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 지난해 유럽 수출 10만대 역대 최다
르노코리아자동차(대표 스테판 드블레즈)는 2022년 유럽 지역에 약 10만대 수출을 달성하며 창사 이래 해당 지역 최대 수출 물량을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르노코리아차는 XM3 9만3251대, QM6 5088대 등 유럽 지역에...
2023-01-18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코나 2세대 풀체인지 "소형SUV 파괴자"
현대자동차가 5년 만에 2세대 풀체인지(완전변경)된 소형SUV '디 올 뉴 코나'를 출시했다. 2017년 처음 나온 코나는 국내 소형SUV 시장을 주도했다. 그러나 경쟁모델 등장과 노후화로 경쟁력을 상당히 상실한 상황이...
2023-01-18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쌍용차, 19일까지 설 명절 고객감사 차량점검 서비스 실시
쌍용자동차는 17일부터 19일까지 직영서비스센터에서 '설 명절 고객감사 차량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점검 서비스는 히터·에어컨 작동상태 점검은 물론 엔진, 브레이크, 냉각수, 엔진오일 등 각종 오일류 및 벌브류...
2023-01-17 화요일 | 곽호룡 기자
벤틀리, 2021년 글로벌 판매 첫 1.5만대 돌파...아태지역 1위 한국
벤틀리모터스는 2022년 전세계 시장에서 역대 최대 실적인 총 1만5174대를 판매했다고 17일 밝혔다. 모델별 SUV 벤테이가는 벤틀리 라인업 중 전체 판매량의 42%로 최다 판매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이어 컨티넨탈 GT...
2023-01-17 화요일 | 곽호룡 기자
[2023 CEO 1년차] 이규복 현대글로비스 부사장, 미래사업 로봇 키 쥐었다
“누구에게나 새내기 시절이 있다. 최고경영자(CEO)도 마찬가지다. 부문별 임원으로 활약하다 기업 CEO로 첫발을 내딛는 이들 모두 가는 길은 다를 수밖에 없다. 누구는 탄탄대로를 달리고 누구는 시행착오를 겪는다...
2023-01-17 화요일 | 곽호룡 기자
LG엔솔·한화, 미국 배터리 동맹...ESS·UAM 전방위 협력
LG에너지솔루션과 한화그룹이 미국 에너지저장장치(ESS), 제조설비, 도심항공교통(UAM) 등 분야에서 배터리 협력을 추진한다. LG에너지솔루션은 16일 한화솔루션 큐셀부문, ㈜한화 모멘텀부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2023-01-16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쌍용차, 벨기에 브뤼셀 모터쇼 참전...유럽 전기차 시장 공략
쌍용자동차는 ‘2023 브뤼셀 유러피안 모터쇼’에 참가하며 본격적인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1월 14일부터 22일까지 일주일간 벨기에 브뤼셀 엑스포에서 열리는 브뤼셀 모터쇼는 2020년 이후 3년 ...
2023-01-16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다보스포럼 차량 운영...'부산엑스포' 유치 지원
현대자동차그룹이 2023년 세계경제포럼 연차총회(다보스포럼)이 열리는 스위스 다보스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에 적극 힘을 보탠다.현대차그룹은 16일(현지시간)부터 20일까지 다보스에서 2030 부산세계박...
2023-01-16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김영범 코오롱인더 사장, 현장·소통경영...아라미드 증설 구미공장 점검
김영범 코오롱인더스트리 사장이 새해 첫 현장경영으로 아라미드 증설이 진행 중인 구미공장을 방문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김 사장이 구미공장을 비롯한 국내 지방 사업장을 연이어 방문했다고 16일 밝혔다. 각 사...
2023-01-16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제네시스, 유럽에만 가면 왜 작아지는가
현대자동차 제네시스가 국내 럭셔리 시장에서 수입 경쟁사를 압도하고 있다. 하지만 럭셔리카 ‘본고장’ 유럽에서는 존재감이 거의 없다.15일 완성차업계에 따르면 제네시스는 2022년 국내 시장에서 총 13만5045대가...
2023-01-16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송호성 기아 사장, 현대차 출신이지만 찐 ‘기아맨’ 된 이 남자
기아는 송호성 사장이 대표이사에 오른 2020년부터 성장 가속 페달을 밟고 있다. 과거 입지가 좁았던 해외 시장에 부임해 존재감을 키웠던 송 사장은 이제 회사 전체 사업을 총괄하며 혁신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특히...
2023-01-16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특수차량 51년 노하우로 미래차 1등 노리는 송호성 사장
“2030년 PBV(목적기반모빌리티) 세계 1위”송호성 기아 사장이 미래 성장을 위해 내건 목표다.PBV란 차량호출·물류 등 모빌리티 서비스 시장에 투입되는 일종의 영업용 차량이다. 차량 개발 단계부터 특정 목적에 ...
2023-01-16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 카렌스·EV6, 인도 올해의 차 '2관왕'
기아(대표 송호성)는 카렌스가 '2023 인도 올해의 차'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전용 전기차 EV6도 그린카 부문에 선정됐다.인도 올해의 차는 올해의 차, 프리미엄, 그맄나 등 3개 부문에서 시상한다. 같은해 3개 ...
2023-01-15 일요일 | 곽호룡 기자
LG엔솔·혼다, 미국 배터리 합작법인 'LH배터리' 설립
LG에너지솔루션은 일본 완성차 혼다와 13일 미국 배터리 합작법인 'L-H Battery Company(가칭)'을 공식 설립했다고 13일 발표했다.한국 배터리 업체와 일본 완성차 업체의 첫 전략적 협력 사례다.이번 합작법인의 지...
2023-01-13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이동형 심리상담소 '아이케어카' 개발
현대자동차그룹(회장 정의선)은 이동형 상담 모빌리티 ‘아이케어카’를 13일 공개했다. 해당 차량은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NGO인 굿네이버스에 11일 기증돼 현장에 투입됐다. 학대 피해 아동들의 심리 치유와 안정을...
2023-01-13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쌍용차, 협력사 상생경영 다짐 '파트너스 데이'
쌍용자동차는 파트너사와 상생협력과 동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회사의 경영 현황 및 사업 비전 등을 공유하는 ‘2023년 파트너스 데이’를 가졌다고 13일 밝혔다.지난해까지 협동회 정기총회라는 이름으로 운영되던...
2023-01-13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아이오닉6, '유럽에서 가장 안전한 대형 패밀리카' 선정
현대차 아이오닉 6가 유럽에서 가장 안전한 대형 패밀리카로 인정받았다.아이오닉 6는 유럽의 신차 안전성 평가 프로그램인 유로 NCAP의 대형 패밀리카 부문에서 '최우수(Best in Class)' 차량에 선정됐다.유로 NCAP...
2023-01-13 금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 EV6, 유럽에 이어 북미에서도 승전보...'올해의 SUV'
기아(대표 송호성) 전용전기차 EV6가 유럽에 이어 북미에서도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EV6는 11일(현지시각) 미국 미시간주 폰티악 M1 콩코스에서 열린 2023 북미 올해의 차(NACTOY) 시상식에서 유틸리티(SUV) 부문 ‘...
2023-01-12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회장, 통찰과 열정 갖춘 미래 모빌리티 리더"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사진)이 자동차전문지 모터트렌드로부터 '올해 자동차 산업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로 선정됐다. 모터트렌드는 1949년 미국에서 창간된 자동차 분야 유력매체다. 매년 글로벌 자동차...
2023-01-12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기아, 설 특별 무상 점검...13일까지 앱 쿠폰 다운로드
현대자동차, 기아는 '설 특별 무상 점검 서비스'를 17~19일 3일간 진행한다. 설 연휴 장거리 운행에 앞서 차량의 주요 부품 및 기능을 점검해 각종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고객의 안전한 귀성길을 돕고자 마련했다....
2023-01-12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효성 조현상 부회장 'YFM' 조선 나전함 되찾아 기증
조현상 효성그룹 부회장이 위원장으로 있는 국립중앙박물관회 '젊은 친구들(Young Friends of The Museum, YFM)'은 11일 국립중앙박물관에 조선시대 나전함을 기증했다.기증품은 16세기 조선시대 나전칠기 공예의 특...
2023-01-11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코오롱그룹,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7억원 기탁
코오롱그룹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희망2023나눔캠페인에 성금 7억원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코오롱은 2008년부터 매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코오롱은 성금의 일부를 국제구호개발 NGO...
2023-01-11 수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 모닝 할부로 사면 '기준금리' 3.25% 적용
기아가 대한민국 대표 경차 모닝의 구매 부담을 완화하는 전용 할부 프로그램을 론칭했다.'굿모닝' 할부 프로모션이라는 이름을 가진 이 프로그램은 업계 최초로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차량 할부 금리로 적용된다.한국...
2023-01-11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