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5년간 청년층에 14조 지원·7000명 채용"
신한금융그룹이 창업 40주년을 맞아 앞으로 5년 동안 청년층을 대상으로 약 14조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하고 7000명을 직접 채용하기로 했다. 신한금융은 7일 오전 서울 중구 본사에서 조용병 회장 등 그룹사 최고...
2022-07-07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우리금융 회장 'DLF 징계 취소 소송' 2심 선고 연기…금융사들 촉각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 사태 관련 금융감독원 중징계에 불복해 제기한 징계 취소 행정소송의 항소심 선고가 미뤄졌다. 7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서울고법 민사8-1부(권순민...
2022-07-07 목요일 | 한아란 기자
‘라임 불완전판매’ 신한은행, 사모펀드 3개월 판매 정지·과태료 57억
금융위원회가 라임자산운용 사모펀드의 환매 중단 사태와 관련해 펀드를 불완전 판매한 신한은행에 업무 일부 정지 3개월 및 과태료 57억1000만원 부과 조치를 내렸다. 금융위는 6일 정례회의에서 신한은행의 라임펀...
2022-07-06 수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위, 중소기업 금융상황 점검…”지원방안 마련”
고금리·고환율·고물가 등 경제 복합 위기로 중소기업의 경영난이 가중될 우려가 커지면서 금융당국이 지원 방안 마련에 나섰다. 금융위원회는 6일 권대영 금융정책국장 주재로 '중소기업 금융상황 점검회의'를 개...
2022-07-06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은행별 ‘이자 장사’ 한눈에…예대금리차 매달 비교 공시한다
앞으로 은행들이 예금금리와 대출금리의 차이(예대금리차)를 매달 한 차례 의무적으로 공시해야 한다. 고객이 실제로 적용된 금리를 확인할 수 있도록 전월 평균 금리도 공개된다. 금융당국은 은행의 대출 금리 산정...
2022-07-06 수요일 | 한아란 기자
김주현 금융위원장 후보자 임명 임박…청문회 패싱 촉각
고승범 금융위원장이 5일 퇴임하면서 후임인 김주현 후보자가 곧 임명 절차를 밟을지 주목된다. 고 위원장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이임식을 갖고 자리에서 물러났다. 지난해 8월 취임한 고 위원장은...
2022-07-05 화요일 | 한아란 기자
떠나는 고승범 금융위원장 “부채와의 전쟁 치열하게 치렀다”
“마지막 공직이었던 금융위원장 자리에서 부채와의 전쟁을 치열하게 치렀다는 느낌입니다” 고승범 금융위원장이 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이임식을 열고 “지난 2년여 동안은 코로나19 위기에 대...
2022-07-05 화요일 | 한아란 기자
가계부채 불 끄고 떠나는 고승범 금융위원장…오늘 이임식
“가계부채 관리를 강화하는 것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금융위원장의 일차적인 소임은 과도한 신용으로 우리 금융시스템이 불안정해지는 것을 막는 것이기 때문에 가계부채 관리를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고 앞으로도 강...
2022-07-05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신한은행, 청년 구직자·스타트업 연결 '잡매칭 데이'
신한은행(행장 진옥동)은 청년 구직자와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일자리를 연결하는 취업 연계 프로그램 '신한 커리어업 1기 잡매칭 데이'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신한 커리어업’은 청년 취업 지원 플랫폼...
2022-07-0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주담대 최고 금리 ‘5%’로 묶는다…신한은행의 파격, 은행권 확산할까
정치권과 금융당국이 잇따라 은행권에 '이자 장사'를 경고하며 금리 인하를 압박하자 신한은행(행장 진옥동)이 지난달 말 기준 연 5% 넘게 이자를 내는 주택담보대출 고객의 금리를 연 5%로 감면해주기로 했다. 이번...
2022-07-0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윤종규 회장 “위기 때 고객 자산 보호하고 방파제 역할 수행해야”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이 “위기가 닥치더라도 고객의 금융자산을 보호하고, 든든한 방파제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 금융회사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4일 KB금융에 따르면 윤 회장은 지난 1일 서울 광진구 그랜드...
2022-07-0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권준학 행장, 고금리·실적배당형 비중 높인다 [금융사 300조 퇴직연금 시장 혈투 ⑤-끝, NH농협은행]
은행권이 퇴직연금 사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사활을 걸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고객 이탈을 막고 시장 지위를 공고히 하기 위한 5대 시중은행의 수익률 제고와 서비스 차별화, 상품 경쟁력 확보 전략을 살펴본다....
2022-07-0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인터뷰 - 이연호 NH농협은행 기업투자금융부문 부행장] “기업고객 적립금 이탈 적극 방어”
“차별화된 서비스와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상품 라인업을 통해 농협은행 퇴직연금만의 차별성 있는 경쟁력을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이연호 NH농협은행 기업투자금융부문 부행장은 최근 한국금융신문과의 인터뷰에...
2022-07-0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4대 금융지주 회장들, 새 정부 정책·복합위기 대응 [금융 하반기 경영전략 키워드]
국내 주요 금융지주 회장들이 일제히 하반기 경영 전략회의를 열고 핵심 추진 과제를 논의한다. 총체적 경제 위기인 ‘퍼펙트스톰’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각 금융지주는 금융시장 불안이 심화할 가능...
2022-07-0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쉬운 우리말 쉬운 금융] DSR·DTI·LTV 대출용어도 우리말로
“7월부터 대출액이 1억원만 넘어도 DSR 40% 규제가 확대 적용된다. 생애 최초 주택 구매자에 대한 LTV 규제는 완화된다.”부동산 대출 규제와 관련해 자주 등장하는 용어로 DSR(Debt Service Ratio)·DTI(Debt To I...
2022-07-0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조용병 회장, 사법 리스크 완전히 털었다…3연임 '탄탄대로'
조용병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채용 비리 혐의 관련 사법 리스크를 완전히 털어내면서 3연임 기반 다지기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이번 무죄 판결로 신한금융 지배구조 불확실성도 사실상 해소됐다는 평가다. 조 회장...
2022-06-30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신한은행 채용비리 의혹’ 조용병 회장 무죄 확정(종합)
신한은행 신입사원 채용과정에 관여하고 점수를 조작한 혐의로 재판을 받아온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의 무죄가 확정됐다. 대법원2부(주심 이동원 대법관)는 30일 오전 업무방해 및 남녀고용평등법 위반으로 기...
2022-06-30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속보] ‘신한은행 채용비리 의혹’ 조용병 회장 무죄 확정
2022-06-30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조용병 회장 운명의 날…신한은행 채용비리 혐의 대법 선고
신한은행 신입사원 채용과정에 관여하고 점수를 조작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의 대법원 선고가 30일 나온다. 이번 법원 판결에 따라 신한금융의 지배구조에도 변화가 생길 수 있어 금융권이...
2022-06-30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치솟는 금리에 중금리 대출 줄어들라…이자 상한선 오른다
금융당국이 은행 등 금융권에 부여하는 중금리 대출 금리 상한선을 소폭 상향한다. 30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조달금리 변동 폭만큼 민간 중금리 대출 금리 상한이 조정된다. 이에 따라 올해 하반기 은행...
2022-06-30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이번 역은 OO은행역입니다”…우리금융·하나·애큐온저축은행, 지하철역 이름 따냈다
우리금융지주와 하나은행, 애큐온저축은행이 서울교통공사가 진행한 '역명병기 사업' 입찰에서 주요 지하철역의 부역명을 따냈다. 28일 한국자산관리공사의 온라인 공매 시스템인 '온비드'에 따르면 이날까지 진...
2022-06-28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