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 매일 이자 지급 서비스로 이틀 만에 총이자 66억 지급
토스뱅크(대표이사 홍민택)가 국내 은행 최초로 선보인 ‘지금 이자 받기 서비스’가 출시 이틀 만에 66억원을 돌파했다. 토스뱅크는 지난 16일부터 토스뱅크통장을 보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매일 한 번씩 고객들이 원...
2022-03-18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카카오페이, 전 임직원 연봉 1000만원 일괄 인상…개별 성과급도 지급
카카오페이가 전 임직원 연봉을 1000만원씩 일괄 인상하기로 했다. 또한 임직원 개별 성과에 따른 성과급을 지급하고, 스톡옵션(주식매수선택권)을 차등 배분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18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카오...
2022-03-18 금요일 | 김경찬 기자
하나은행 ‘손님행복제도’ 확대 시행…참여형 자문단 등 새롭게 도입
하나은행(은행장 박성호)이 상품 및 서비스 개발, 프로세스 개선과 관련해 다양한 고객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손님행복제도’를 확대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개편되는 ‘손님행복제도’는 고객의 경험과 ...
2022-03-18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신한은행, AI 은행원 금융서비스 신용대출 신청 등 40개로 확대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이 AI 은행원의 금융 서비스 범위를 예·적금 신규, 신용대출 신청 등 총 40여 개로 확대해 화상상담창구인 디지털 데스크에 적용한다고 18일 밝혔다.신한은행이 지난해 9월 금융권 최초로 선...
2022-03-18 금요일 | 김경찬 기자
데일리펀딩, 대학생 대상 학업·생활비 대출 금리 4~6%로 실행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 데일리펀딩(대표 정용)이 신용 4~6등급 대학생에게 평균 4~6% 금리로 학업비와 생활비 대출을 실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데일리캠퍼스론은 대학생이 자신의 금융 소비 패턴과 상환 능력에 따라 ...
2022-03-18 금요일 | 김경찬 기자
핀테크·보험 시너지로 고객 서비스 혜택 강화
주요 핀테크사들이 보험사와 연계 상품·서비스를 선보이며 고객 혜택을 강화하고 있다. 일부 핀테크사들은 비대면 대출이 확대되면서 무료 대출안심보험을 제공하며 부득이한 사정으로 대출이 상속되는 사례가 발생...
2022-03-17 목요일 | 김경찬 기자
IBK기업은행, 유엔 여성역량강화원칙(WEPs) 가입
IBK기업은행(은행장 윤종원)이 유엔 ‘여성역량강화원칙(WEPs)’에 가입했다고 17일 밝혔다. IBK기업은행은 글로벌 이니셔티브 참여를 통해 여성역량강화 7대 원칙을 준용하고 해외 모범사례를 참고해 양성평등 우수...
2022-03-17 목요일 | 김경찬 기자
BNK저축은행 대표에 명형국 부행장 선임…이두호·이윤학 대표 ‘연임’
이두호 BNK캐피탈 대표와 이윤학 BNK자산운용 대표가 연임에 성공했다. 이두호 대표와 이윤학 대표 모두 지난 2017년에 선임된 이후 약 6년간 각 계열사를 이끌게 됐다.또한 BNK저축은행 신임 대표에 명형국 부산은행...
2022-03-17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신한금투 GIB총괄 대표에 김상태 전 미래에셋 IB총괄 사장 추천
신한금융지주(회장 조용병)가 17일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이하 자경위)를 열고, 김상태 전 미래에셋증권 IB총괄 사장을 신한금융투자 GIB총괄 각자대표 사장으로 신규 추천했다고 밝혔다. 자경위는 그룹의 자본시장 ...
2022-03-17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전북은행, 전북현대 K리그 우승 기원 예금 특판…금리 최대 2.30% 제공
전북은행(은행장 서한국)이 오는 18일부터 6월 30일까지 전북 지역에 연고를 둔 K리그 전북현대모터스FC의 우승을 기원하는 ‘JB 최강전북 축구사랑 예금’을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가입 금액은 100만원 이상 5억...
2022-03-17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윤석열 시대] ‘1억 통장’ 청년도약계좌, 청년희망적금과 차이점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주요 공약으로 내세운 ‘청년도약계좌’와 관련해 가입대상을 두고 ‘형평성’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2030세대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문재인 정부가 지난달에 출시한 ‘청년희망적...
2022-03-17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케이뱅크, 출범 5주년 기념 금리 연 2.5% 정기예금 특판
케이뱅크(은행장 서호성)가 출범 5주년을 맞아 최고 연 2.5% 금리를 제공하는 정기예금 특판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코드K정기예금’은 이벤트 기간 동안 가입기간 12개월 이상 24개월 미만 상품의 금리...
2022-03-17 목요일 | 김경찬 기자
권남주 캠코 사장, 소통공정·윤리책임·미래전환 3대 경영철학 발표
권남주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이 다년간의 조직생활 경험을 바탕으로 정립한 소통·공정과 윤리책임, 미래전환 등의 중요성을 3대 경영철학으로 밝혔다. 권남주 사장은 15일 부산국제금융센터(BIFC) 본사 3층 ...
2022-03-15 화요일 | 김경찬 기자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 ‘2기 체제’ 돌입…“디지털 경쟁력 강화”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이 15일 제18대 새마을금고중앙회장으로 취임했다. 박차훈 회장은 향후 2기 체제에서 지역사회와 동반성장하고, 디지털 경쟁력과 ESG경영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새마을금고중앙회는 이날...
2022-03-15 화요일 | 김경찬 기자
[프로필] 신성환 尹당선인 인수위 경제1분과 인수위원
신성환 홍익대학교 경영학부 교수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경제1분과 인수위원으로 합류했다. 신성환 교수는 정부 정책 관련 풍부한 경험을 보유한 만큼, 부동산 대출규제 완화를 비롯한...
2022-03-15 화요일 | 김경찬 기자
[2022 이사회 돋보기] BNK·DGB·JB금융, 법 개정 앞두고 여성 사외이사 영입
BNK금융그룹과 DGB금융그룹, JB금융그룹 등 지방금융그룹이 여성 사외이사 영입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지방금융지주들은 지난해까지 여성 사외이사가 전무했으나 올해는 유리천장을 깨고 각 1명씩 영입하는 행보...
2022-03-15 화요일 | 김경찬 기자
BNK금융, 글로벌 환경 이니셔티브 가입…ESG 경영 업그레이드
BNK금융그룹(회장 김지완)이 세계적인 탄소중립 흐름에 동참하고 ESG 경영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글로벌 환경 이니셔티브에 가입했다고 15일 밝혔다.이날 가입한 이니셔티브는 PCAF(탄소회계금융협의체), S...
2022-03-15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실손보험 서류 발급도 카카오페이로…병원비 청구 서비스 확대
카카오페이(대표 류영준)가 간편 실손보험금 청구 서비스인 ‘병원비 청구’를 확대해 카카오페이 안에서 간편하게 제휴병원의 서류를 받고 제출까지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
2022-03-15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카카오뱅크, 주식 계좌 개설 서비스 삼성증권 추가…총 6개사로 확대
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가 주식 계좌 개설 서비스 대상 증권사에 삼성증권을 추가했다고 15일 밝혔다. 삼성증권과의 제휴로 카카오뱅크 모바일 앱에서 주식 계좌를 개설할 수 있는 증권사는 총 6곳으로 늘어났다...
2022-03-15 화요일 | 김경찬 기자
박상진 네이버파이낸셜 대표 정식 선임…네이버페이 확장·혁신금융 강화 추진
박상진 네이버파이낸셜 신임 대표이사가 최종 선임됐다. 네이버에서 사업 라인업 확장과 글로벌 진출을 이끌었던 박상진 신임 대표는 네이버페이 서비스를 확장하고, 혁신 금융서비스 강화에 나서겠다는 각오다.15일...
2022-03-15 화요일 | 김경찬 기자
핀다, 전 임직원 스톡옵션·성과급 지급 결정…인센티브 연 2회 지급
핀테크 기업 핀다(대표이사 이혜민·박홍민)가 전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스톡옵션(주식매수선택권)을 부여하고, 전사 목표 달성율에 따라 성과급을 지급하는 인센티브 구조를 도입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성과 보상...
2022-03-15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조정일 코나아이 대표, 메타버스·블록체인 신사업 추진
조정일 코나아이 대표가 메타버스와 블록체인 등 신사업을 본격 확대한다. 코나아이는 블록체인 법인을 별도 설립했으며, 메타버스 사업을 추진하는 등 플랫폼 기업으로의 성장을 이어나가기 위한 새로운 도약에 나서...
2022-03-14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윤석열 당선] LTV 80% 확대 공약에 DSR·대출총량 규제 완화 되나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부동산 정상화 정책으로 LTV(주택담보인정비율) 한도를 80%까지 확대하겠다는 공약을 내걸면서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과 대출총량 규제 등에 대한 완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14일 금융권...
2022-03-14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