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속보] (잠정) 동원F&B(별도), 2020/1Q 영업이익 289.83억원
[기사작성시간 : 2020.05.06 17:20](잠정) 동원F&B(별도), 2020/1Q 영업이익 289.83억원5월 6일 전자공시(원본)에 따르면매출은 4,641.48억원(전년대비 3.44% 증가),영업이익은 289.83억원(전년대비 3.45% 증가)으로...
2020-05-06 수요일 | 파봇기자
[실적속보] (잠정) 동원F&B(연결), 2020/1Q 영업이익 364.84억원
[기사작성시간 : 2020.05.06 17:20](잠정) 동원F&B(연결), 2020/1Q 영업이익 364.84억원5월 6일 전자공시(원본)에 따르면매출은 7,835.81억원(전년대비 4.73% 증가),영업이익은 364.84억원(전년대비 4.49% 증가)으로...
2020-05-06 수요일 | 파봇기자
동원F&B, 식물성 대체육 '비욘드미트' 출시
동원F&B는 100% 식물성 식자재로 만든 대체육 '비욘드비프'와 '비욘드소시지'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앞서 동원F&B는 지난 2018년 12월 미국 식물성 대체육 브랜드 '비욘드미트'와 국내 독점 공급계약을 맺고 비건...
2020-04-16 목요일 | 유선희 기자
"캔을 따" 펭수-손나은 동원참치 CF, 20일만에 유튜브 1000만뷰 돌파
인기 크리에이터 '펭수'와 걸그룹 에이핑크 멤버 '손나은'이 함께 선보인 동원참치 CF가 20일 만에 유튜브 조회수 1000만회를 돌파했다.동원F&B는 지난달 16일 공개한 신규 동원참치 CF가 유튜브 1000만뷰를 기록했다...
2020-04-07 화요일 | 유선희 기자
동원F&B, 남극 크리스탈 크릴 담은 ‘크릴오일 70’ 출시
동원F&B의 크릴오일 전문 브랜드 크릴리오가 남극에서 직접 어획한 크리스탈 크릴 70마리의 영양을 한 캡슐에 담은 ‘크릴오일 70’을 6일 출시했다.‘크리스탈 크릴’은 크릴의 영양이 가장 풍부한 시기인 5~6월에 ...
2020-04-06 월요일 | 유선희 기자
SPC삼립, 동원그룹 출신 황종현 대표이사 선임
SPC삼립이 황종현 사장을 새 대표이사로 선임한다고 27일 밝혔다.황종현 사장은 30여년간 동원그룹에서 다수의 M&A를 수행한 영업·마케팅 전문가로 동원F&B 유가공 본부장을 역임하면서 동원의 유가공 사업을 크게 ...
2020-03-27 금요일 | 구혜린 기자
"아이스팩 대신 얼린 샘물"... 동원F&B, 必환경 경영 박차
동원F&B가 아이스팩을 대체할 얼린 샘물 보냉재 '동원샘물 프레쉬'를 선보이고 필(必)환경 경영에 박차를 가한다고 24일 밝혔다. 신선식품 포장에 쓰이는 아이스팩은 플라스틱 성분의 아이스젤이 들어있어 재활용이...
2020-03-24 화요일 | 구혜린 기자
"면역력 떨어졌을 때 필수"…동원F&B, 가성비 홍삼 선봬
동원F&B가 합리적인 가격에 프리미엄 홍삼 제품을 선봬 눈길을 끈다.동원F&B의 '천지인 홍삼정 명작(名作)'은 6년근 지삼급 홍삼을 엄선, 10뿌리를 농축해 담은 최고급 프리미엄 제품이다. 지삼(地蔘)은 외형과 조직...
2020-03-23 월요일 | 구혜린 기자
동원F&B, 펭수와 지구온난화 방지 '튜게더' 캠페인 진행
동원F&B가 펭수와 함께 지구온난화 방지를 위한 ‘튜게더’ 캠페인을 20일부터 진행한다. ‘튜게더(Tugether)’ 캠페인은 언제 어디서나 동원참치(Tuna)와 함께(Together)하자는 의미를 담은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
2020-03-20 금요일 | 구혜린 기자
동원F&B, 트러플맛 요리용 치즈 '홈쿡' 2종 출시
동원F&B가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트러플맛 치즈 '홈쿡 치즈 트러플' 2종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홈쿡 치즈 트러플 2종은 부드럽고 고소한 치즈와 트러플의 풍미가 어우러져 다른 재료 없이 치즈 하나만으...
2020-03-18 수요일 | 구혜린 기자
동원F&B, 펭수·손나은 동원참치 새 CF 온에어
동원F&B가 인기 스타 펭수와 걸그룹 에이핑크의 손나은을 모델로 동원참치 새 CF를 16일 선보인다고 밝혔다. CF에서 펭수와 손나은은 ‘캔을 따! 캔을 바로 따!’로 반복되는 ‘동원참치 송’에 맞춰 신나는 노래와 ...
2020-03-16 월요일 | 구혜린 기자
[스페셜 리포트] ‘그 시간 내가 사겠어!’ 우리가 ‘편리미엄’에 열광하는 이유
편리함을 위해 프리미엄을 지불하는 현상은 세계적으로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우리나라에서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는 O2O 배달 서비스, 새벽배송, 집안일 앱 등의 이면에는 반복적이고 귀찮은 노동은 최소화하...
2020-03-05 목요일 | 김민정 기자
[유통 톺아보기] 코로나19 여파…맛과 영양 2마리 토끼 잡은 ‘올인원 푸드’ 관심 고조
유통업계는 발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자의 니즈에 대응하기 위해 쉼 없이 새로운 상품과 브랜드를 선보이고 있다. 일반 브랜드부터 e커머스와 편의점, 대형마트·백화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변화를 꾀한다. 이에 따라...
2020-03-02 월요일 | 서효문 기자
CJ·동원, 자체 플랫폼 운영 이유는 '빅데이터'
최근 ‘신흥 유통 권력’으로 떠오른 온라인 쇼핑 플랫폼에 맞서 자체 온라인몰을 키우는 제조·서비스업체가 늘고 있다. 플랫폼이 일방적으로 납품 단가를 후려치거나, 상품 노출·검색 순위에서 불이익을 줄 경우를...
2020-03-02 월요일 | 구혜린 기자
동원F&B, 20cm 길이 '리얼 롱 맛살' 출시
동원F&B가 기존보다 2.5배 이상 길어진 20cm 길이의 '리얼 롱 맛살' 2종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동원F&B의 리얼 롱 맛살 '리얼크랩스'와 '리얼랍스터'는 각각 청정해역에서 자란 진짜 게살과 랍스터살을 넣어 ...
2020-02-20 목요일 | 구혜린 기자
[新세대 동원그룹(2)] 동원F&B, 파우치죽 등 HMR 두자릿수 성장
지난해 2세 경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동원그룹의 행보가 주목된다. 김재철 명예회장의 차남 김남정 부회장이 수장을 맡은 동원그룹은 정체된 수산·식품·포장재 사업부문의 수익성 제고를 위해 활발한 경영 행보를...
2020-02-10 월요일 | 구혜린 기자
[新세대 동원그룹(1)] 김남정 부회장, 수익성 제고 '고군분투'
지난해 2세 경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동원그룹의 행보가 주목된다. 김재철 명예회장의 차남 김남정 부회장이 수장을 맡은 동원그룹은 정체된 수산·식품·포장재 사업부문의 수익성 제고를 위해 활발한 경영 행보를...
2020-02-03 월요일 | 구혜린 기자
"펭수 고향 지켜주세요"...동원F&B, 한정판 '남극펭귄참치' 출시
동원F&B가 오는 16일 EBS의 인기 캐릭터 '펭수'와 협업한 한정판 신제품 '남극펭귄참치'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남극참치 패키지는 남극참치 5캔과 펭수 캐릭터가 그려진 '펭수참치' 1종으로 구성됐다. 펭수참치 패...
2020-01-09 목요일 | 구혜린 기자
오뚜기도 얇은 피 만두 시장 참전...0.2mm 두께
풀무원이 선점하고 있는 얇은 피 만두 시장에 오뚜기도 뛰어들었다. 오뚜기는 '프리미엄 X.O. 굴림만두 2종'으로 얇은 피 만두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이 제품은 최근 만두시장의 얇은 피 트렌드를 겨냥한...
2020-01-03 금요일 | 구혜린 기자
펭수, 동원참치 광고도 따냈다
동원참치와 펭수가 만난다. 동원F&B는 참치캔 '동원참치'와 올해 최고의 스타 '펭수'의 콜라보레이션이 성사됐다고 26일 밝혔다. 펭수는 EBS 연습생 신분으로 유튜브 채널 '자이언트 펭TV'에서 활약하고 있다. 최...
2019-12-26 목요일 | 구혜린 기자
[실적속보] (잠정) 동원F&B(별도), 2019/3Q 영업이익 285.75억원
[기사작성시간 : 2019.11.01 17:10](잠정) 동원F&B(별도), 2019/3Q 영업이익 285.75억원11월 1일 전자공시(원본)에 따르면매출은 4,899.14억원(전년대비 +1.87% 증가),영업이익은 285.75억원(전년대비 -11.18% 감소)...
2019-11-01 금요일 | 파봇기자
[실적속보] (잠정) 동원F&B(연결), 2019/3Q 영업이익 354.71억원
[기사작성시간 : 2019.11.01 17:10](잠정) 동원F&B(연결), 2019/3Q 영업이익 354.71억원11월 1일 전자공시(원본)에 따르면매출은 8,249.86억원(전년대비 +4.51% 증가),영업이익은 354.71억원(전년대비 -7.43% 감소)으...
2019-11-01 금요일 | 파봇기자
동원그룹, 하반기 120명 공채...15일까지 서류접수
동원그룹이 2019년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동원그룹은 동원산업, 동원F&B, 동원홈푸드, 동원시스템즈, 동원건설산업, 동원엔터프라이즈 등 9개 주요 계열사에서 경영지원, 영업, 마케팅, 생산, 건...
2019-10-07 월요일 | 구혜린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