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 1910억 자본확충…재무 개선·투자 여력 확보
티웨이항공이 11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재무안정성 강화와 투자를 위해 총 1910억 원 규모 자본 확충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자본 확충은 1000억 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와 910억 원 규모 주주배정 후 실...
2025-12-11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송파구 방이2동, 청년 대상 부동산 임대차 계약 강의 개최
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방이2동 자치회관에서 오는 12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알아두면 든든한 부동산 임대차 계약 강의'를 개최한다. 이번 강의는 청년 1인 세대 전·출입이 잦은 방이2동 지역 특성을...
2025-12-10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차우철 롯데마트·슈퍼 대표 “국내 본업 경쟁력 강화, 해외 사업 확대할 것”
차우철 롯데마트·롯데슈퍼 신임 대표이사(이하 대표)가 직접 주관한 ‘2026 롯데마트&롯데슈퍼 파트너스 데이’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지난 9일 롯데마트 제타플렉스 잠실점 내 보틀벙커 비스트로에서 열렸다....
2025-12-10 수요일 | 박슬기 기자
5대 그룹 ‘인사 칼바람’ 병오년 각오 다지는 재계
주요 그룹들이 연말 대대적 인사를 단행하며 다가오는 병오년(丙午年) 경영 환경에 대한 위기감과 새로운 각오를 드러냈다. 이번 인사에서는 부진 계열사에 대한 과감한 수장 교체와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공...
2025-12-0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주간 보험 이슈] 금융지주 보험 CEO 인사 신한 스타트…신한라이프 '변화'·신한EZ손보 '안정' 外
신한금융지주가 보험사를 포함한 자회사 CEO 인사 첫 스타트를 끊은 가운데, 신한라이프는 CEO 교체가, 신한EZ손해보험은 유임이 결정됐다. 내년 보험업황이 어려워지는 만큼 KB손해보험과 하나생명, 하나손해보험 C...
2025-12-07 일요일 | 전하경 기자
HD현대, 그룹 경영전략회의 진행…정기선 회장 "현실 직시하고 미래 준비해야"
HD현대가 급변하는 글로벌 경영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새롭게 도약하기 위해 미래 성장전략과 실행 로드맵을 수립했다.HD현대는 12월 3일과 4일 양일간 울산 HD현대중공업에서 정기선 회장을 비롯한 HD현대중공...
2025-12-04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실적 반등·AI 혁신·내부통제 성과 인정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연임]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신한금융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이날 진옥동 현 회장을 차기 대표이사 회장 후보로 공식 추천했다.진 회장은 은행원으로 경력을 시작해 은행장과 금융지주 회장에 오른...
2025-12-04 목요일 | 우한나 기자
GS건설, 국내 스틸모듈러 최고층 아파트 시흥거모 공공주택 사업 수주
GS건설은 지난 2일 LH공사가 발주한 시흥거모 A-1BL 통합형 민간참여 공공주택건설사업 (이하 시흥거모)에 대한 도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경기도 시흥시 거모동 일원 시흥거모 공공주택지구 내 A-1BL...
2025-12-03 수요일 | 주현태 기자
농협중앙회, 범농협 임직원 대상 고강도 청렴교육 실시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1일 본관에서 범농협 팀장 이상 853명의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고강도의 청렴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은 범농협 임직원들의 윤리·청렴의식 개혁을 위해 이지문 한국청렴운동본부 이사장...
2025-12-01 월요일 | 이동규 기자
박상신 DL이앤씨 대표이사, 부회장 승진…검증된 리더십 강화
DL그룹은 2026년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인사를 통해 박상신 DL이앤씨 대표이사가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박상신 부회장은 2016년 고려개발 대표, 2017년 대림산업(現 DL이앤씨) 주택사업...
2025-12-01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생활비부터 건강보장까지…종신보험으로 노후대비
늦어지는 결혼, 1인 가구 증가로 필수로 부모님이 가입해주신 종신보험이 애물단지로 전락한 가운데, 최근 사망보험금을 노후 생활비로 활용 가능한 사망보험금 유동화가 출시되면서 종신보험 활용법이 다양해지고 있...
2025-12-0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현장스케치] '보안 퍼스트' 코스콤 금융 클라우드…신한증권 'AI PB'도 눈길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5]
“증권사나 은행사가 기존 레거시 환경에 있던 것들을 클라우드로 옮기고 싶은데 기존 클라우드는 좀 불안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보안을 더 강력하게 만든 게 금융 클라우드 서비스고, 코스콤이 현재 운영 중입...
2025-11-27 목요일 | 방의진 기자
'산업용 특수케이블 전문' 티엠씨, 코스피 상장 도전장…"美 3대 프로젝트 수혜 통해 글로벌 기업 도약 목표" [IPO 포커스]
"35년 간 축적된 기술력과 국내 1위 시장 지배력을 바탕으로 미국 현지 생산거점 확보,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 신사업 확장 등을 통해 글로벌 산업용 특수케이블 대표기업으로 도약하겠습니다."산업용 특수케이블 전...
2025-11-25 화요일 | 정선은 기자
분양시장 '양극화' 절정…10·15 규제에 건설사들 고민 깊어진다
2025년 부동산 분양시장이 ‘양극화’ 현상이 절정에 달하며, 10·15 대출 규제 강화로 건설사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수도권에서는 주로 신축 아파트 중심으로 강한 수요가 집중되는 반면, 지방은 미분양 증가와...
2025-11-21 금요일 | 조범형 기자
한양증권, 자산운용·IB 부문 성장…3분기 누적순익 전년비 46%↑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한양증권이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전년 대비 40%대씩 크게 늘었다.한양증권(대표이사 김병철)은 2025년 3분기 누적 기준 영업이익이 660억 원, 당기순이익이 490억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2025-11-14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정종표 DB손보 대표, 업계 유일 자동차보험 흑자…자본확충 발 건전성 개선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정종표 DB손해보험 대표가 대형 손보사 중 유일하게 자동차보험에서 누적 흑자를 지켜냈다. 장기보험 예실차 악화로 보험손익이 크게 줄었지만, 투자손익 확대와 기본자본 확충을 통한 건전성 개선으로 일부 방어력을...
2025-11-14 금요일 | 강은영 기자
최우형號 케이뱅크, NPL비율 0.54% '우수'···NIM 개선 '과제'[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최우형 행장이 이끄는 케이뱅크가 올해 3분기 여수신·고객 수를 모두 확대하며 외형 성장과 이자이익 증가에 성공했다.자산 리밸런싱과 CSS고도화 등으로 건전성 부문에서도 유의미한 개선을 보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2025-11-13 목요일 | 김성훈 기자
컬리, 3분기 영업이익 61억…당기순이익, 사상 첫 흑자전환
컬리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했다. 3개 분기 연속 흑자로 당기순이익 역시 사상 처음으로 흑자전환했다. 컬리는 올 3분기에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4.4% 증가한 매출 5787억 원(이하 연결기준...
2025-11-11 화요일 | 박슬기 기자
동작구, ‘스마트레터링’ 서비스 도입…민원행정서비스 질 향상 도모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행정전화의 신뢰성을 높이고 민원행정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스마트레터링’을 도입했다고 10일 밝혔다. 구는 지난 4일부터 ▲민원여권과 ▲보건소 등 18개 주요 민원 부...
2025-11-10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신세계百 3분기 영업익 998억 전년比 7.3%↑…“투자 성과 가시화”
신세계백화점이 올 3분기 매출 신장과 영업이익 개선을 이뤄냈다.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7.3% 늘어난 998억 원, 순매출액은 6.2% 증가한 1조6361억 원을 기록했다. 사업부 별로 살펴보면 백화...
2025-11-07 금요일 | 박슬기 기자
김형호 한국채권투자운용 대표 “합리적 투자전략으로 수익 확보…채권의 시간 온다”
“채권은 모든 투자 자산 중에서 가장 예측 가능한 유일한 자산이다. 일반적으로 채권은 높은 수익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인식이 강하지만, 이는 단순히 잘못된 선입견에 불과하다. 채권은 어떻게 접근하느냐에 따라 ...
2025-11-03 월요일 | 이성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