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동원F&B, 남극 크리스탈 크릴 담은 ‘크릴오일 70’ 출시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기사입력 : 2020-04-06 09:01

동원F&B, 남극 크리스탈 크릴 담은 ‘크릴오일 70’ 출시
[한국금융신문 유선희 기자] 동원F&B의 크릴오일 전문 브랜드 크릴리오가 남극에서 직접 어획한 크리스탈 크릴 70마리의 영양을 한 캡슐에 담은 ‘크릴오일 70’을 6일 출시했다.

‘크리스탈 크릴’은 크릴의 영양이 가장 풍부한 시기인 5~6월에 어획한 백색 크릴을 일컫는다. 크릴오일의 원료인 크릴의 몸체는 체내 단백질 등 영양 함량에 따라 시기별로 백색, 홍색, 청색을 띤다. 극지과학 분야의 저명한 학술지인 ‘극지 생물학(Polar Biology)’에 따르면 백색 크릴은 겨울을 대비해 체내에 영양을 비축해두기 때문에 품질이 제일 좋다. 특히 백색 크릴은 유난히 희고 투명한 빛깔 때문에 선상에서 일명 ‘크리스탈 크릴’이라고 불리며, 우리나라와 계절이 반대인 5~6월 초겨울 남극해에서만 잡을 수 있다.

‘크릴오일 70’은 ‘크리스탈 크릴’만을 선별해 70마리의 영양성분을 담은 프리미엄 제품이다. 크릴오일의 대표 성분인 인지질을 비롯해 아스타잔틴과 DHA, EPA 등이 골고루 들어있어, 다양한 성분을 균형 있게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다.

‘크릴오일 70’은 어획부터 가공까지 동원에서 직접 관리했다. 일반적인 크릴오일 제품들은 외국의 크릴 원료를 수입해 가공만 하는 방식으로 생산된다.

특히 동원산업은 남극 생물자원의 장기적 이용과 보존을 위해 성체가 된 크릴만을 원료로 사용하고 있다.

‘크릴오일 70’은 남극크릴오일 1000mg 30캡슐로 1개월 분량이며, 가격은 5만2000원이다. 동원F&B는 제품 출시를 기념해 6일분을 추가로 담은 스페셜 패키지 1만개를 한정 판매하며, 제품 3개 구매시 1개를 증정하는 행사를 내달 31일까지 진행한다. 백화점, 할인마트 내 GNC 매장 또는 동원몰을 포함한 각종 온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유선희 기자 ysh@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아파트 선택 기준 달라졌다…커뮤니티 갖춘 주택 선호도 34% 아파트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이 주택 선택의 주요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운동과 휴식뿐 아니라 교육·문화생활까지 단지 안에서 누리려는 수요가 늘면서 건설사들도 신규 분양 단지에 다양한 편의시설을 도입하고 있다.8일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알투코리아부동산투자자문·한국갤럽조사연구소가 공동 발간한 '2026 부동산 트렌드'에 따르면 주택 특화 콘셉트 가운데 '다양한 커뮤니티가 갖춰진 주택'을 선호한다는 응답 비율은 34%로 전년보다 0.4%포인트 상승했다. 해당 항목은 2년 연속 선호도 1위를 기록했다.단지 내에서 보내는 여가시간도 늘었다. 조사 결과 주중 아파트 단지 내 여가시간 비중은 2020년 8%에서 2025년 12%로 4%포인 2 코레일, 고속철도 통합 첫 달 936만명 이용…전년 대비 12% 증가 고속철도 통합 첫 달인 9월 이용객이 936만명을 기록했다. 수서역 출발·도착 노선을 중심으로 이용객이 증가한 가운데 공급좌석 확대와 통합 예매 서비스 도입으로 이용 편의도 개선됐다.한국철도공사(코레일·사장 김태승)는 8일 9월 고속열차 이용객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 증가한 936만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하루 평균 이용객은 31만2000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3만3000명 늘었다. 수서축은 6만8000명에서 8만7000명으로 28%, 서울·용산축은 21만명에서 22만5000명으로 7% 각각 증가했다.특히 수서축 경전선 이용객은 지난해보다 81.5% 늘었으며, 전라선과 동해선도 각각 99.1%, 99.8% 증가했다. 해당 실적에는 정기권 이용객이 제외 3 GS건설, 국내 첫 발전용 그린암모니아 공급계약…2027년 포항서 실증 GS건설(각자 대표이사 허윤홍·김태진)이 미국 아모지(Amogy)와 설립한 합작법인 아문에너지가 롯데정밀화학과 발전용 그린암모니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2027년 경북 포항에서 1MW(메가와트)급 분산발전소의 실증과 상업 판매를 시작하고, 2028년부터 발전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GS건설은 아문에너지가 롯데정밀화학과 국내 첫 발전용 그린암모니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발전 설비와 전력 수요처에 이어 연료 공급망까지 확보하면서 무탄소 분산발전 사업 기반을 마련했다.아문에너지는 GS건설이 올해 4월 아모지와 공동 설립한 합작법인이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9월 GS건설과 롯데정밀화학이 체결한 '청정암모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