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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예금·적금·대출 연계상품 출시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기사입력 : 2020-10-22 14:01

기업은행, 예금·적금·대출 연계상품 출시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한아란 기자] IBK기업은행은 입출금식 통장과 적금, 대출 등을 연계한 ‘IBK생활금융’ 상품을 오는 23일 출시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출시 예정 상품은 각종 수수료 면제 등의 혜택을 담은 입출금식 통장 ‘IBK주거래생활금융통장’과 해당 상품 고객들만 가입할 수 있는 ‘IBK생활금융적금’, ‘IBK생활금융소액대출’이다.

결합 상품가입을 통해 일상생활에 필요한 금융 혜택과 서비스를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라고 은행 측은 설명했다.

IBK주거래생활금융통장은 급여(월 50만원 이상) 또는 연금(4대 연금)을 받거나 아파트관리비, 지로 등 생활비 자동이체 거래(2건)만 있으면 금융 수수료 면제와 환율 80% 우대 혜택 등을 받을 수 있다.

면제 수수료는 전자금융 타행 이체 수수료(월 50회), 타행 자동화기기(ATM) 출금 수수료(월 10회), 기업은행 자동화기기 타행 이체 수수료(월10회) 등이다.

IBK주거래생활금융 가입 고객 중 주식거래를 원하는 고객은 별도 이체거래 없이 이 통장에서 주식거래를 할 수 있는 제휴증권서비스 신청도 가능하다.

IBK생활금융적금은 매월 고객이 지정한 날짜를 기준으로 IBK주거래생활금융통장 최종 잔액의 1%를 매월 자동으로 적립하는 1년 만기 자유적립식 상품이다. 금리는 최대 연 2.5%로, 월 최대 10만원까지 적립할 수 있다.

IBK생활금융소액대출은 입출금식 통장에 잔액이 부족해도 공과금·아파트 관리비, 간편결제 등의 자동이체에 한해 출금될 수 있도록 한 대출 상품이다. 마이너스 통장 형태로, 최대 대출한도는 50만원이고 현금 출금 또는 일반 계좌이체는 할 수 없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기존 주거래통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 비상금적금, 소액연체방지대출, 주식거래, 신용관리 등 고객의 일상생활 속 필요한 금융거서비스를 하나로 묶은 혁신형 금융상품”이라고 설명했다.

한아란 기자 ara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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