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그룹, 한빛-TLV 핵심부품 공급...우주산업 투자 첫 결실
코오롱그룹의 우주산업에 대한 투자가 첫 결실을 맺었다.코오롱그룹은 21일 브라질 알칸타라 우주센터에서 발사에 성공한 국내 최초 민간 시험발사체 '한빛-TLV' 발사 프로젝트에 참여했다고 22일 밝혔다.코오롱데크...
2023-03-22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중국 향한 절치부심' 기아, 스포티지급 전기SUV EV5 내세워
기아가 중국 부진을 탈출하기 위해 전용전기차 'EV' 시리즈를 본격적으로 투입한다.기아는 지난 20일 중국 상하이 E-스포츠 문화센터에서 '기아 EV 데이'를 개최하고 중국 전동화 시장 진출을 선언했다고 21일 밝혔다...
2023-03-2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최태원 '이사회 강화' 특명에...SK그룹 여성 이사 21%까지 확대한다
SK그룹(회장 최태원)이 여성과 전문경영인 출신 사외이사를 대폭 확대한다. 최태원 SK 회장이 시장 신뢰를 얻기 위해 지배구조 투명성 확보하라는 경영방침에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21일 SK에 따르면 SK 12개 주요 상...
2023-03-2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쌍용차, 오는 31일까지 무상점검...토레스 전조등 눈쌓임 이슈 겨울전까지 해결
쌍용자동차는 토레스 3만대 판매를 기념해 고객감사 차량 점검서비스 및 통합 고객 케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차량점검 서비스는 이날부터 31일까지 2주간 전국 310여개 서비스네트워크에서 실시한다...
2023-03-2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전기차 충전도 로봇이 대신한다
운전자가 차량을 전기차 충전소에 주차하고 하차한다. 차량 스스로 충전구를 열더니, 충전소의 로봇팔이 충전구를 찾아 충전을 시작한다. 충전이 완료되면 스마트폰 앱을 통해 사람에게 알려준다.현대차그룹이 21일 ...
2023-03-21 화요일 | 곽호룡 기자
다마스 빈자리 놓고 '레이'와 'QM6'가 싸운다
지난 30년간 소상공인에게 사랑받던 쉐보레 다마스가 생산 중단된 이후, 기아, 르노코리아가 각각 레이와 QM6에 밴 모델을 추가하며 시장 선점에 나섰다. 다마스가 어느 정도 성능은 타협하더라도 저렴하면서 최대한...
2023-03-2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3000만원대부터 9000만원대까지"···경차·준중형·대형SUV 전기차 속속 등장
전기차 보조금 정책에 맞춰 제한된 차급·가격에 머물렀던 국내 전기차 시장이 다양해진다.최근 2~3년간 국내 전기차 시장은 보조금 100%를 받을 수 있는 가격대(5500만~6000만원)의 중형급 전기차가 인기를 끌었다....
2023-03-2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효성첨단소재, 신임 대표이사에 조용수 부사장
효성첨단소재는 경영전략실장 조용수 부사장(사진)을 새로운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조 부사장은 1987년 효성바스프에 입사해 영업·마케팅·기획·전략 등 다양한 부문을 두루 거쳤다. 2008년 상무보로...
2023-03-2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 6개월 이상 출고대기 고객에 구독서비스 보상한다
기아(대표 송호성)는 180일 이상 신차 출고를 기다린 고객을 대상으로 보상을 지원하는 '기아 베네핏 플러스'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보험 서비스를 제공하던 기존 장기대기 출고 고객 케어 프로그램(기다림...
2023-03-2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메리 바라 GM 회장 "트랙스 크로스오버, 한국에서도 엄청난 인기 끌 것"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의 한국 출시를 앞두고, 메리 바라 GM 회장이 "직접 경험한 차량은 운전의 즐거움을 느끼게 해줬다"고 말했다.20일 한국GM은 바라 회장으로부터 이 같은 메세지를 전달 받았다고 밝혔다.바라...
2023-03-2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바이든 정부에 할 말 하는 현대차 무뇨스 사장님
현대자동차(회장 정의선) 글로벌 COO(최고운영책임자) 겸 북미권역본부장 호세 무뇨스 사장이 이사회에 합류할 전망이다. 그가 현대차의 미국 시장 최대 라이벌인 일본 자동차 브랜드에서 현대차로 자리를 옮긴 지 4...
2023-03-2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모비스, '바퀴 안에 파워트레인' 인휠 시스템 개발
현대모비스는 차량 각 바퀴를 모터가 직접 제어하는 '4륜 독립 구동 인휠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19일 밝혔다. 인휠은 차량 바퀴에 전기차 파워트레인을 넣는 개념이다. 이를 통해 ▲동력 효율 및 전비 향상 ▲주행 거...
2023-03-19 일요일 | 곽호룡 기자
기아 신사업 로드맵...올해 인증중고차, 2025년 PBV
기아는 17일 서울 양재 본사에서 제79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상정된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승인했다.이에 따라 주우정 재경본부장(CFO)은 사내이사로 재선임됐다. 사외이사엔 신재용 서울대 경영학과 교수, 전찬혁...
2023-03-17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쌍용차, 튜닝카 페스티벌 참가 업체(개인) 모집
쌍용자동차는 ‘KG 모빌리티 튜닝 페스티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행사는 5월 4~6일 서울 양재 aT센터 1전시장에서 열린다. 모집 기간은 3월 17~31일이다. 4월 5일 최종 참가 합격자를 발표한다.모집 대...
2023-03-17 금요일 | 곽호룡 기자
김철중 SKIET 사장, 중국 분리막 공장 점검..."글로벌 생산기지 경쟁력 끌어올린다"
김철중 SKIET 사장이 국내·해외 생산기지를 점검하는 현장경영에 나섰다.17일 SKIET는 김 사장이 지난 13~15일 중국 창저우시에 위치한 리튬이온배터리분리막 생산공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김 사장은 창저우시의 진...
2023-03-17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조현준 효성 회장, 중소 섬유 협력사 ESG 강화 돕는다
효성(회장 조현준)이 국내 섬유업계 중소 협력사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ESG 경영 역량 강화에 나선다.16일 효성티앤씨는 협력사들의 ESG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컨설팅 지원과 친환경 인증 비용 지원사업...
2023-03-16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자동차 넘어 모빌리티"...서울모빌리티쇼 160개사 참전
강남훈 서울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 위원장(한국자동차산업협회 회장)은 16일 "자율주행, 로봇, UAM(도심항공이동수단) 등 확장된 모빌리티 경험을 제대로 선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날 서울 서초구 자동차회관에서...
2023-03-16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SDI, 사외이사 절반을 여성으로..."다양성 강화"
삼성SDI(대표 최윤호)는 15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서울에서 개최한 제53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상정된 모든 안건이 원안대로 통과됐다고 밝혔다.최윤호 삼성SDI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도...
2023-03-15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한국앤컴퍼니, 새 사외이사에 민세진 교수 추천
한국앤컴퍼니그룹(옛 한국타이어그룹)의 지주사 한국앤컴퍼니는 이사회를 통해 새 사외이사 후보에 민세진 동국대 경제학과 교수(사진)를 추천했다고 15일 밝혔다.민 교수는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UCLA에서 산...
2023-03-15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ICT본부 경력직 세 자릿수 대규모 채용
현대자동차(회장 정의선)는 15일 ICT본부 전 부문에 걸쳐 세 자릿수 규모의 경력직 상시 채용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SDV(소프트웨어로 정의되는 자동차) 체제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한 대규모 채용이다.채용 분야...
2023-03-15 수요일 | 곽호룡 기자
SK네트웍스, 투자·전략통 전진배치...새먹거리 찾는다 [2023 주총이슈]
SK네트웍스가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이사회 내 전략·투자 전문가를 전진 배치한다.SK네트웍스는 오는 29일 서울 종로구 사옥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한다.회사는 지난 연말인사에서 승진한 이호정 총괄사장을 새...
2023-03-1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삼성SDI, 의장 전영현-대표 최윤호 '투톱' 체제 이어간다 [2023 주총이슈]
삼성SDI가 전영현 부회장을 이사회 의장으로, 최윤호 사장이 대표이사를 맡는 '투톱' 체제를 이어나갈 것으로 전망된다.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가속을 위해 환경 분야 전문가를 사외이사로 영입하고, 사외이...
2023-03-1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직원 마음챙김 클래스 운영
현대차는 육아 멘토링 전문 업체인 오은영 아카데미와 함께 직원들을 대상으로 마음챙김 그룹 클래스를 3월부터 매달 다른 주제로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프로그램은 현대차 양재 사옥에서 개최되며 오은영 아카데미...
2023-03-1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