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금투 대표 이영창 연임 추천…운용 대표 조재민 선임·김희송 연임
신한금융지주가 임기 만료를 앞둔 자회사 10곳 중 6곳의 최고경영자(CEO)를 교체하는 인사를 단행하기로 했다. 자본시장 계열 핵심 자회사인 신한금융투자 CEO로는 이영창 신한금융투자 사장의 연임을 추천했다. 신한...
2021-12-16 목요일 | 한아란 기자
대우건설, 베트남 도시·산업단지 개발 MOU 체결…현지 거점시장 확대 의지
대우건설(대표이사 김형, 정항기)이 한국-베트남 수교 30주년을 맞아 베트남 도시개발 및 산업단지 개발사업에 협력하는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며 거점시장 확대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대우건설은 김형 사장이...
2021-12-15 수요일 | 장호성 기자
김기홍 회장, JB금융 3년 더 이끈다… ‘만장일치’ 최종 후보 선정
지난 2019년부터 JB금융지주를 이끌어 온 김기홍 회장이 연임에 성공하면서 JB금융을 3년 더 맡는다.JB금융지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는 14일 김기홍 현 회장을 차기 회장 최종 후보자로 선정했다고 15일 밝혔...
2021-12-15 수요일 | 임지윤 기자
무신사, 올해 생산 어려움 겪는 중소 브랜드 지원 금액 521억원↑
무신사(대표이사 강정구, 한문일)가 입점 브랜드에 지원하는 생산 자금 규모가 올해 총 지원금액 521억원을 넘어섰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2015년부터 무신사가 지원한 누적 지원금은 920억원에 달한다.무신사의 동방...
2021-12-14 화요일 | 나선혜 기자
최태원 SK 회장, 베트남 정부와 탄소감축 위한 사업협력 강화한다
SK그룹(회장 최태원)이 베트남 정부가 손잡고 넷 제로(Net Zero) 달성에 필요한 탄소감축 등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친환경 사업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14일 SK그룹에 따르면,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13일 오전 서울...
2021-12-14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임병용 GS건설 부회장, 베트남 국회의장 만났다…베트남과 상호협조 논의
임병용 대표이사 부회장을 비롯한 GS건설 최고 경영진이 방한 중인 브엉 딘 후에 베트남 국회의장과 면담을 갖고 베트남 사업에 대한 상호 협조 방안을 논의했다. GS건설은 14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임병용...
2021-12-14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스마트폰 패권 다툼…삼성 글로벌 1위 이어갈까
삼성전자가 지난 3분기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출하량 1위 자리를 지켰다. 그러나 지난 9월 애플이 신제품 ‘아이폰13’을 출시하고, 중국 제조사들 저가 공세가 이어지면서, 연말 성수기인 4분기 삼성전자가 글로벌 ...
2021-12-13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우리은행, 한화금융 계열 3사와 ‘디지털사업 추진’ 협약
우리금융지주(회장 손태승)의 자회사 우리은행(은행장 권광석)은 지난 9일 서울 중구에 있는 본점에서 한화투자증권(대표 권희백), 한화생명(대표 여승주), 한화자산운용(대표 한두희) 등 한화금융 계열 3사와 ‘디지...
2021-12-12 일요일 | 임지윤 기자
농협 행복이음봉사단, 월남전 참전유공자 예방...우리농산물 전달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 행복이음봉사단은 10일 서울 중구 거주 월남전 참전 유공자 최회식 선생을 예방하여 우리 농산물 등 선물을 전달했다. 행복이음봉사단은 지난 8월부터 서울지방보훈청과 협력을 통해 '국...
2021-12-10 금요일 | 편집국
[주간 부동산 이슈-12월 2주] 정부 “서울 아파트값 하락 직전” vs 한은 “아직 모른다”
[한 주 간 있었던 주요 부동산 이슈를 한국금융신문이 정리해드립니다. 편집자 주][목차] 홍남기 “주택시장 안정화 흐름 확고해져”…집값 주춤에 반색외면 받는 신혼희망타운…“크기 키우고 규제 완화해야”중흥,...
2021-12-10 금요일 | 김관주 기자
NH농협무역, 2021년산 봉화사과 대만 첫 수출
농협(회장 이성희) 경제지주 계열사인 NH농협무역이 지난 8일 대구경북능금농협(조합장 서병진) 봉화산지유통센터에서 `21년산 봉화사과 13만톤을 대만으로 수출하기 위해 선적했다. 이번에 선적된 사과는 부사...
2021-12-10 금요일 | 편집국
롯데건설, 전략적 ESG 경영 체계 구축 위해 ‘전담부서’ 신설
롯데건설(하석주 대표이사)이 기업의 재무적 가치와 비재무적 가치를 더불어 창출하는 지속 가능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ESG 전담부서’를 신설했다. 이는 일관되고 전략적인 ESG 경영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서다.10...
2021-12-10 금요일 | 김관주 기자
명성 SK어스온 사장 "2030년 국내 1위 CCS(탄소포집및저장)사업자 도전"
명성 SK어스온 사장(사진)이 "해외자원개발 사업에서 그린 트랜스포메이션을 강력히 실행해 국내 탄소 중립을 선도할 것"이라며 "2030년까지 국내 1위 민간 CCS(탄소 포집 및 저장)사업자로 거듭날 것"이라고 선언했...
2021-12-09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중흥 품에 안긴 대우건설, 수도권 주택사업 시너지 기대감 솔솔
9일 본계약 체결을 거쳐 본격적으로 중흥건설그룹의 품에 안기게 된 대우건설의 향후 행보 전망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그간 지역을 막론하고 주택사업에서 강점을 보여온 대우건설이 중흥건설그룹의 자금력을...
2021-12-09 목요일 | 장호성 기자
JB금융, 글로벌 환경 이니셔티브 SBTi·PCAF 동시 가입
JB금융그룹(회장 김기홍)이 글로벌 환경 이니셔티브인 ‘과학적 기반 감축 목표 이니셔티브(SBTi·Science Based Targets initiative)’와 ‘탄소회계금융협회(PCAF·Partnership for Carbon Accounting Financials)...
2021-12-09 목요일 | 임지윤 기자
신한금융투자, 베트남 법인 550억 유상증자 성료
신한금융투자가 6일 신한금융투자 베트남 법인에 550억원 유상증자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신한금융투자 베트남 법인은 2016년 2월 출범 이래 본사 IB사업부문과 신한금융그룹 계열사와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한국 증...
2021-12-06 월요일 | 심예린 기자
[2022 업권별 전망-은행] KB 이재근 ‘디지털’·신한 진옥동 ‘글로벌’ 성과 기대
2022년 새해가 밝아오고 있다. 올 한 해 디지털 전환(DT) 속도를 높이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집중한 결과 은행권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새로운 한 해도 전망이 밝다. 은행권에서는 전반적...
2021-12-06 월요일 | 임지윤 기자
K-프롭테크, 해외로 뻗어 나간다
국내 프롭테크 기업들이 해외 시장에 문을 두드리고 있다. 알스퀘어는 베트남과 싱가포르에 진출하며 ‘국내 프롭테크 최초 해외 부동산 진출’ 타이틀을 획득했다. 이어 직방은 삼성SDS 홈IoT 부문 인수로 글로벌 시...
2021-12-06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이재용 ‘동행’ 비전, 베트남서 이어간다…협력사에 2200억원 자금 지원
삼성전자(부회장 김기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격리 생산으로 어려움에 처한 베트남 진출 협력회사의 생산과 경영 안정화를 위해 긴급 자금을 지원한다. 삼성전자는 코로나19...
2021-12-05 일요일 | 정은경 기자
KT, ‘알티미디어’ 인수 마무리…"미디어 플랫폼 역량 강화"
KT(대표이사 구현모)가 디지털 방송용 소프트웨어 솔루션 개발사 알티미디어의 인수 절차를 마무리하고 KT 그룹사로 편입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 알티미디어는 국내외 IPTV 및 케이블TV 사업자를 대상으로 디...
2021-12-03 금요일 | 정은경 기자
SKC 신임 사장에 박원철 SK수펙스 신규사업팀장 선임
SKC(대표이사 이완재)는 1일 임시 이사회를 열고 박원철 SK 수펙스추구협의회 신규사업팀장 부사장(사진)을 신임사장으로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2016년 취임 이후 SKC의 괄목할 만한 변화를 이끌어낸 이완재 사장은...
2021-12-02 목요일 | 서효문 기자
SK에코플랜트, 환경·에너지사업 중심 조직개편 실시…40대·여성인재 대거발탁
SK에코플랜트가 환경·에너지 솔루션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에 무게를 둔 2022년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2일 단행했다. 이번 조직개편은 회사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강화하는 ‘파이낸셜 스토리’...
2021-12-02 목요일 | 장호성 기자
방문규 수출입은행장, ‘해외온렌딩 디지털 플랫폼’ 본격 가동… 내년엔 AI 대출심사 시스템도 도입
올해 초부터 “수출입은행 디지털화의 원년이 될 것”이라며 ‘정책 자금 접근성 제고’를 강조해온 방문규 한국수출입은행장이 ‘디지털 혁신’의 첫 성과물을 내놨다.수출입은행은 고객기업과 중개금융기관이 온라...
2021-12-01 수요일 | 임지윤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