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자산신탁 “시장 분석 바탕 포트폴리오 다각화”
하나자산신탁이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를 본격화하고 있다. 경쟁 과열에도 불구하고 책임준공 확약형 사업의 수주 규모를 유지하며 정비사업을 포함한 차입형토지신탁 및 리츠사업의 수주비중을 확대하는 등 시장변화...
2020-12-21 월요일 | 홍지인 기자
KB부동산신탁 “책임준공신탁·리츠 강자 입지 확대”
KB부동산신탁이 책임준공확약형 관리형 토지신탁 분야의 명성을 유지하면서 신사업 발굴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내부지원을 바탕으로 새로운 시장 개척을 위한 시도도 돋보인다.KB부동...
2020-12-21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일성건설, 삼성물산 리조트 ‘에버스케이프’와 조경 특화 업무협약 체결
일성건설은 지난 17일 여의도 소재 본사 대회의실에서 삼성물산 리조트 부문 에버랜드 조경사업팀 ‘에버스케이프(EVERSCAPE)'와 조경분야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일성건설은 이...
2020-12-18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영종국제도시부터 충남 아산까지, 대규모 개발사업 앞둔 지역 눈길
부동산 시장의 열기가 치솟는 가운데 굵직한 개발 계획들이 확정을 짓거나 윤곽을 드러내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개발 계획의 속도와 방향 등에 따라 사람들을 불러 모으거나 공간과 투자 수요도 발생시키는 중...
2020-12-16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정의선 현대차 회장, 세대교체 인사…미래 먹거리 '강화'
현대자동차그룹이 2020년 하반기 임원 인사를 15일 발표했다. 이번 인사는 정의선 회장의 미래 모빌리티 분야 사업에 핵심 인물을 전면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전문성과 리더십을 겸비한 리더를 발탁하면서...
2020-12-15 화요일 | 정은경 기자
변창흠 국토부장관 내정자, LH사장 공식 퇴임…새 부동산대책에 쏠린 눈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내정자(사진)이 14일 오전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 퇴임식을 가졌다. 그 어느 때보다도 여론이 좋지 않은 부동산대책에 있어 변창흠 내정자의 역할론이 시장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2020-12-14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쌍용건설, 리모델링 분야 '초격차 1위' 굳히기 선언…주택사업 보폭 확대
올해 11개 단지 약 8,000가구의 ‘더 플래티넘’ 분양 흥행을 통해 주택명가 재건에 성공한 쌍용건설(대표이사 회장 김석준)이 2021년에는 리모델링 분야 초격차 1위 굳히기에 나선다고 밝혔다. 쌍용건설이 리모...
2020-12-14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임기만료 건설CEO 성적표 ② 현대건설] 박동욱 사장, 국내외 수주경쟁 ‘압도적 1위’ 이끌어
국내 주요 대형 건설사들의 임기만료가 내년 초로 다가왔다. 올해 코로나19 여파와 주택경기 부진, 부동산시장 불안 속에서도 각 CEO들은 각자의 경영전략을 통해 위기관리에 나서왔다. 일부 CEO들은 실적 방어에 성...
2020-12-14 월요일 | 장호성 기자
[2020 부동산결산②] 5.6대책, 8.4대책, 11.19대책…주택공급 늘린다지만 성과는 글쎄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2020년이 저물어가고 있다. 올 한 해는 그 어떤 해보다도 부동산에 대한 크고 작은 문제들이 겹친 것은 물론,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악재까지 겹치며 건설업계에도 적지 않은 타격...
2020-12-11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이사철 지났는데도 수도권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매물부족·패닉바잉 영향
이사철이 끝나고 연말이 다가온 계절적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전국 아파트 매매·전세가격은 상승세를 멈추지 않았다. 수도권 인기지역의 만성적인 매물부족이 이번 주에도 이어진데다, 전세난 속에 저가 아파트...
2020-12-10 목요일 | 장호성 기자
갤러리아百, 2020 '대한민국 동물복지대상'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선정
갤러리아백화점이 국회의원 연구단체인 동물복지국회포럼이 개최하는 ‘2020 대한민국 동물복지대상’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한다고 10일 밝혔다.올해 2회를 맞이한 ‘대한민국 동물복지대상’은 학계...
2020-12-10 목요일 | 홍지인 기자
[2020 부동산결산①] 6.17대책부터 임대차법까지, 우후죽순 정부 부동산대책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2020년이 저물어가고 있다. 올 한 해는 그 어떤 해보다도 부동산에 대한 크고 작은 문제들이 겹친 것은 물론,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악재까지 겹치며 건설업계에도 적지 않은 타격...
2020-12-07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임기만료 건설CEO 성적표 ① 삼성물산] 이영호 사장, 무리한 확장보다 내실안정 추구 기조
국내 주요 대형 건설사들의 임기만료가 내년 초로 다가왔다. 올해 코로나19 여파와 주택경기 부진, 부동산시장 불안 속에서도 각 CEO들은 각자의 경영전략을 통해 위기관리에 나서왔다. 일부 CEO들은 실적 방어에 성...
2020-12-07 월요일 | 장호성 기자
김규철 한국자산신탁 부회장, 신탁강자 자리에 우뚝
부동산신탁업계의 두 강자 한국자산신탁과 한국토지신탁이 올 한 해 큰 변화를 겪었다. 오랜 시간 부동산신탁사의 시장 점유율 1위 자리를 지키던 한국토지신탁이 그 자리를 한국자산신탁에 내주었다.지난해 한국토지...
2020-12-07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서울 아파트 전셋값 75주 연속 상승…멀기만 한 전세시장 안정
정부의 전세난 완화를 위한 공급대책 발표에도 불구하고 서울은 물론 전국의 아파트 매매·전셋값은 꺾이지 않았다. 서울의 아파트값은 75주 연속 상승했으며, 전세난 풍선효과로 매매가격 상승폭이 확대되는 등...
2020-12-03 목요일 | 장호성 기자
반도건설, 223억원 규모 부천동성아파트 재건축사업 수주
반도건설이 창원, 대구, 울산, 서울 가산동 등에서 분양에 성공한데 이어 재건축·재개발사업을 수주하며 도시정비사업에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반도건설은 지난 28일 진행된 ‘부천동성아파트 재건축사업 조...
2020-12-02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서울 잠실진주아파트 재건축 심의 통과…2678가구 대단지 조성 기대감
서울 잠실의 대표적 재건축 단지로 꼽히는 신천동 ‘잠실진주아파트’가 서울시의 건축심의를 통과했다. 이에 서울 지역에서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는 동시에, 총 2678가구 규모의 대단지가 지어질 것이라는 기...
2020-11-30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전세대책에도 전셋값 상승폭 여전히 높아…가덕도 신공항 이슈에 부산 집값도↑
정부의 전세난 대책 발표 이후 가파르게 오르던 전국의 전세가격 상승세가 약간 줄었다. 그럼에도 여전히 수도권 전셋값 상승폭은 0.25%로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여기에 가덕도 신공항 이슈가 작용하며 부산·울...
2020-11-26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새로운 황금라인 '지하도로' 개발 활발…주변 부동산 시장 활기
전국적으로 ‘지하도로 개발’이 활발해지면서 주변의 부동산 가격도 들썩이고 있다. 개발에 따른 생활 환경 개선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주변 집값 상승률은 커지고 신규 분양 시장 열기도 뜨겁다. ‘지하도로 개...
2020-11-25 수요일 | 장호성 기자
1주택자 종부세 폭탄 논란…‘세수부족’ 우려에 양도세 완화 논의도 난맥
국세청이 올해의 종합부동산세(이하 종부세)를 고지하면서, 전년보다 늘어난 납부범위와 금액으로 인해 고가 1주택 보유자·다주택자들의 원성이 쏟아지고 있다. 다주택자들의 과중한 종부세 과세를 막기 위해서...
2020-11-24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청약 경쟁 심화 속 분양가 상한제 적용 단지 이목 쏠려…합리적인 분양가로 시세차익 기대
전세난이 심화되면서 아파트 매매시장이 들썩이는 가운데 합리적인 가격으로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는 분양가 상한제 적용 단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최근 임대차보호법 시행 등의 영향으로 전세대란이 이어지고 있...
2020-11-24 화요일 | 홍지인 기자
풍부한 생활 인프라 갖춘 신규 분양 아파트 관심도↑
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는 풍부한 인프라는 주거시장에서 빼 놓을 수 없는 필수요소 중 하나다. 역세권, 학세권, 몰세권 등 탁월한 생활환경을 의미하는 신조어가 분양시장의 핵심 키워드가 될 정도로 편리한 생활...
2020-11-24 화요일 | 홍지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