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자동차 넘어 모빌리티"...서울모빌리티쇼 160개사 참전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3-16 12:28

쌍용 토레스EVX, 기아 EV9, 알파모터 울프 최초공개
UAM·로봇·플랫폼 기업 다수 참가

"자동차 넘어 모빌리티"...서울모빌리티쇼 160개사 참전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강남훈 서울모빌리티쇼조직위원회 위원장(한국자동차산업협회 회장)은 16일 "자율주행, 로봇, UAM(도심항공이동수단) 등 확장된 모빌리티 경험을 제대로 선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서울 서초구 자동차회관에서 열린 2023서울모빌리티쇼 기자간담회에서, 강 위원장은 "전세계적으로 완성차 기업이 신차를 소비자들에게 소개하는 B2C 성격의 전통적인 모터쇼 개념은 이제 트렌드에서 벗어나는 것 같다"며 이 같이 말했다.

올해 서울모빌리티쇼에는 10개국 160개사가 참가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여파가 있었던 지난 2021년 6개국 100개사 보다 60% 가량 늘었다.

이 가운데 완성차기업은 총 12개사다. 지난 행사 보다 2개사가 늘었지만 과거 위상에 비해서는 여전히 적다. 현대차, 기아, BMW, MINI, 메르세데스-벤츠, 제네시스, 테슬라, 포르쉐, 쌍용차와 신생업체인 알파모터, 이네오스그레나디어(차봇모터스)가 참가 신청을 했다.

행사에서 세계최초로 공개되는 차량은 쌍용차 토레스EVX, 알파모터 울프, 기아 EV9 등 전기차 3종이다.

쌍용차 전기SUV 토레스EVX.

쌍용차 전기SUV 토레스EVX.



조직위는 자동차산업이 다양한 산업과 구분이 희미해지고 있는 '모빌리티 융복합' 트렌드를 보여준다는 각오다. 대표적으로 뉴모빌리티(UAM·로보틱스) 분야에 SK텔레콤·고스트로보틱스테크놀로지 등 9개사, 자율주행은 현대모비스·오토엘 등 5개사, 플랫폼 부문 차봇모빌리티·케타버스·인벤티스 등 등 9개사가 참전한다.

이 밖에도 디스플레이·모빌리티 데이, UAM·AAM컨퍼런스 등 미래 모빌리티 기술 발전을 살펴볼 수 있는 세미나도 준비한다.

2023서울모빌리티쇼는 이달 31일부터 4월9일까지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홈플러스 사태' MBK 김병주 불기소 가능성에 정치권 반발 홈플러스 전자단기사채(전단채) 발행과 기업회생 신청 과정을 수사해 온 검찰이 사모펀드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을 불기소하는 방향으로 잠정 결론을 내렸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정치권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여야 의원들은 검찰에 수사 결과와 판단의 근거를 명확히 설명할 것을 요구했다.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3일 페이스북을 통해 “검찰은 불기소를 검토한다면 그 근거부터 명명백백히 밝혀라”며 “핵심 의혹에 대한 철저한 규명과 납득할 설명 없이 사건을 끝내려 한다면 왜 검찰의 수사권을 폐지해야 하는지 스스로 입증하는 꼴”이라고 주장했다.김 의원은 MBK 경영진이 홈플러스의 신용등급 하락 가능성을 언제 인지했는지, 2 '건설기계 강자' HD건설기계가 굳이 佛 소형 건설장비업체 '마니투'와 손잡은 이유는 HD건설기계가 프랑스 건설장비 기업 마니투(Manitou) 그룹과 손잡고 소형 건설장비 제품군을 서로의 제품으로 채우는 상호 판매 파트너십을 체결했다.이는 올해 1월 통합법인으로 출범하며 내건 '2030년 매출 14조8000억 원' 목표 달성을 위해 신성장 축으로 정한 소형장비 사업 확대 일환이다. HD건설기계가 2023년에야 북미 시장에 첫 트랙 로더를 낸 후발 주자인 만큼, 직접 개발에 외부 조달을 병행해 라인업 완성에 드는 시간을 단축하려는 선택으로 풀이된다.이번 제휴로 HD건설기계는 부족한 제품군을 마니투 제품으로 보강하고, 자사 제품은 마니투 판매망에도 실어 2030년 소형장비 매출 1조3000억 원 달성 목표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 3 삼성디스플레이 이청, 내년 애플 생태계 정조준 삼성디스플레이가 폴더블 OLED를 앞세워 실적 반등을 이어가는 동시에 애플 생태계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주요 고객사의 폴더블 제품 판매 부진과 초기 품질 이슈로 공급량이 줄었던 삼성디스플레이는 올해 들어 실적을 빠르게 회복하는 모습이다. 삼성전자의 폴더블 신제품 흥행으로 물량이 늘어난 가운데 애플의 첫 폴더블 아이폰 출시까지 예정되면서 내년에는 고객 기반을 넓힐 기회도 맞았다.삼성전자 실적 자료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는 올해 2분기 매출 7조5000억원, 영업이익 7000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 상반기 매출은 14조원, 영업이익은 1조1000억원 수준이다. 3분기에는 매출 8조1000억원, 영업이익 1조1000억원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