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둔화 아시아나항공, 탑승률 급등 국제선 증편
올해 1분기 실적이 전년보다 둔화한 아시아나항공(대표 원유석)이 탑승률, 유상여객킬로미터(유상 고객을 태우고 운항한 거리, 이하 RPK) 등 회복세가 뚜렷한 국제선 증편에 나섰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달부터 국제선...
2023-05-17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조원태 강조 통합 핵심 ‘MRO’ 성장세 돋보여...1Q 매출 1175억 원, 전년 동기比 21%↑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사진)이 강조한 '통합' 핵심 중 하나로 꼽히는 ‘MRO(항공정비사업)’의 올해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1% 급증, 성장세가 돋보이고 있다. 조 회장은 마무리 단계에 돌입한 대한·아시아나...
2023-05-16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아시아나항공, 1Q 영업익 925억원 [2023 1Q 실적]
아시아나항공은 올해 1분기 925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15일 아시아나항공이 발표한 실적에 따르면 1분기 매출액은 1조4563억 원, 영업이익 925억 원, 당기순해 620억 원이다.매출액의 경우 코로나19 엔데믹 전...
2023-05-16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아모레퍼시픽 X 아시아나항공, 공동 이벤트 진행
아모레퍼시픽이 아시아나항공과 손잡고 '어 모어 뷰티풀 체크인(A More Beautiful Check-in)'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지난해 처음으로 진행했던 공동 이벤트에 이어 올해는 5월 15일부터 28일까지 2주간 아...
2023-05-15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아시아나항공, 어린이날 연휴 진로특강으로 교육기부 나서
아시아나항공이 어린이날 연휴 동안 강서구 국립항공박물관에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로 특강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아시아나항공과 함께하는 Dream Talk'를 주제로 5~6일에 각각 2차례씩 열린다...
2023-05-04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아시아나, 강서영어도서관서 '교육기부봉사단' 활동...10년간 32만 명 청소년 강연 펼쳐
아시아나항공(대표이사 원유석)이 지난 8일 강서영어도서관과 함께 지역 중,고등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항공 산업에 대한 진로 특강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서울시립화곡청소년센터 강당에서 열린 이날 강연에...
2023-04-10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대한항공 "해외 기업결합 승인 위해 총력, 美·日·EU와 긴밀 협의 중"
대한항공(회장 조원태)이 미국·일본·EU와 긴밀 협의하며 해외 기업결합 승인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과의 기업결합심사 완료를 위해 미국, EU, 일본 3개국 경쟁당국과 긴밀...
2023-04-10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섹시한 물류’ 조현민, 한진 이사회 입성
이른바 ‘섹시한 물류’를 강조한 조현민 (주)한진 사장이 지난달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사내이사에 선임됐다. 이사회 입성으로 그가 지난해 발표한 물류와 엔터를 결합한 ‘로지테인먼트(로지스틱스+엔터테인먼트)’...
2023-04-10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아시아나항공, 해외결합승인 '총력전'
아시아나항공(대표이사 원유석)이 대한항공과의 해외 기업결합심사 승인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아시아나항공은 최근 해외 기업결합심사 승인을 위해 전사적인 역량을 기울이기 위한 ‘전사 기업결합 TF’를 발족했다...
2023-03-27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돈값도 하고 실속도 있고”…사장과 임원들 위한 VVIP 카드는
일반 고객뿐만 아니라 VVIP 고객을 잡기 위한 카드사 간 경쟁이 치열하다. 현대카드가 신용카드에 색을 입히는 ‘컬러’ 전략으로 VVIP와 프리미엄 카드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가운데 신한카드, 삼성카드 등도 프리미...
2023-03-25 토요일 | 김경찬 기자
아시아나항공, 반려견 동반 탑승객에게 ‘여행 키트’ 제공
아시아나항공이 반려견과 함께 여행을 떠나는 펫팸족 여행객들을 위해 ‘오즈 펫 트래블(OZ Pet Travel)’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오즈 펫 트래블’은 오는 26일 오는 6월 25일(일)까지 3개월 간 진행...
2023-03-20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아시아나항공, 폐 유니폼 활용한 파우치 선보여
아시아나항공은 친환경 패션브랜드 ‘단하’와 협업해 유니폼을 활용한 새로운 5종의 여행용 파우치를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작년 1월 국내 항공사 최초로 유니폼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태블릿파우치를 선보인 이후...
2023-03-16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아시아나항공 '깨우세요 여행 세포' 캠페인으로 좋은 광고상 수상
아시아나항공은 '깨우세요, 여행 세포' 캠페인이 9일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열린 제 31회 ‘소비자가 선택한 좋은 광고상’ 시상식에서 좋은 광고상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소비자가 선택한 좋은 광고상’은 문...
2023-03-10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우기홍 사장 재선임…여객 호조 업고 통합·실적 호조 기대 [2023 주총 이슈-대한항공]
“기업들이 2023년 계묘년 한 해를 어떻게 보낼 지, 그 향방을 가늠할 수 있는 주주총회 시즌이 곧 다가온다. '2023 주총' 시즌을 앞두고 주요 기업별 이슈를 살펴본다.” <편집자 주> 오는 22일 열리는 대한항...
2023-03-07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아시아나항공, 초과수하물 미리 결제하면 30% 할인
아시아나항공(대표이사 원유석)이 홈페이지에서 초과수하물 요금을 사전 결제하는 고객에게 특별 할인을 제공한다.아시아나항공은 오는 13일부터 6월 12일까지 국제선 초과수하물 요금을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에서 ...
2023-03-07 화요일 | 서효문 기자
英, 대한항공·아시아나 기업합병 승인
영국 경쟁당국(CMA)이 대한·아시아나항공 기업 합병을 승인했다. 해당 결정은 관련 내용을 심사 중인 미국·EU·일본 항공당국 행보에 많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CMA는 1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서 대...
2023-03-02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아시아나항공, 고객 참여형 SNS 이벤트 펼쳐
아시아나항공(대표이사 원유석)은 다음 달 19일까지 인스타그램을 통해 '랜덤여행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이벤트는 아시아나항공 인스타그램 공식계정 팔로잉 후 'AR필터'로 사진을 촬영하고 아...
2023-02-20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대한항공 4월 1일 변경 마일리지 제도 논란…원희룡 “동의 어려워”
대한항공(대표이사 조원태, 우기홍)이 오는 4월 1일부터 마일리지 제도를 변경하는 가운데 주무부처인 국토교통부의 원희룡 장관이 반대 의지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 대한항공은 좌석별 마일리지 적립률과 최소 1만 ...
2023-02-16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아시아나항공, 주한 중국대사관 감사패 받아
아시아나항공은 주한 중국대사관에서 한중 우호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주한중국대사관 측은 “코로나19 기간 동안 아시아나항공이 앞장서서 양국 간 가교 역할을 해 준 것에 대해 진...
2023-02-16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ATW '올해의 항공업계 리더'로 선정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사진)이 세계적인 항공 전문매체인 에어 트랜스포트 월드(Air Transport World, 이하 ATW)로부터 올해 글로벌 항공업계에서 탁월한 리더십을 보여준 인물로 선정됐다.ATW는 4일(현지시간) 조원...
2023-02-15 수요일 | 서효문 기자
EU, 대한·아시아나항공 기업결합 반독점 심사 진행
EU가 대한·아시아나항공과의 기업결합에 대해 반독점 심사를 추가 진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로이터는 9일(현지시간) 대한·아시아나항공 기업결합과 관련해 EU가 2단계 심사를 돌입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
2023-02-10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아시아나항공, 유럽·아시아 노선 얼리버드 프로모션 진행
아시아나항공(대표이사 원유석)이 유럽과 아시아 노선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아시아나항공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유럽 자유여행 얼리버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오는 14일...
2023-02-06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대한항공, 작년 영업익 2.9조 원...전년 대비 97% 급징 [2022 실적]
대한항공(회장 조원태) 지난해 영업이익은 2조8836억 원을 기록, 전년 대비 97% 급증했다.1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은 13조4127억 원, 영업이익 2조8836억 원, 당기순익 1조7796억 원이었다.사업별로는 화...
2023-02-02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