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00만명 손님, 감사합니다" 하이원리조트, 고객 감사제 개최
강원랜드(대표이사 직무대행 최철규)가 운영하는 하이원리조트가 지난해 역대 최다인 700만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한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강원랜드는 작...
2026-01-15 목요일 | 주현태 기자
-
"울릉도공항 연간 100만 승객" 최용덕 섬에어 대표가 공개한 놀라운 사업 모델
"저비용항공사(LCC)와 경쟁하지 않고 우리만 할 수 있는 노선에 집중하겠다."최용덕 섬에어 대표이사가 15일 김포공항에서 1호기 도입식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국내에 경쟁사가 없는 신생 항공사의 본격적인 출범을...
2026-01-15 목요일 | 신혜주 기자
-
강남구 ‘도곡현대힐스테이트' 45평, 15.8억 상승한 28억원에 거래 [일일 신고가]
연초 들어 서울 강남권을 비롯해 경기 분당·판교, 인천 검단, 전북 및 지방 주요 지역에서 신고가 거래가 잇따르고 있다. 대단지와 역세권, 학세권 단지를 중심으로 실수요와 자산가 수요가 맞물리며 가격 상승세가...
2026-01-15 목요일 | 주현태 기자
-
토스증권, MTS 종목·잔고 조회 오류 발생…"서비스 정상화"
토스증권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오류로 미국주식 투자자들이 거래에 어려움을 겪었다. 지금은 정상화됐다. 1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전날 토스증권 MTS에서 일시적으로 홈 화면 종목과 잔고 조회가 되지 않...
2026-01-15 목요일 | 방의진 기자
-
손끝으로 만나는 북촌 '전통 전시회'
서울 북촌의 시간은 늘 한 박자 느리다. 정독도서관 앞 붉은 벽돌 담장을 따라 언덕을 오르다 보면, 일상의 소음이 서서히 가라앉고 손으로 이어온 전통의 숨결이 가까워진다. 그 길 위에 자리한 북촌전시실에서 오는...
2026-01-15 목요일 | 장종회 기자
-
[인사] 우리카드
◇신규 임원▲IT본부 상무 김광혁
2026-01-15 목요일 | 강은영 기자
-
대우건설, 성수4지구 위해 미국 '마이어 아키텍츠'와 손잡다
대우건설이 성수4지구 설계를 위해 월드클래스 설계사인 미국의 ‘마이어 아키텍츠(Meier Architects)와 협업한다고 15일 밝혔다.마이어 아키텍츠는 바르셀로나 현대미술관, 로마 아라 파치스 박물관, LA 게티 센터 ...
2026-01-15 목요일 | 조범형 기자
-
반도건설, 올해 안전보건경영방침 선포…‘중대재해 ZERO’ 8년 연속 목표
반도건설이 2026년 ‘중대재해 8년 연속 ZERO’ 달성을 목표로 전사적인 안전보건경영 의지를 밝혔다.반도건설은 2019년부터 2025년까지 7년 연속 중대재해 발생 ‘0건’을 기록했으며, 이를 토대로 지난 1월 13일부...
2026-01-15 목요일 | 조범형 기자
-
호반그룹, 신년 전략회의 개최…미래 성장 동력 모색
호반그룹은 14일부터 이틀 동안 충북 제천 레스트리 리솜에서 ‘2026 신년 전략회의’를 열어 지난해 사업 성과 점검과 성장 전략을 논의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 이정호 호반호텔앤...
2026-01-15 목요일 | 조범형 기자
-
크래프톤 김창한 “게임 본질에 집중, 프렌차이즈 IP 확장 가속”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가 새해 임직원 소통 행사를 통해 게임 본질에 집중하면서 프렌차이즈 IP 확장을 가속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또한 피지컬 AI 등 적극적인 신사업 영역 확장으로 성장 프로세스를 강화해 나갈 방...
2026-01-15 목요일 | 김재훈 기자
-
“저작권 중요” 외치던 엔씨, 프로젝트 KV 논란 ‘디나미스 원’ 투자 왜?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 이하 엔씨)가 장르 다각화와 유망 IP(지적재산권) 확보를 위해 국내 개발사 두 곳에 투자를 단행했다. 그런데 투자사 중 과거 저작권과 내부 기술 유출 혐의로 논란을 빚은 ‘디...
2026-01-15 목요일 | 김재훈 기자
-
삼성물산, 아파트 현관까지 배달하는 로봇 서비스 본격 확대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배달플랫폼 '요기요'와 연계해 아파트 세대 현관까지 음식을 배달하는 자율주행 배달로봇 혁신 서비스를 확장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실증 마친 자율주행 배달로봇, 배달플랫폼...
2026-01-15 목요일 | 조범형 기자
-
‘온정 나눔’ 시프트업,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 참여
시프트업은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500만원 상당의 이불을 전달하며 이웃 나눔 활동에 참여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날(14일) 진행된 지원 사업은 서울시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추진하는 ‘2026 희망온돌...
2026-01-15 목요일 | 김재훈 기자
-
‘HEV 기술력’ 현대차 팰리세이드, ‘북미 올해의 차’ 수상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 탑재로 상품성을 대폭 강화한 팰리세이드가 자동차 시장 최대 격전지 중 하나인 북미 시장에서 정상에 올랐다. 현대차는 미국 디트로이트 헌팅턴 플레이스에서 열린 ‘2026 북미 올해의...
2026-01-15 목요일 | 김재훈 기자
-
현대건설, ‘마이 힐스·마이 디에이치 2.0’ 공개…입주민 생활 돕는 H 헬퍼까지
현대건설은 입주민 전용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마이 힐스(my HILLS)’와 ‘마이 디에이치(my THE H)’ 론칭 1주년을 맞아, 서비스 제공 구조를 정비하고 기능을 고도화한 플랫폼 2.0 버전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15일...
2026-01-15 목요일 | 조범형 기자
-
새해 1월 한은 금통위, 기준금리 2.5% '5연속 동결'…환율 경계감(종합)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15일 열린 2026년 1월 새해 첫 통화정책방향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현행 연 2.50%로 동결했다. 5회 연속 금리 동결이다.예상 부합 '금리 동결' 금리 동결 배경을 보면, 1400원대 후반까지 ...
2026-01-1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
가중치 표절 vs 전략적 선택…네이버 AI 운명은?
네이버클라우드가 정부의 ‘소버린 AI(주권형 인공지능)’ 프로젝트에서 가장 뜨거운 불꽃을 맞고 있다. 중국 AI 부품 사용 의혹과 평가 시험 특혜 논란이 잇따르며 네이버의 기술 자립성이 도마에 오른 것이다. 업계...
2026-01-15 목요일 | 정채윤 기자
-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전기 추진 선박으로 청정에너지 해양 생태계 구축"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이 19일 개최 예정인 56회 다보스포럼(WEF) 연차 총회에 앞서 포럼 공식 웹사이트 기고문을 통해 전 세계 해운 산업 패러다임을 바꿀 ‘전기 추진 선박 해양 생태계’ 구축을 제안했다.15일 한...
2026-01-15 목요일 | 신혜주 기자
-
롯데, 2026 상반기 VCM 진행…신동빈 회장, 메시지 주목
롯데는 15일 롯데월드타워에서 ‘2026 상반기 롯데 VCM(Value Creation Meeting)’을 개최한다. 신동빈 롯데 회장 주관으로 진행되는 VCM에는 롯데지주 대표이사와 실장, 계열사 대표 등 8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2026-01-15 목요일 | 박슬기 기자
-
작년 수도권 아파트 준공실적, 2017년 이후 최저치…공급 축소 본격화
2025년 수도권 아파트의 준공실적이 2017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인허가 및 착공 물량 감소 여파가 공사비 인상 등의 요인과 맞물리면서 수도권 아파트 준공실적 감소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국토교...
2026-01-15 목요일 | 조범형 기자
-
‘AI 헬스케어 사업 진출’ LG CNS, 차바이오텍에 100억 투자
LG CNS(대표 현신균)가 차바이오그룹과 함께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을 본격화한다. 차바이오그룹의 지주회사 격인 차바이오텍에 지분 투자를 단행하고,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와 플랫폼 구축을 추...
2026-01-15 목요일 | 정채윤 기자
-
대규모 이전부지…랜드마크 주거단지로 환골탈태
도심에 위치한 이전부지... 개발 통해 랜드마크로 재탄생대형병원·공장·군부대 등 이전부지를 활용한 대규모 주거 개발은, 랜드마크 주거지를 만들어내는 도심 개발 모델 중 하나로 꼽힌다. 도심 요충지에 위치한 ...
2026-01-15 목요일 | 조범형 기자
-
[DCM] '고금리 주관' 흥국·유진·DB증권...역량 한계 노출 [2025 결산③]
2025년 회사채 시장에서 대표 주관 증권사별로 발행사의 평균 발행금리를 분석한 결과, 증권사 간 격차가 크게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신문이 2025년 한 해 동안 발행된 공모 회사채(자본성증권 포함) 발행...
2026-01-15 목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
“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