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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신 DL이앤씨 대표이사, 부회장 승진…검증된 리더십 강화

주현태 기자

gun1313@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2-01 15:39 최종수정 : 2025-12-02 16:43

DL이앤씨 박상신 대표이사./사진제공=DL이앤씨

DL이앤씨 박상신 대표이사./사진제공=DL이앤씨

[한국금융신문 주현태 기자] DL그룹은 2026년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인사를 통해 박상신 DL이앤씨 대표이사가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박상신 부회장은 2016년 고려개발 대표, 2017년 대림산업(現 DL이앤씨) 주택사업본부장, 2018년 대림산업 대표를 거쳐 지난해 DL이앤씨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박 부회장은 최근 건설업 불황 속에서도 탁월한 경영 관리 능력을 발휘하며 실적 정상화, 신사업 발굴 등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 수익성 위주의 선별 수주를 이어가며 건설업 최고 수준의 재무 안정성을 구축에 기여했다.

DL그룹은 “불확실한 대내외 경영환경 극복이라는 과제 달성을 위해 성과와 역량이 검증된 리더십을 강화하는 차원의 인사다”고 전했다.

한편 정인 DL이앤씨 준법경영실장은 대림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이정은 DL이앤씨 최고디자인책임자(CDO)는 글래드 호텔앤리조트 대표이사를 겸임한다. 황규선 DL이앤씨 기획관리실장은 대림 최고운영책임자(COO)로 발탁됐다.

주현태 한국금융신문 기자 gun1313@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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