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래미안신사' 26평, 7.1억 떨어진 14.7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
서울을 비롯한 주요 지역 아파트에서 직전 거래보다 가격을 낮춘 매매가 이어졌다. 서울 강남·용산과 부산 해운대, 경기 과천 등에서 하락 거래가 확인됐으며 대전과 울산에서도 비슷한 사례가 나타났다.◇ 신사·보...
2026-09-17 목요일 | 조범형 기자
코레일, 항공·도로 공공기관과 미래 교통기술 공동 연구·실증 착수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 김태승)가 항공·도로 분야 공공기관과 연구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미래 교통기술 공동 연구에 나선다.코레일은 16일 대전 본사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한국도로공사 연구원...
2026-09-16 수요일 | 조범형 기자
대우건설, 비료 플랜트 이어 카라쿰운하로…투르크메니스탄 사업 확대
대우건설(대표이사 이강석)이 투르크메니스탄의 주요 수자원 인프라인 카라쿰운하 현대화 사업 참여를 추진한다. 지난해 현지 미네랄 비료 플랜트를 수주한 데 이어 수자원·환경 인프라 분야로 사업 영역 확대를 모...
2026-09-16 수요일 | 조범형 기자
IPARK현대산업개발, 노원구서 추석맞이 나눔 활동
IPARK현대산업개발(대표이사 정경구)이 추석을 앞두고 서울 노원구에서 송편 나눔과 배식 봉사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16일 노원구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추석맞이 송편 나눔 행사를 열...
2026-09-16 수요일 | 조범형 기자
시속 370㎞ 고속열차 온다…코레일, ‘EMU-370’ 도입 시동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 김태승)가 상업운행 최고속도 시속 370㎞의 차세대 고속열차 ‘EMU-370’ 도입을 본격 추진한다.코레일은 지난 15일 현대로템 창원공장에서 차세대 고속열차 도입을 위한 사업착수 회의를...
2026-09-16 수요일 | 조범형 기자
BYC, 대림동 옛 본사 부지 개발…‘GD메트로타워’ 10월 공급
BYC가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옛 본사 부지에 조성하는 주거·업무 복합시설 ‘GD메트로타워’를 오는 10월 분양할 예정이다.GD메트로타워는 서울 영등포구 대림2동 일원에 지하 7층~지상 최고 40층, 2개 동 규모로 들...
2026-09-16 수요일 | 조범형 기자
LH, 추석 전 공사대금 5916억원 푼다…체불 현장 집중 점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이성훈)가 추석을 앞두고 건설현장 공사대금 약 5916억원의 조기 지급을 추진한다. 임금·하도급대금 체불 업체에는 입찰 감점과 하도급 참여 제한 등 제재를 적용한다.LH는 건설현장 임금...
2026-09-16 수요일 | 조범형 기자
‘최초·최고·최대’ 내세운 아파트…가격 상승 사례 잇따라
지역 최초 브랜드나 최고층, 최대 규모 등 차별점을 갖춘 아파트에서 신고가나 가격 상승 거래가 나타나고 있다. 입지와 상품성 등 다양한 요인이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가운데 규모와 브랜드, 층수 등이 단지 인지도...
2026-09-16 수요일 | 조범형 기자
동부건설, ‘검단 센트레빌 그랑포레’ 10월 분양…843가구 규모
동부건설(대표이사 윤진오)이 인천 검단구 오류동에서 ‘검단 센트레빌 그랑포레’를 오는 10월 분양할 예정이다. 검단 지역에서 처음 추진되는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약 10만㎡ 규모 근린공원과 공동주택이 함께 ...
2026-09-16 수요일 | 조범형 기자
영등포구, 양평동 데이터센터 당장 허가 안 해…여의도 국제학교 유치 추진
서울 영등포구가 양평동6가에 추진 중인 데이터센터 건축허가를 서두르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장기간 논의가 이어진 여의도 성모병원 인근 부지에는 국제학교나 외국인학교 유치를 추진하겠다는 뜻도 내놨다.16...
2026-09-16 수요일 | 조범형 기자
목동에 르엘 띄운 롯데건설…‘소르본 프로젝트’로 수주전 나선다 [현장]
서울 양천구 목동 한복판에는 한국과 프랑스의 인연을 담은 ‘파리공원’이 있다. 1986년 한불 수교 100주년을 기념해 추진돼 이듬해인 1987년 문을 연 뒤 목동 신시가지와 40년 가까운 시간을 함께한 공간이다. 롯데...
2026-09-16 수요일 | 조범형 기자
서초구 '신반포2' 33평, 10억 떨어진 46.2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
서울과 부산, 경기, 대전, 울산 등 주요 지역에서 직전 거래가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된 사례가 이어졌다. 지역과 단지에 따라 하락폭에는 차이가 있었지만 여러 지역에서 하락 거래가 확인됐다.◇ 잠원·우면·미아 ...
2026-09-16 수요일 | 조범형 기자
코레일, 서울 시내버스 16일 파업 시 전동열차 14회 증편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서울 시내버스 파업에 대비해 수도권 전동열차를 추가 운행한다.코레일은 서울시내버스노동조합이 예고한 오는 16일 파업이 진행될 경우, 경부·경인·경원·수인분당선 등 4개 노선에서 전동...
2026-09-15 화요일 | 조범형 기자
AI 데이터센터 뛰어든 건설사들…‘시공 넘어 투자·개발·운영까지’
인공지능(AI) 확산으로 데이터센터 수요가 늘면서 대형 건설사들이 관련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존 시공에서 벗어나 냉각·전력 기술을 확보하고 투자·개발·운영까지 사업 범위를 넓히는 모양다.삼성물산 건설...
2026-09-15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코레일, 타지키스탄 두샨베 도시철도 후속사업 협력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 김태승)가 타지키스탄 철도공사와 철도 전문인력 양성과 기술 교류를 확대하고 수도 두샨베 도시철도 후속사업 참여를 추진한다.코레일은 15일 서울에서 열린 ‘2026 글로벌 인프라 협력 ...
2026-09-15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코오롱글로벌, 하늘채 홍보관에 ‘향기·가구’ 체험 콘텐츠
코오롱글로벌(대표이사 김영범)이 ‘전주 삼천 하늘채 라비엘’ 홍보관에 향기와 가구, 공간 연출을 결합한 체험형 콘텐츠를 적용했다.코오롱글로벌은 전주 삼천 하늘채 라비엘 홍보관에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와 협...
2026-09-15 화요일 | 조범형 기자
GS건설, AR로 플랜트 품질검사 디지털화…국내외 4개 현장 적용
GS건설(각자 대표이사 허윤홍·김태진)이 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검사 솔루션을 플랜트 현장에 도입해 기자재 품질검사 방식을 개선한다.GS건설은 독일 AR 전문기업 비조메트리(Visometry)의 디지털 검사...
2026-09-15 화요일 | 조범형 기자
보유세 압박에도 믿을 건 서울 신축…‘똘똘한 한 채’ 쏠림
보유세 부담 확대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주택 시장에서는 서울 주요 지역과 신축 아파트를 중심으로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 여러 채를 보유하기보다 입지와 상품성을 갖춘 주택 한 채에 자산을 집중하는 이른바 ...
2026-09-15 화요일 | 조범형 기자
대우건설 ‘두정역 푸르지오 그랑피크’ 15일 1순위 청약…1438가구 규모
대우건설(대표이사 이강석)이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정동에 공급하는 ‘두정역 푸르지오 그랑피크’가 15일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두정역 푸르지오 그랑피크는 지상 최고 35층, 10개동, 전용면적 59~114㎡ 총 1438가...
2026-09-15 화요일 | 조범형 기자
대우건설, 스마트 안전교육·AI 실시간 번역기 국내 현장 확대
대우건설(대표이사 이강석)이 안전교육 전산화와 외국인 근로자의 의사소통 지원을 위해 스마트 안전기술 적용 범위를 넓힌다.대우건설은 ‘스마트 안전교육’과 ‘AI 실시간 번역기’를 표준화해 현장에 확대 적용한...
2026-09-15 화요일 | 조범형 기자
삼성물산, AI 웰니스 솔루션 ‘웰피’ 출시…래미안 트리니원 첫 적용
삼성물산 건설부문(대표이사 오세철)이 주거 공간과 건설현장 등에서 건강 관련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반 웰니스 솔루션을 출시했다. 아파트를 시작으로 건설현장과 오피스, 쇼핑·휴식 공간 등으...
2026-09-15 화요일 | 조범형 기자
강남구 '미성2차' 43평, 13억 떨어진 57억원에 거래 [일일 하락가]
서울을 비롯한 주요 지역에서 직전 거래가를 밑도는 아파트 거래가 잇따랐다. 서울 압구정에서는 직전 거래보다 13억원 낮은 거래가 나온 가운데 경기와 부산, 대전, 울산에서도 억원 안팎의 하락 사례가 확인됐다.◇...
2026-09-15 화요일 | 조범형 기자
계룡건설, 대전하나시티즌과 ‘브랜드데이’…임직원·가족 400여 명 참여
계룡건설(각자 대표이사 오태식·윤길호)이 대전하나시티즌과 함께 임직원과 가족, 시민이 참여하는 브랜드 행사를 열었다.계룡건설은 지난 12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대전하나시티즌과 ‘K-VIBE, 우리만의 바이브’...
2026-09-14 월요일 | 조범형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