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부동산 이슈-10월 1주] ‘대장동 공방전’된 국토위 국감…정책 검증 ‘실종’
[한 주 간 있었던 주요 부동산 이슈를 한국금융신문이 정리해드립니다. 편집자 주][목차]국감 첫날부터 ‘떠넘기기’ 급급…정책 검증 덮은 대장동 게이트치솟는 집값에 서울 떠난다…경기·인천으로 밀려나는 실수요...
2021-10-08 금요일 | 김관주 기자
‘신반포15차’ 공사 중단되나…시공사 지위 되찾은 대우건설
서울 서초구 반포동 신반포 15차(래미안 원펜타스) 재건축 아파트가 공사 작업이 진행된 가운데 시공사가 교체될 위기에 놓였다. 해당 재건축 조합과 갈등으로 시공사 계약이 해지된 대우건설이 항소심에서 승소하면...
2021-10-08 금요일 | 김관주 기자
LX공사, 양천구와 MOU 체결…디지털트윈으로 스마트 행정 ‘첫발’
LX한국국토정보공사(김정렬 사장, LX공사)가 양천구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디지털트윈 행정 서비스 모델을 구축한다. 7일 LX공사에 따르면 김정렬 사장과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6일 서울 양천구청에서 ‘디지털트윈행...
2021-10-07 목요일 | 김관주 기자
쌍용건설, 686억 규모 부산 온천제2공영 가로주택사업 수주
쌍용건설(김석준 대표이사 회장)이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권을 연달아 따내며 도시정비사업 분야에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7일 쌍용건설은 부산 동래구 온천동 1370-1번지 일원에 위치한 온천제2공영아파트 일원 가...
2021-10-07 목요일 | 김관주 기자
서울 집값 상승폭 0.19%대 유지…금리상승·매수심리 위축으로 숨고르기 국면
지난주 0.20%대에서 2달여만에 0.19%대로 하락한 서울 아파트값은 이번 주에도 비슷한 흐름을 이어갔다. 같은 기간 전세가격 상승폭도 답보 상태에 접어들면서, 금리인상기 속 집값 변동이 숨고르기에 들어갔다는 분...
2021-10-07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운영 특별위 신설…정비사업 속도 높인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제시한 ‘신속통합기획’ 재개발·재건축 추진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서울시는 민간 주도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공공이 전 과정 밀착지원하는 ‘신속통합기획’과 관련해 위원회 운영을 ...
2021-10-07 목요일 | 장호성 기자
부동산114, 창사 22주년 맞아 ‘부동산R114’로 개편…서비스 다각화
창사 22주년을 맞은 부동산R114(대표 최익훈)가 ‘부동산 정보의 스탠더드’라는 슬로건과 함께 새로운 CI와 BI를 공개했다. 새롭게 선보인 부동산R114의 슬로건에는 고객에게 새로운 부동산 가치를 제공하고자 ...
2021-10-06 수요일 | 장호성 기자
HDC현대산업개발, 미아4구역 재건축사업 수주…공사비 1341억 규모
HDC그룹의 HDC현대산업개발(사장 권순호)이 서울 강북구 미아동 미아4 재정비 촉진구역 재건축사업을 수주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수의계약 대상자로 단독 입찰해, 지난 2일 열린 시공자 선정총회에서 조합원 ...
2021-10-05 화요일 | 장호성 기자
몸값 ‘10조’ 현대ENG…김창학, IPO 앞두고 주택사업 ‘집중’
현대엔지니어링이 하반기 기업공개(IPO) 기대주로 꼽히는 가운데 김창학 사장이 주택사업에 힘을 쏟으며 기업가치를 높이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 공모 규모는 1조원 이상, 기업가치는 10조원에 달할 것이라는 업계 ...
2021-10-05 화요일 | 김관주 기자
[리모델링 훈풍이 분다 ⑤-(끝) 현대건설] 윤영준 사장, 리모델링 전담조직 구성 사업 본격화
규제가 심한 재건축·재개발 사업에서 눈을 돌려 사업 속도가 상대적으로 빠르고 규제가 덜한 리모델링 분야에 대한 각 도시정비 사업장들의 관심이 늘어나는 추세다. 최근에는 대형 건설사들도 전담팀을 꾸려 사업 ...
2021-10-04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주간 부동산 이슈-9월 5주] 2021 국감, 文정부 부동산정책 집중포화 예상
[한 주 간 있었던 주요 부동산 이슈를 한국금융신문이 정리해드립니다. 편집자 주] [목차] 2021 국정감사, 폭등한 집값부터 건설현장 안전 문제까지 전방위 검증 예상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2달 만에 0...
2021-10-01 금요일 | 장호성 기자
‘몸값 10조원 대어’...현대엔지니어링, 코스피 상장예심 청구
현대엔지니어링이 본격적인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 절차를 밟는다. 예상 몸값은 최대 10조원 수준으로 추정된다. 업계에서는 현대엔지니어링이 내년 초 공모주 시장을 달굴 첫 번째 ‘조(兆)단위 대어’가 될 것...
2021-10-01 금요일 | 홍승빈 기자
서울 집값 급등에 ‘몸테크’도 불사…아파트 거래량 9개월째 추월하는 빌라
서울에서 내 집을 마련하려는 수요가 빌라(연립·다세대)로 향하고 있다. 특히 2030세대는 ‘몸테크’도 불사하며 적극적으로 빌라를 매수하는 모습이다. 몸테크란 불편함을 감수하더라도 노후 주택에서 재개발이나 ...
2021-09-30 목요일 | 김관주 기자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2달 만에 0.20%대→0.19%대로 축소…추석연휴 영향
8월부터 두 달째 이어져오던 0.20%대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이 약 8주 만에 0.19%대로 내려왔다. 은행권의 주택담보대출 금리 인상과 추석연휴 등으로 인한 거래 감소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부동산...
2021-09-30 목요일 | 장호성 기자
LH, ‘LH 공공정비’ 카카오톡 채널 개설…주민·대외 ‘소통’ 창구 마련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공정비사업에 대한 정보를 정확하고 빠르게 전달하고 사업 후보지 주민과의 소통 창구를 마련하기 위해 카카오톡 채널 ‘LH 공공정비’를 개설했다.29일 LH는 기존 오프라인 홍보 방식의 한...
2021-09-29 수요일 | 김관주 기자
현대ENG, 현대건설과 4932억 규모 ‘창원 회원2구역’ 수주
현대엔지니어링이 현대건설과 컨소시엄을 이뤄 ‘창원 회원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수주에 성공했다. 27일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26일 개최된 창원 회원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임시총회에서 최종 시공사로 선...
2021-09-27 월요일 | 김관주 기자
‘국민 평형’ 84㎡ 아파트, 40억 뚫었다…‘아리팍’ 42억 신고가
‘국민 평형’으로 불리는 전용면적 84㎡ 매매가격이 40억원을 뛰어넘는 사례가 서울 강남에서 나왔다.27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 전용면적 84.9㎡는 지난...
2021-09-27 월요일 | 김관주 기자
포스코건설, ‘고급화’ 전략 성공…정비사업 최대 실적 전망
포스코건설이 전국적으로 도시정비사업 수주를 이어가며 올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거둘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이 같은 성과를 두고 한성희 사장이 집중한 자사 아파트 브랜드 ‘더샵’ 고급화와 그간 쌓아온 리...
2021-09-27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서울신문 새 사장에 곽태헌 전 상무 선출
서울신문 신임 사장에 곽태헌 전 서울신문 상무(59)가 선출됐다.서울신문 대주주인 기획재정부, 우리사주조합, 호반건설, KBS 대표 4인으로 구성된 서울신문 사장추천위원회(사추위)는 24일 회의에서 곽태헌·박홍기...
2021-09-24 금요일 | 이창선 기자
[유튜브에 푹 빠진 건설사 ④ 삼성물산] ‘주택사업’ 곳간 채우는 오세철 사장, 유튜브로 ‘래미안’ 브랜드 강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재확산하자 건설사들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비대면 소통 강화를 하는 모습이다. 단순 기업 홍보·정보 제공을 넘어 고객 참여를 통해 하나의 콘텐츠로 승부를 보고 있다. 〈...
2021-09-23 목요일 | 김관주 기자
[리모델링 훈풍이 분다 ④ GS건설] 임병용 부회장, 리모델링팀 신설로 사업의지 천명
[규제가 심한 재건축·재개발 사업에서 눈을 돌려 사업 속도가 상대적으로 빠르고 규제가 덜한 리모델링 분야에 대한 각 도시정비 사업장들의 관심이 늘어나는 추세다. 최근에는 대형 건설사들도 전담팀을 꾸려 사업...
2021-09-23 목요일 | 장호성 기자
황관석 국토연구원 부연구위원 “주택시장, 2023년 이후 하향 안정화 가능성” [2021 한국금융투자포럼-주제발표]
“2023년 이후 수도권을 중심으로 주택공급이 본격적으로 확대되면서 주택시장이 점차 하향 안정화될 것으로 전망한다.”황관석 국토연구원 부동산시장연구센터 부연구위원은 지난 13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은행연합...
2021-09-23 목요일 | 김관주 기자
[인터뷰-황관석 국토연구원 부연구위원] “3기 신도시, 서울 수요 분산 효과 클 것”
황관석 국토연구원 부동산시장연구센터 부연구위원이 2·4대책에 따라 주택공급이 늘어나면서 집값 하락에도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전망했다.그는 “2023년 이후 연간 주택가격 0.64%p(포인트) 하락할 것”이라며 “...
2021-09-23 목요일 | 김관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