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력 강자’ 코오롱글로벌 육지 넘어 바다로
코오롱글로벌(대표 김정일)이 해상풍력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향후 풍력발전과 연계해 수소를 만들어 코오롱그룹 수소 관련 비즈니스 전체로 전방위적으로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그룹 미래먹거리인 수소 사업에 코...
2022-09-26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배터리 모양 전쟁' 각형에서 원통형으로 기우나
글로벌 자동차기업들이 전기차 성능과 가격경쟁력을 위해 차세대 전기차에 새로운 배터리 채택을 모색하면서 배터리 제조사들의 경쟁도 본격화하고 있다.23일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전세계 전기차 배터리...
2022-09-23 금요일 | 곽호룡 기자
람보르기니 우루스 퍼포만테 국내출시...3억원대 슈퍼SUV
람보르기니 서울(SQDA 모터스)은 '우루스 퍼포만테를 23일 출시했다. '슈퍼SUV' 우루스는 2019년 국내 출시 직후부터 인기를 누렸다. 지난 2019년 7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약 3년간 총 621대의 우루스가 국내에 인도...
2022-09-23 금요일 | 곽호룡 기자
LG에너지솔루션, 북미산 원재료 확대...캐나다 3개사와 협약
LG에너지솔루션이 IRA(인플레이션 감축법)에 대응하기 위한 북미산 원재료 확대에 나서고 있다.LG에너지솔루션은 캐나다 광물업체 일렉트라, 아발론, 스노우레이크와 각각 업무협약을 맺고, 배터리 핵심 원재료인 황...
2022-09-23 금요일 | 곽호룡 기자
링컨 대형SUV 네비게이터 부분변경 국내 출시
링컨세일즈서비스코리아는 '뉴 링컨 네비게이터'를 22일 출시했다. 4세대 네비게이터의 부분변경 모델로 일부 외관 변화와 사양이 업그레이드됐다.우선 외관은 전면부 범퍼를 추가하고 헤드램프를 더 날렵하게 가다듬...
2022-09-22 목요일 | 곽호룡 기자
LG엔솔, 연세대와 산학협력 실용 기술 분야로 확대
LG에너지솔루션은 연세대학교가 전기차 배터리 기술 개발을 위한 산학 협력을 한층 강화한다고 22일 밝혔다.이날 LG에너지솔루션과 연세대는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 신촌캠퍼스에서 ‘자동차전지 기술개발 프로그램 운...
2022-09-22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BTS, 2022 월드컵 캠페인송 23일 공개
현대자동차는 오는 23일 방탄소년단(BTS)와 2022 FIFA 월드컵 캠페인송 '세기의 골'을 공개한다고 22일 밝혔다.이날 현대차는 자사 글로벌 유튜브 채널에 1분 가량의 뮤직 비디오 선공개 영상을 올렸다. 다음날 오후...
2022-09-22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숙원' 반도체 내재화의 중심 현대모비스 [미운오리새끼③]
황금알 낳을 핵심 비즈니스가 되어 미래 먹거리로 부상할 줄 알았으나 아직 ‘꿈나무’인 기업들. 지금은 힘들지만 언젠가 찬란히 비상할 사업들. 우리는 이를 <미운오리새끼>라 부르기로 했다. 미래 화려한 백...
2022-09-21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모비스 차세대 조향시스템, 미국 오토모티브뉴스 선정 '올해의 혁신 기술상'
현대모비스 독립형 후륜 조향시스템이 북미 자동차 전문 매체 오토모티브뉴스가 선정한 올해의 혁신 기술상을 수상했다. 글로벌 부품사들의 우수 혁신기술을 발표하는 오토모티브뉴스의 페이스 프로그램은 현지시간 ...
2022-09-21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효성그룹, 서울현충원 묘역정화 활동
효성은 지난 20일 서울시 동작구에 위치한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하고 묘역정화와 헌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오는 10월 1일 제74회 국군의 날을 맞아 효성, 효성티앤씨, 효성중공업, 효성...
2022-09-21 수요일 | 곽호룡 기자
GM 한국사업장, 안전 문화 캠페인 전개..."사람이 첫번째 업무는 둘째"
한국GM, GM테크니컬센터코리아(GMTCK)는 GM의 '글로벌 안전 주간' 캠페인의 일환으로 일주일 간 전사 안전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글로벌 안전 주간 캠페인은 GM의 최우선 가치인 ‘안전’을 전 세계 모든...
2022-09-21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PACE 어워드 수상...車소프트웨어 기술력 입증
현대자동차그룹 차량 소프트웨어 기술의 혁신성을 인정받았다.현대차그룹은 지난 19일(현지 시각)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개최된 '오토모티브뉴스 PACE 어워드'에서 CCU(차량 유무선 통신 통합 제어기)를 성공적으로 개...
2022-09-21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SDI, 유럽 상용 전기차 시장 공략...독일 IAA 2022 참가
삼성SDI가(대표 최윤호) 독일 하노버 상용차 박람회에서 상용차에 특화된 혁신적인 배터리 기술들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이날부터 25일까지 6일간 독일 하노버 메쎄에서 열리는 IAA 2022에서 삼성SDI는 상용차 고...
2022-09-20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에서 OTT 본다...웨이브와 기술개발 MOU
현대차그룹은 웨이브와 '차량용 OTT 콘텐츠 서비스 제휴 상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19일 서울 영등포구 포스트타워의 웨이브 본사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추교웅 현대차그룹 부사장, 권해영 현대...
2022-09-1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한국타이어, 온실가스 감축목표 SBTi 본격 이행
올해초 국내 타이어 업계 최초로 '과학 기반 감축 목표 이니셔티브(SBTi)'에 가입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본격적인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한 온실가스 감축 목표 검증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SBTi는 파리기후협약...
2022-09-1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전경련, 반도체지원법·IRA 대응 전문가 간담회 28일 개최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오는 28일 오전 9시30분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 3층에서 반도체·IRA(인플레감축법) 등 미국 공급망 재편과 한국의 대응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
2022-09-1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롯데렌탈 "4분기 중고차 산다면 경차, 팔려면 SUV"
롯데렌탈의 중고차 경매 브랜드 롯데오토옥션은 중고차 종합 가치 지수를 분석한 결과, 올해 하반기 중고차 시장이 약보합세를 보일 것이라고 19일 밝혔다. 중고차 종합 가치 지수는 2017년 중고차 평균 가치를 기준...
2022-09-1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KG 품에 안긴 쌍용차 ‘SUV 명가’ 회복할까
쌍용자동차(회장 곽재선)가 ‘SUV 명가’ 회복을 위한 신호탄을 쐈다. 신형 SUV ‘토레스’가 히트하면서 SUV·픽업트럭 라인업만으로 현대차·기아에 이은 국내 자동차 3위 자리를 되찾은 것이다.18일 완성차 업계에...
2022-09-1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2025년 출시' 현대차그룹이 만드는 전용PBV 승합택시 미리보기
현대자동차그룹이 2025년부터 출시할 전기PBV(목적기반모빌리티)에 탑재할 기술 방향성을 공개하는 'UX 테크데이 2022'를 지난 16일 열었다. PBV란 차량호출·물류 등 모빌리티 서비스 시장에 투입되는 일종의 영업...
2022-09-18 일요일 | 곽호룡 기자
BMW그룹, 2025년 출시 '뉴클래스'에 해양폐기물 재활용 소재 적용
BMW그룹은 2025년 출시 예정인 BMW의 전기화·디지털화 전략 모델인 ‘뉴클래스’ 제품군에 어망 등의 해양 폐기물을 재활용해 만든 플라스틱 부품을 적용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BMW그룹은 덴마크 기업 플라스틱...
2022-09-16 금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 EV6 2023 연식변경 출시...엔트리 트림 '라이트' 추가
기아는 오는 19일 전용전기차 EV6 연식변경 '더 2023 EV6'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2023 EV6는 고객 선호 편의·안전 사양을 트림별로 기본 적용하고 신규 디자인 사양을 운영해 상품 경쟁력을 강화했다. 우선 에어...
2022-09-16 금요일 | 곽호룡 기자
대한상의 '베트남 특별입국' 파문 갈수록 확산
코로나 시기 베트남 특별입국 사업과 관련한 대금 문제가 법적 분쟁으로 번질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이 사업의 주관 기관인 대한상공회의소와 베트남 측 대행사인 호텔신라 계열사 주장이 대립하고 있다.지난 2020년...
2022-09-16 금요일 | 곽호룡 기자
BMW그룹, 2025년부터 원통형 배터리로...차세대 EV '뉴클래스'에 탑재
BMW그룹은 2025년부터 전기화·디지털화 전략 모델인 ‘뉴클래스’에 차세대 원통형 배터리 셀을 탑재한다고 15일 밝혔다. 새롭게 개발된 6세대 BMW 원통형 배터리 셀은 직경 46mm에 두 가지 높이로 생산된다. BMW그...
2022-09-15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