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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글로벌, 하늘채 홍보관에 ‘향기·가구’ 체험 콘텐츠

조범형 기자

chobh06@fntimes.com

기사입력 : 2026-09-15 14:17

코오롱글로벌이 한샘과 협업해 가구 배치와 생활 동선을 고려해 구성한 ‘전주 삼천 하늘채 라비엘’ 유니트 전경. /사진제공=코오롱글로벌

코오롱글로벌이 한샘과 협업해 가구 배치와 생활 동선을 고려해 구성한 ‘전주 삼천 하늘채 라비엘’ 유니트 전경. /사진제공=코오롱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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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조범형 기자] 코오롱글로벌(대표이사 김영범)이 ‘전주 삼천 하늘채 라비엘’ 홍보관에 향기와 가구, 공간 연출을 결합한 체험형 콘텐츠를 적용했다.

코오롱글로벌은 전주 삼천 하늘채 라비엘 홍보관에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와 협업한 시그니처 향과 실제 생활을 고려한 가구 배치 등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홍보관은 방문객이 내부를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고 가구 배치와 생활 동선, 공간 활용 등을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단위가구 연출에는 사전 소비자 인터뷰를 통해 파악한 생활 패턴과 취향도 반영했다.

◇ 원스32와 협업…하늘채 전용 시그니처 향 개발

코오롱글로벌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원스32와 협업해 개발한 하늘채 전용 시그니처 향 ‘스카이 앳 더스크(SKY AT DUSK)’. /사진제공=코오롱글로벌

코오롱글로벌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원스32와 협업해 개발한 하늘채 전용 시그니처 향 ‘스카이 앳 더스크(SKY AT DUSK)’. /사진제공=코오롱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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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글로벌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ONCE32(원스32)’와 협업해 하늘채 전용 시그니처 향 ‘SKY AT DUSK(스카이 앳 더스크)’를 개발했다.

하늘채의 창을 통해 바라보는 노을에서 착안한 향으로 코코넛을 시작으로 재스민과 바이올렛, 시더우드와 샌들우드 등을 조합했다. 기존의 시각 중심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향을 브랜드 경험을 전달하는 요소로 활용했다.

코오롱글로벌은 향을 활용한 브랜드 콘텐츠를 홍보관 외 공간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 한샘 가구 적용…생활 동선·공간 활용 고려

코오롱글로벌이 한샘과 협업해 가구를 배치한 ‘전주 삼천 하늘채 라비엘’ 홍보관 단위가구 전경. /사진제공=코오롱글로벌

코오롱글로벌이 한샘과 협업해 가구를 배치한 ‘전주 삼천 하늘채 라비엘’ 홍보관 단위가구 전경. /사진제공=코오롱글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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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위가구에는 종합 홈 인테리어 기업 한샘의 가구를 배치했다. 실제 생활 환경을 고려해 가구와 이동 동선을 구성하고 공간별 활용 방식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코오롱글로벌은 홍보관 조성에 앞서 소비자 인터뷰를 진행해 생활 패턴과 취향 등을 파악했다. 조사 결과는 단위가구 연출에 반영해 방문객이 실제 입주 후 공간 활용 방식을 가늠할 수 있도록 했다.

코오롱글로벌 관계자는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주거 경험을 제안하고 고객의 취향과 감각을 고려한 브랜딩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일상에서 하늘채를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조범형 한국금융신문 기자 chobh0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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