컨설팅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주 52시간 근무제 계도기간이 올해 말로 종료되면서 종업원 50인 이상 299인 이하 중소기업은 내년부터...
2020-12-09 수요일 | 한아란 기자
KB금융, 세계은행 산하 IFC와 MOU…동남아 사업 확대
KB금융그룹은 9일 세계은행(World Bank) 산하 IFC(International Finance Corporation)와 포괄적 업무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인도네시아, 미얀마, 캄보디...
2020-12-09 수요일 | 한아란 기자
농협금융 차세대 리더, 경영진에 부동산 서비스 등 혁신과제 제안
NH농협금융지주는 지난 8일 김인태 농협금융지주 회장 직무대행과 손병환 농협은행장 등 계열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제5기 ‘NH미래혁신리더’ 혁신과제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2020-12-09 수요일 | 한아란 기자
11월만 13조 폭증…은행들 가계대출 더 조인다
정부의 신용대출 규제 시행을 앞두고 지난달 은행권 가계대출이 13조원 넘게 늘어난 가운데 시중은행들이 다시 대출 조이기에 나섰다. 금융당국이 ‘가계대출 총량 관리’를 재차 주문하면서 아예 대출 문을 하나씩 ...
2020-12-09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영끌 막차’…11월 가계대출 증가액 18.3조 ‘역대 최대’
지난달 금융권 전체 가계대출이 18조원 넘게 늘며 역대 최대 증가폭을 기록했다. 신용대출은 정부의 규제 시행을 앞두고 ‘영끌 대출’(영혼까지 끌어모은 대출) 막차를 타려는 수요가 몰리면서 11조원 이상 불었다....
2020-12-09 수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위 "40년 이상 초장기 모기지 단계적 도입 검토“
금융당국이 40년 이상 초장기 모기지(mortgage·주택담보대출)의 단계적 도입을 검토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을 위해 개인사업자 대출 관련 규제 완...
2020-12-09 수요일 | 한아란 기자
분쟁조정 앞둔 펀드 수두룩한데…사외이사들, 배상안 놓고 ‘골머리’
금융사 사외이사들이 라임·옵티머스 등 잇단 사모펀드 사태와 관련한 투자금 배상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일부 펀드에 대해서는 이미 선배상이나 전액 배상을 마친 상태지만 아직 청산 또는 분쟁조정 절차를 밟...
2020-12-09 수요일 | 한아란 기자
농협금융, 차기 회장 후보군 확정…11일 3차 회의
차기 NH농협금융지주 회장 후보군이 추려졌다. 농협금융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는 이달 11일 추가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8일 금융권에 따르면 농협금융 임추위는 이날 오전 2차 회의를 열고 롱리스트(잠...
2020-12-08 화요일 | 한아란 기자
기업은행, 희귀·난치성 질환 중기 근로자 가족에 치료비 5억 전달
IBK기업은행은 희귀·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중기 근로자 가족 163명에게 치료비 5억원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기준에 따...
2020-12-08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