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석유화학, 중증장애인 위한 맞춤형 보장구 지원 사업 펼쳐
금호석유화학(대표이사 백종훈)은 지난 20일 서울시 소재 장애인 복지 시설에 거주하는 중증장애인 27명을 대상으로 총 6700만원 상당의 맞춤형 보장구를 지원했다.이날 백종훈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은 경기도 광주에...
2025-06-2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매일유업, '2025 마이케이 페스타' 참가…브랜드 홍보 성료
매일유업(대표 김선희, 이인기, 곽정우)은 이달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올림픽 경기장 일대서 열린 한류 종합 축제 ‘2025 마이케이 페스타(MyK Festa)’를 참가, 브랜드 홍보와 수출 상담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
2025-06-23 월요일 | 손원태 기자
[현장] “3500만원 창업해 5000억 매출”…권원강 정신 깃든 '구미 교촌 1호점' 가보니
“8년간 운행하던 개인택시 면허를 팔고, 사업 자금 3500만 원을 모아 구미 송정동에 교촌을 창업했다. 이번이 마지막이라는 절박한 마음으로 남들과 다른 차별화된 소스를 통해 최상의 치킨 요리를 구현하고자 했다...
2025-06-23 월요일 | 손원태 기자
콜마BNH, 중국 상하이서 열리는 'HNC 2025 엑스포' 참가
건강기능식품 ODM 기업 콜마비앤에이치가 이달 24일부터 26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HNC 2025(Healthplex Expo, Natural & Nutraceutical Products China 2025)’에 참가한다. HNC 엑스포는 상하이 국립...
2025-06-23 월요일 | 손원태 기자
오리온, 햇감자로 '포카칩'·'스윙칩' 생감자칩 만든다
오리온(대표 이승준)은 올해 수확한 국내산 햇감자로 생감자칩인 ‘포카칩’, ‘스윙칩’을 만들겠다고 23일 밝혔다. 포카칩과 스윙칩은 감자 제철인 6월부터 10월까지 감자 특산지로 유명한 전라남도 보성, 충청...
2025-06-23 월요일 | 손원태 기자
BAT로스만스, 천연니코틴 액상담배 '뷰즈 고 슬림 2ml' 선봬
BAT로스만스(대표 송영재)가 천연니코틴 액상형 전자담배 ‘뷰즈 고 슬림 2ml(VUSE GO Slim 2ml)’의 판매 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한다. 슬림한 디자인과 부스트 모드로 주목받고 있는 ‘뷰즈 고 슬림 2ml’는 지난...
2025-06-23 월요일 | 손원태 기자
신세계푸드, 국립수목원과 '맛있는정원' 조성 나서
신세계푸드(대표 강승협)가 임직원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50여 종의 자생식물과 채소류를 식재하며 국립수목원 내 ‘맛있는정원’ 조성 활동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1일 경기 포천시 국립수목원에서 진행...
2025-06-23 월요일 | 손원태 기자
KGC인삼공사 정관장, '여름 대비의 正석' 프로모션 개최
KGC인삼공사(대표 임왕섭·안빈) 정관장이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23일부터 7월 4일까지 ‘여름 대비의 正석’ 행사를 전개한다. 정관장은 베스트셀러 ‘에브리타임’을 비롯해 시니어 전문 브랜드 ‘장수:율’...
2025-06-23 월요일 | 손원태 기자
'집값 올랐던 진보 정부'…이재명 시대 부동산, 상승 vs 유지? [주기자의 시시비비]
'주기자의 시시비비'는 우리 사회에서 일어나는 모든 부동산과 관련된 주거·정책·현안 등에서 장점과 단점을 살펴보는 코너다. 정치인·공무원·기자·사업가·직장인 등 솔직담백한 지인들과의 대화를 적나라하게...
2025-06-23 월요일 | 주현태 기자
[DCM] '공모 조달' 롯데건설, 운전자본 관리 적극 나선다
롯데건설이 파격적으로 높은 금리를 제시해 공모 시장을 찾는다. 신용등급은 하향됐지만 불확실성이 해소됐다는 긍정적 평가도 나온다. 이를 기반으로 유동성을 확보하고 운전자본도 적극 관리한다는 계획이다. 23일...
2025-06-23 월요일 | 이성규 기자
[기자수첩] 변칙이 필요한 보험 규제
스포츠 경기 규칙은 완전무결하게 공정함을 추구한다. 공평과 도덕, 존중과 우호, 동업자 정신, 승리와 패배의 수용이라는 '스포츠 정신'은 이러한 경기 규칙이 전제가 되어야 이뤄질 수 있다. 스포츠 경기는 가끔은...
2025-06-2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개미가 키운 ETF 200조 시대…자산운용사, 테마 신상품으로 응답
[한국금융신문 홍지인 기자]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이 사상 처음으로 순자산 200조 원을 돌파했다. 2002년 ETF가 처음 도입된 이후 23년 만의 기록이다. 투자 편의성, 세제 혜택, 다양한 전략 구성이 가능한...
2025-06-23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아·태 기업인 ‘희망 메신저’...조현상 HS효성 부회장
조현상 HS효성 부회장이 보호무역주의 확산으로 흔들리는 글로벌 자유무역 질서를 바로잡기 위해 ‘경제외교관’으로서 역할을 자처하고 나섰다. 조 부회장은 지난해 11월 페루 리마에서 열린 ABAC(APEC 기업인자...
2025-06-2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세상 이끄는 새벽별’ HS효성 조현상 남다른 도전정신
“주주와 고객, HS효성 가족, 협력사 그리고 지역사회 등 모든 이해관계자들 만족을 최우선으로 삼자. 우리가 인류 미래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면 함께 성장할 수 있다.” 1년 전 조현상 부회장이 HS효성을 공식 ...
2025-06-2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힘 못 쓰는 BNK·JB·iM금융…지역경제 ‘금융ʼ부터 살려라 [상생하는 지금]
지방은행은 지역 기업의 여수신을 통해 지역에 돈을 돌게 하고, 이를 통해 얻어지는 수익을 지역에 재투자해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돕는다. 이처럼 해당 지역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기 때문에 지역 경제가 무너지면...
2025-06-23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여직원 비율 65%’ 패션기업 LF, 이사회엔 남자만 [기업지배구조 보고서]
패션기업 LF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이사회 내 여성 임원이 단 한 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LF는 사내 여성 임직원 수가 절반을 훌쩍 넘는 국내 대표 패션기업이다. 본업인 패션 외에도 식품과 부동산금융 등의...
2025-06-23 월요일 | 손원태 기자
'성장 사령탑' 김종호 한화운용 대표, 방산ETF 축포 쏘고 대체투자도 육성 [금투업계 CEO열전 (31)]
한국금융신문은 자본시장을 건전하게 발전시키고자 열심히 뛰는 주요 증권사, 자산운용사 CEO들의 개개인 특성에 걸맞은 대표 키워드를 3가지씩 뽑아 각각 조망해 보고자 한다. <편집자 주>2025년 올해는 김...
2025-06-2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KB증권, 플랫폼 전환으로 증권업 지형 흔든다 [브로커리지 넘어 수익 다변화를 묻다 ⑦]
주식 거래대금 감소, 경쟁 심화, 리테일 브로커리지 중심의 수익 구조 한계에 직면한 증권업계, 이제는 ‘그다음’을 고민해야 할 때이다. 각 증권사들이 브로커리지 의존에서 벗어나 어떤 생존 전략을 펼칠지 진단해...
2025-06-23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출퇴근길 풍경 바꾸다’…ATS(대체거래소), 손 안의 주식거래 확대 [증권 줌인]
국내 최초의 대체거래소(ATS)인 ‘넥스트레이드(NXT)’가 출범 100일 만에 하루 거래대금 10조 원을 돌파하며 성공적인 안착에 나섰다. 하루 12시간에 걸친 주식 거래 문화가 점차 자리를 잡으며, 예상보다 빠른 성장...
2025-06-2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지역경제 지원 확대…지방금융그룹, 상생경영에 ‘진심' [상생하는 지금]
599억원. BNK부산은행이 지난해 지역사회공헌을 위해 지출한 금액이다. 지방금융지주와 계열 은행들은 이처럼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사회공헌 뿐만 아...
2025-06-23 월요일 | 김성훈 기자
BNK·JB·iM금융,1금고 점유율 14%뿐…정책 지원 절실 [상생하는 지금]
시중은행들이 지방은행의 수익 기반이었던 지방 시금고 입찰 경쟁에 적극적으로 뛰어들면서 지방은행의 생존 전략에 빨간불이 켜졌다.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 시금고 중 지방은행이 1금고를 맡은 비중은 14.4%에 불...
2025-06-23 월요일 | 우한나 기자
조좌진號 롯데카드, ‘디지로카'로 외형 성장…매물 가치 ‘쑥' [카드업계 경쟁력 분석 ⑤]
경제 위기 속에서 카드업계가 연체율 상승과 자금조달 부담이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 특히 경기 둔화 장기화에 따른 대출 부실 우려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다음 본지는 카드사들의 생존을 위한 전략을 살펴본다. ...
2025-06-23 월요일 | 강은영 기자
이영종 신한라이프 대표, 100개 특약 ‘통합건강보험 ONE' 주력 [생보사 건강보험 전략 ③]
종신보험을 주력으로 팔던 생명보험사들이 경쟁력을 높이며 건강보험 시장에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삼성생명은 업계 최초로 '중입자 방사선 치료 특약'을 탑재하며 손보사보다 빠른 신담보 탑재 능력을 보여줬다...
2025-06-2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