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비교 서비스 이용 증가에 신규 진입 플레이어도 늘어
지난해 금융당국의 대출규제로 대출 받는 것이 어려워지자 핀테크 플랫폼을 통한 대출 비교·추천 서비스 이용률이 크게 늘었다. 주요 핀테크사들은 간편하게 최적 금리의 대출상품을 추천하면서 고객 편의성을 더하...
2022-03-23 수요일 | 김경찬 기자
금감원, 25일부터 2022년 금융감독 온라인 업무 설명회 개최
금융감독원이 2022년 금융감독 온라인 업무 설명회를 생방송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금감원 은행·금융투자 등 총 6개 부문으로 나눠 세부적인 감독·검사 업무 계획을 설명할 예정이다.금감원은 오는 25일부터 31일까...
2022-03-23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우리은행, 모바일 운전면허증 실명확인 서비스 47개로 확대
우리은행(은행장 권광석)이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활용한 실명확인 서비스를 고도화하여 기존 3개에서 47개 금융거래로 확대·적용한다고 23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지난 1월 금융기관 최초로 모바일 운전면허증을 실명...
2022-03-23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케이뱅크, 업계 최저 수준 금리 혜택 비대면 전세대출 6000억 돌파
케이뱅크(은행장 서호성)가 비대면 편의성과 경쟁력 있는 금리에 힘입어 전세대출이 6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케이뱅크 관계자는 “본격적인 봄 이사철을 맞아 전세 수요가 급증하며 인기를 끌고 있는 것...
2022-03-23 수요일 | 김경찬 기자
토스뱅크, 출범 5개월 만에 고객 235만 돌파…통장 개설도 200만 넘어
토스뱅크(대표 홍민택)가 출범 5개월 만에 235만 고객을 넘어섰다. 금리 연 2% 혜택을 제공하는 ‘토스뱅크통장’의 가입 고객 수도 200만명을 돌파했다. 출범 직후 대출 영업 중단 등 제한적인 영업 상황 속에서도 ...
2022-03-23 수요일 | 김경찬 기자
투게더펀딩, 6년 연속 부실률 0% 달성…주택담보 누적대출 1조 돌파
온라인투자연계금융사 투게더펀딩(대표 박세진)이 6년 연속 부실률 0%를 달성했다. 투게더펀딩은 지난해 주택담보 누적대출액 1조원을 돌파했으며, 현재 누적대출액 1조4000억원 중 만기 상환일이 남은 3082억원을 제...
2022-03-23 수요일 | 김경찬 기자
카뱅·케뱅·토뱅, 올해도 CSS 기반 중저신용자 대출 공급 확대 전략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 토스뱅크 등 인터넷전문은행 3사가 지난해부터 중저신용자를 대상으로 대출 공급을 늘리고 있다. 각사별 신용평가모형을 구축하여 비금융 데이터까지 활용하며 금리 혜택을 통한 중저신용자 ...
2022-03-22 화요일 | 김경찬 기자
핀크, 리얼리에서 ‘종가 맞히기’ 2가지 챌린지 선보여
핀크(대표 권영탁)가 국내 주식시장과 고객들의 일상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한 이색 챌린지를 준비했다. 핀크는 자산 정보 기반의 기존 챌린지 주제에서 더 나아가 매일 주가를 맞히면 상금을 지급하는 새로운 주제를...
2022-03-22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윤석열 시대] ‘청년 1억 통장’에 관심 폭발…재원 마련·형평성 논란 제기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주요 공약으로 꼽히는 ‘청년도약계좌’ 공약이 출시하기 전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뜨거운 관심 속에서도 청년 대상으로 한정된 정책으로 형평성 논란이 제기되고 있으며, 막대한 예산을...
2022-03-22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지난해 국내은행 부실채권 역대 최저 0.50% 기록…“충당금 적립 유도 방침”
은행 부실채권 비율이 6분기 연속으로 역대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코로나19 대출 만기연장 등의 영향으로 풀이되며, 대손충당금은 오히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2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말 기준 국내은행...
2022-03-22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카카오뱅크, 1주택자 일반 전월세보증금 신규 대출 재개
카카오뱅크가 지난해 10월 가계대출 총량 관리 기조에 맞춰 전 은행권과 협의해 중단했던 1주택자의 일반 전월세보증금 신규 대출을 재개한다고 22일 밝혔다.기존 일반 전월세보증금 대출이 부부 합산 보유 주택이 없...
2022-03-22 화요일 | 김경찬 기자
[윤석열 시대] 금감원 권한 축소로 금융감독체계 개편 방향 잡나
윤석열 정부에서 금융감독원의 권한이 보다 축소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대선캠프부터 금감원의 권한이 확대됐다는 공감대가 이뤄져 금감원 권한이 축소되는 금융감독체계 개편이 점쳐지고 있다...
2022-03-22 화요일 | 김경찬 기자
핀테크, 스톡옵션·연봉 인상 정책으로 인재 확보·유출 방어 나서
핀테크 업계가 임직원의 연봉을 인상하고, 전 임직원에 스톡옵션(주식매수청구권)을 부여하는 등 보상 체계를 강화하며 인재를 확보하는 것뿐만 아니라 내부 인력 유출 막기에도 나서는 모습이다.21일 금융업계에 따...
2022-03-21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신한은행, 자동차 정비 소상공인 대상 종합금융 컨설팅 제공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이 자동차 정비업계 종사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종합금융 컨설팅을 제공하기로 했다. 또한 조합원 전용 비대면 상담신청 프로세스를 신설하고, 기업대출 우대금리를 제공할 계획...
2022-03-21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신한은행, 특성화고 학생-스타트업 일자리 매칭 ‘신한 커리어온’ 2기 모집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이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생과 스타트업 일자리 매칭에 나선다. 스타트업 취업을 꿈꾸는 특성화고 학생 300명을 선발하고 우수 수료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채용을 원하는 스타트업과 연결하...
2022-03-21 월요일 | 김경찬 기자
하나은행, Z세대 체험형 금융 플랫폼 ‘아이부자 앱’ 리뉴얼 단행
하나은행(은행장 박성호)은 Z세대 체험형 금융 플랫폼인 ‘아이부자 앱’의 화면을 새롭게 개편하여 사용성을 향상 시켰다고 21일 밝혔다.‘아이부자 앱’은 초등·중학생을 위한 체험형 금융 플랫폼으로, 다양한 금...
2022-03-21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지난해 시중은행 평균 연봉 1억원 돌파…희망퇴직자 8억대 연봉 수령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낸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 등 국내 4대 시중은행 직원들의 평균 연봉이 처음으로 1억원을 넘어섰다. 근속 기간이 긴 희망퇴직자 중에는 8억원대 연봉을 챙기면서 은행장보다 많은 연...
2022-03-21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케이뱅크, 100% 비대면 개인사업자 대출 출시 앞둬
케이뱅크(은행장 서호성)가 여신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개인사업자 대출을 시작으로 기업대출 시장에 나선다. 현재 시스템 작업 막바지 과정에 돌입했으며 테스트 절차를 거쳐 비대면 개인사업자 대출을 출시할 예정이...
2022-03-21 월요일 | 김경찬 기자
핀트, 유니버스 캐릭터 4종 공개…고객 소통 활용 계획
자산을 쌓아가는 AI 일임 투자 ‘핀트(fint)’를 운영하는 디셈버앤컴퍼니자산운용(대표 정인영)이 고객 친화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핀트 유니버스 캐릭터’를 공개했다고 21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핀트 유니...
2022-03-21 월요일 | 김경찬 기자
목진원·황수남 대표, 오토금융 마이데이터 시장 대격돌
목진원 현대캐피탈 대표와 황수남 KB캐피탈 대표가 자동차금융 시장에서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 서비스 경쟁을 본격 펼친다. 기존 자산관리에 집중된 마이데이터 서비스와 달리 목진원 대표와 황수남 대표는...
2022-03-21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전북은행, 250억 규모 소상공인 지원사업 실시
전북은행(은행장 서한국)이 전라북도, 전북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를 위한 250억원 규모의 금융 지원 사업을 확대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기침체로 도내 ...
2022-03-18 금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권 “은행 약탈적 대출자 아냐”…尹 ‘예대금리차 공시’ 도입 공약 반박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과도한 예금금리와 대출금리의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내세운 예대금리차 주기적 공시제도 도입 공약을 밝혔다.이에 대해 금융권에서는 시장 개입 우려를 표하며 공약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
2022-03-18 금요일 | 김경찬 기자
BNK부산은행, 롯데자이언츠와 정기예금 출시…금리 최대 2.3% 제공
BNK부산은행은 18일 부산 연고 야구 구단인 롯데자이언츠의 선전을 기원하며 ‘BNK가을야구정기예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BNK가을야구정기예금’은 지난 2007년 첫 출시 이후 올해까지 16년째 판매되고 있는 부산...
2022-03-18 금요일 | 김경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