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국감] 고승범 “가계부채 대책, DSR 규제 조기 시행·2금융권 관리 강화”
고승범 금융위원장은 21일 “다음주 발표할 가계부채 대책에는 상환능력 심사와 관련해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시행시기를 앞당기고 2금융권 가계부채 관리 강화, 가계부채 질적 측면 개선 등의 내용이 담길 것”...
2021-10-21 목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사 2021 3분기 실적] KB금융, 순익 1조2979억…“사업 다각화 효과”(상보)
KB금융그룹이 올해 3분기 1조2979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KB금융은 올 3분기 당기순이익(지배지분 기준)이 전분기(1조2043억원)보다 7.8% 증가한 1조2979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1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1조16...
2021-10-21 목요일 | 한아란 기자
[2021 국감] 고승범 “전세대출, DSR 규제방안서 제외”
금융위원회가 오는 26일 발표하는 가계부채 관리 보완대책에 전세자금대출을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로 규제하는 방안을 포함하지 않기로 했다. 고승범 금융위원장은 21일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전...
2021-10-21 목요일 | 한아란 기자
[MZ 겨냥하는 금융사] 게임하듯 입금하고 반년만 굴리고…2030 맞춤 통장 내놓는 은행들
MZ(밀레니얼+Z) 세대를 공략하기 위한 은행권 경쟁이 맞춤형 상품 출시로 번지고 있다. 은행들은 쉽고 재밌게 돈을 굴릴 수 있는 게임형 적금부터 2030 세대에 우대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맞춤 통장, 소액·단기 적금...
2021-10-21 목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위 “4분기 110여개 입주 단지, 잔금대출·입주 어려움 없도록 관리”
금융당국이 잔금대출 중단으로 입주하지 못하는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면밀히 관리하겠다고 20일 밝혔다.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은 이날 은행연합회와 수분양자의 잔금대출 관련 ‘입주사업장 점검 태스크포스...
2021-10-20 수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위 “가계부채 대책 26일 발표 목표”…총량관리·DSR 강화(종합)
금융위원회가 오는 26일 가계부채 관리 추가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연 소득에 맞춰 대출 가능 금액이 정해지는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단계적 규제 일정을 앞당기고 제2금융권에 대한 DSR 규제를 강화하는 방안...
2021-10-20 수요일 | 한아란 기자
가계부채 추가대책 다음주 나올 듯…금융당국, 전세대출 DSR 규제 고심
금융당국이 다음주 가계부채 관리 추가대책을 내놓을 전망이다. 금융당국은 급증하는 가계대출 억제에 효과를 내면서도 서민·실수요자가 피해를 보지 않는 방안에 대해 고심하고 있다. 가계부채 총량관리를 위해 전...
2021-10-20 수요일 | 한아란 기자
[MZ 겨냥하는 금융사] ‘패션·엔터 협약’ ‘특화 플랫폼’…은행 마케팅, MZ세대 정조준
은행권이 MZ(밀레니얼+Z) 세대를 겨냥한 마케팅 경쟁을 치열하게 펼치고 있다. 2030 세대가 선호하는 패션, 엔터테인먼트 등 기업과 업무협약을 맺거나 각종 우대 이벤트를 진행하는 식이다. MZ 세대 고객을 유치하기...
2021-10-20 수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당국, ‘규제 무풍’ 빅테크 간편결제 수수료 원가분석 나서
금융당국이 네이버와 카카오 등 빅테크가 간편결제 가맹점에 걷는 수수료 원가분석에 나섰다. 빅테크가 규제에서 벗어나 있다는 점과 시장지배력을 이용해 영세 소상공인에 과도한 수수료를 걷고 있다는 지적에 따른...
2021-10-19 화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권 사건사고] 셀프대출·편법꺾기…은행 도덕적 해이 여전
#NH농협은행 직원 A씨는 본인의 주식투자 자금 마련을 위해 고객의 통장과 신분증 사본 등을 보관하면서 본인이 대출 서류를 직접 작성하는 방식으로 대출금을 횡령해 약 25억원의 피해를 냈다. #부산의 하나은행...
2021-10-19 화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공기관 임직원 투자상품 거래액 3년간 2.2배 증가…“관리 허술”
금융공공기관 임직원들의 금융투자상품 거래 액수가 3년간 2.2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태 이후 공직자의 미공개 내부정보를 이용한 부동산 투기를 방지하기 위해 이해충돌방지법이 ...
2021-10-18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전셋값 오른 만큼, 잔금일 이전까지만’…전세대출 어떻게 달라지나
오는 27일부터 전세계약을 갱신하는 세입자들은 주요 은행에서 전셋값이 오른 만큼만 전세자금대출을 받을 수 있다. 이미 전세 잔금을 치른 뒤라면 아예 전세대출을 신청할 수 없게 된다. 금융당국이 실수요자 ...
2021-10-18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은행 주담대 대출금리 5%대 눈앞…빚투·영끌족 이자 부담 더 커진다
주요 시중은행의 대출금리가 한 달 반 새 0.5%포인트 가까이 뛰면서 연 5%대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당분간 금융당국과 은행의 강력한 가계대출 조이기 기조가 유지되고 내달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추가인상도 예고...
2021-10-18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김정태 하나금융, 자회사 균형성장 3조 클럽 예고
하나금융그룹이 올해 연간 당기순이익 3조원을 돌파할 가능성이 커졌다. 이자이익이 지속되는 데다 비은행 자회사도 뚜렷한 성장세를 이어가며 이익창출력이 높아졌다는 평가다. 여기에 비용관리 절감 효과도 더해져...
2021-10-18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카뱅·케뱅·토뱅…인뱅 3파전 승자 누구
국내 인터넷전문은행의 3파전 경쟁이 본격화됐다. 기존 인터넷은행인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에 더해 지난 5일 새로 출범한 토스뱅크의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이들 은행은 시중은행과 달리 영업점이 없는 대신 파...
2021-10-18 월요일 | 한아란 기자
[10월 2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금리 연 1.60%…기은 ‘IBK-디데이통장’
10월 2주 은행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12개월 기준 최고금리는 연 1.60%였다. 기준금리 인상으로 은행들이 잇달아 수신금리를 올리면서 예·적금 상품 금리 수준이 연 1%대 초중반으로 높아지고 있다. 우대조건 등을 ...
2021-10-17 일요일 | 한아란 기자
[10월 2주] 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금리 연 1.76%…광주銀 ‘미즈월예금’
10월 2주 은행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24개월 기준 최고금리는 연 1.76%였다. 기준금리 인상으로 은행들이 잇달아 수신금리를 올리면서 예·적금 상품 금리 수준이 연 1%대 초중반으로 높아지고 있다. 우대조건 등을 ...
2021-10-17 일요일 | 한아란 기자
[10월 2주] 은행 적금(12개월) 최고금리 연 2.1%…우리은행 ‘원적금’
10월 2주 은행 적금 상품 가운데 12개월 만기 기준 최고금리는 연 2.10%였다. 기준금리 인상으로 은행들이 잇달아 수신금리를 올리면서 예·적금 상품 금리 수준이 연 1%대 초중반으로 높아지고 있다. 우대조건 등을...
2021-10-17 일요일 | 한아란 기자
[10월 2주] 은행 적금(24개월) 최고금리 연 1.95%…수은 ‘해양플라스틱제로적금’
10월 2주 은행 적금 상품 가운데 24개월 만기 기준 최고금리는 연 1.95%였다. 기준금리 인상으로 은행들이 잇달아 수신금리를 올리면서 예·적금 상품 금리 수준이 연 1%대 초중반으로 높아지고 있다. 우대조건 등을...
2021-10-17 일요일 | 한아란 기자
[2021 국감] 국책은행 국감, 대장동 의혹 질의 봇물…산은·기은 방어 진땀
15일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국책은행 국정감사에서도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에 대한 질의가 쏟아졌다. 야당 의원들은 산업은행과 기업은행의 연루 가능성을 제기하고 나섰다. 윤창현·박수영 국민의힘 의...
2021-10-15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이주열 “11월 금리 인상 충분히 고려할 수 있다…스태그플레이션 아냐”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5일 “경제에 특별한 큰 위험이 없는 한, 경기가 예상대로 흘러간다면 11월 기준금리 인상을 충분히 고려할 수 있다”고 말했다. 경기침체 속에서 물가가 오르는 스태그플레이션 가능성에 대...
2021-10-15 금요일 | 한아란 기자
“기업은행, 중기대출 3건 중 1건은 꺾기 의심거래”
최근 3년간 IBK기업은행이 중소기업을 상대로 취급한 대출 3건 중 1건은 ‘꺾기’ 의심거래인 것으로 나타났다. 꺾기는 대출상품 계약 체결 전·후 1개월 내에 금융소비자 의사에 반해 다른 금융상품의 계약체결을 강...
2021-10-15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