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298개 상장사 정기 주총…삼성전자·현대차 등 12개사 전자투표 도입
오는 3월 2298개 상장회사가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할 것으로 예고된 가운데, 유관기관들이 주주총회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특히 삼성·현대차를 포함한 전체 상장사 2354곳 중 1486개사(63.1%)는 전자투표 서비스...
2020-02-18 화요일 | 홍승빈 기자
미래·NH 등 6개 증권사, 메자닌 시장에 6000억 투입
미래에셋대우·NH투자증권 등 프라임브로커리지서비스(PBS) 사업을 하는 국내 6개 대형 증권사가 메자닌 시장에 6000억원을 투입한다. 라임자산운용의 대규모 환매 중단사태 여파에 따른 메자닌 발행기업의 유동성 위...
2020-02-17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삼성증권, 운용·IB 부문 호조 전망...“증권업종 최선호주”- 한국투자증권
삼성증권이 올해 투자은행(IB)과 운용 부문의 성장을 바탕으로 실적을 개선할 전망이다. 17일 백두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증권에 대해 올해에도 견조한 운용 및 IB 부문 실적과 배당매력을 고려했을 때 긍...
2020-02-17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정일문 한투, 증권업 순익 선두 ‘굳히기’ 돌입
정일문 사장이 이끄는 한국투자증권이 3년 연속 증권업계 최대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면서 경쟁사인 미래에셋대우와 NH투자증권 등을 꺾고 업계 선두 자리를 지켰다. 주요 수익성 지표인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4.3%로...
2020-02-17 월요일 | 홍승빈 기자
박정림 KB증권 사장 ‘디지털WM’ 선제공세
KB증권 디지털 자산관리(WM) 사업에 고삐를 죄고 있다. 기존 지점 위주로 진행됐던 이뤄지던 자산관리 서비스를 온라인 고객으로 확대해 비대면 자산관리 수요에 대응하고 또 고액 자산가를 온라인 고객으로 확대해 ...
2020-02-17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수장 바뀐 삼성생명, 실적 반등 모멘텀 마련할까
오는 3월이면 삼성생명의 수장이 바뀐다. 삼성생명은 상품 포트폴리오 전환으로 수입보험료는 줄었어도 신계약 가치는 끌어올리는 데 성공했다. 2018년 삼성전자 주식 매각액이 일회성 요인으로 반영된 것을 감안하면...
2020-02-17 월요일 | 유선희 기자
[장태민의 채권포커스] 조속한 금리인하 기대 차단한 이주열 총재..남아있는 기대감과 관건이 된 외국인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경기 둔화 우려가 커지면서 외국인, 외국계를 중심으로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이 커졌으나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이런 기대에 타격을 입히는 발언을 내놓았다. 이주열 총재는 14일 홍남기 경제...
2020-02-14 금요일 | 장태민
[2019 유통 실적] 아시아나항공, 영업적자 3683억원…NO재팬·미중 갈등 여파
아시아나항공은 지난해 약 3700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NO재팬과 미중 무역 갈등의 여파로 해당 노선이 위축된 것이 이유다.12일 아시아나항공이 발표한 2019년 실적(연결기준)에 따르면 매출 5조9538억원, 영업...
2020-02-13 목요일 | 서효문 기자
한투증권 초대형 IB 순익 '톱'…미래대우 바짝 추격
한국투자증권이 초대형 투자은행(IB)들과의 실적 경쟁에서 선두를 지켜냈다. 미래에셋대우는 400억원가량의 근소한 격차로 한국투자증권 뒤로 밀렸다. 다만 몸집으로는 10조원에 육박하는 자기자본을 기록하며 업계 ...
2020-02-1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이진국 하나금투, 초대형 IB 진입 잰걸음
이진국 사장이 이끄는 하나금융투자가 숙원 사업이었던 초대형 투자은행(IB) 진입에 한 발 더 다가서게 됐다. 5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통해 국내 증권사 중 6번째로 초대형 IB 대열에 합류하기 위한 채비를 갖췄...
2020-02-10 월요일 | 홍승빈 기자
[건설사 CEO 점검 ⑥] 배원복 대림산업 대표 ‘주택·계열사’ 실적 호조 이끈다
2020년 경자년이 돌입한 가운데 건설업계는 신년 계획 작성이 한창이다. 이런 가운데 본지에서는 건설사별 지난해 행보와 올해 전망을 살펴본다. 〈편집자 주〉대림산업은 지난해 영업이익 1조클럽에 가입했다. 현재...
2020-02-10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이진국 하나금투, 5000억 유상증자 실시...6번째 초대형 IB 도약
이진국 사장이 이끄는 하나금융투자가 초대형 투자은행(IB) 대열에 합류하기 위한 요건을 갖춘다. 약 5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하게 되면서 초대형 IB의 요건인 자기자본 4조원을 넘기게 됐다. 4일 금융투...
2020-02-04 화요일 | 홍승빈 기자
‘200조 퇴직연금’ 최현만 독주에 장석훈 추격 고삐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수석부회장이 200조원에 달하는 퇴직연금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공을 들이고 있다. 미래에셋대우는 지난해 확정급여(DC)형·개인형 퇴직연금(IRP) 부문 수익률 1위를 기록하며 성과를 내고 있다...
2020-02-0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김병철 신한금투, 초대형 IB ‘암중모색’ 의지 견정
김병철 사장이 이끄는 신한금융투자가 초대형 투자은행(IB)으로 나아가는 과정에서 암초를 만났다. 지난해 유상증자를 통해 일찍이 초대형 IB 인가 요건을 갖췄지만 최근 이른바 ‘라임 사태’에 휘말리면서 발목을 ...
2020-02-03 월요일 | 홍승빈 기자
미래·NH·삼성·메리츠 등 증권사 사상 최대 실적 잔치…올해는?
미래에셋대우와 NH투자증권, 삼성증권, 메리츠종금증권 등 대형 증권사들이 지난해 사상 최대의 실적 잔치를 벌였다. 국내 증시가 부진으로 거래대금이 감소했지만 투자은행(IB)과 자기자본투자(PI) 부문 등으로 수익...
2020-02-01 토요일 | 한아란 기자
금감원, TRS 증권사 임원 만난다...자산 회수 문제 협의
금융감독원이 라임자산운용과 총수익스와프(TRS) 거래 계약을 맺은 대형 증권사 임원들을 만난다. 3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이날 오후 라임자산운용과 TRS 계약을 맺은 증권사인 신한금융투자, KB증...
2020-01-31 금요일 | 홍승빈 기자
금감원, TRS 증권사와 긴급 현안논의 회의 개최
금융감독원이 TRS 증권사와 긴급 현안논의 회의를 개최했다.금감원은 부원장보 주재로 28일 오후3시부터 전문투자형 사모펀드에게 TRS를 통해 신용을 제공한 6개 증권회사 담당임원과 긴급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
2020-01-28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원포인트 조직 (4) 끝] 농협금융, NH벤처투자 설립 미래투자 한발짝
농협금융그룹은 2020년 신년을 기해 벤처캐피탈(VC) 계열사 설립, 헤지펀드 전문 운용사 추가를 통한 사업라인 확장이 부각됐다. 최근 설립된 NH벤처투자는 KB, 하나 등에 이은 금융지주 계열 벤처투자 전진기지라는...
2020-01-2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대한민국 8강 증권사] 개인투자 미래·NH·KB 3파전…WM 복병 속출
투자 강국 코리아. 금융투자 업계의 도약은 진행 중이다. 금융지주사 도입과 더불어 불어닥친 대형화·겸업화 파고에도 변화가 크지 않았던 금융투자 업계가 자본시장법 도입에 이은 한국형 초대형IB 지정에 힘입어 ...
2020-01-28 화요일 | 한아란 기자
[대한민국 8강 증권사] 한투·NH투자 IB 선두 다툼…미래·하나 맹추격
한국투자증권과 NH투자증권이 최근 증권사들의 가장 주요한 수익원으로 꼽히는 투자은행(IB) 부문의 수익 창출력 경쟁에서 선두자리를 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와 함께 미래에셋대우와 하나금융투자가 이들의...
2020-01-28 화요일 | 홍승빈 기자
신한금투 vs 하나금투, 초대형 IB 진입 경쟁 가열
하나금융지주가 올 상반기 하나금융투자에 5000억원대 유상증자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신한금융투자와 하나금융투자 중 누가 먼저 초대형 투자은행(IB)에 진입할지 여부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
2020-01-23 목요일 | 홍승빈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