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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 대구 ‘한양수자인 더팰리시티’ 내달 13일 1순위청약 개시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3-31 08:27

한양수자인 더팰리시티 투시도

한양수자인 더팰리시티 투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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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한양은 대구 ‘한양수자인 더팰리시티’ 사이버 모델하우스를 31일 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4월 2일 오픈 예정인 모델하우스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예약제로 운영한다.

대구 한양수자인 더팰리시티는 달서구 송현2동송학주택재건축(송현동 78-3번지 일대)으로 들어서는 총 1021가구 대단지 아파트다. 이 중 전용면적 68∙84∙105㎡ 800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약 1.5km 떨어진 곳에 대구 신청사(예정)가 들어설 예정이라 신청사 신생활권 미래 비전이 기대되며, 대구 지하철 1호선 서부정류장역 초역세권 아파트인 점도 눈길을 끈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600만원으로 책정됐으며,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12일 특별공급, 13일 1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로 선정된 날로부터 6개월 뒤 전매가 가능하며,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는 점도 눈을 끈다.

사이버 모델하우스는 단지 특장점과 세대 구성, 청약 방법 등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먼저 모델하우스 내부의 건립세대(유니트)와 청약 안내 사항을 아나운서가 자세히 소개하는 영상을 볼 수 있으며, 모델하우스 내부 모형도와 세대 건립 실물을 온라인으로 구현한 3D VR(가상현실) 영상, 마감재 리스트 등도 제공한다.

전국에서 인지도를 높이고 있는 ‘한양수자인’ 브랜드도 관심을 끌고 있다. 한양은 연초부터 충남 천안과 아산, 경기 화성 등 3개 현장에서 약 5천 세대 규모의 주택 사업을 잇달아 수주했으며, 지난 1월 청약을 받은 ‘의정부 고산 수자인 디에스티지(2407가구)’는 1순위 결과 최고 169대 1(C1 블록 79㎡B타입 기준) 기록 후 최근 전세대 분양을 마쳤다.

한양은 이처럼 고객들로부터 높은 지지를 받고 있는 한양수자인 단지를 대구에 첫 선을 보이는 만큼, 프리미엄 단지로 구성해 주택브랜드 수자인의 가치를 인정받고, 흥행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먼저 남향 위주로 단지를 배치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 했으며, 주차공간을 지하에 배치(비상용 차량 등 일부 동선 제외)해 지상부에 차가 없는 안전한 보행공간을 확보했다. 단지 내부에는 조망일체형 시스템 창호로 시공해 가시성과 개방감을 높였다. 아파트 주동 측벽(일부)에는 시선을 사로잡는 특화 디자인을 도입해 외관에서부터 특화 계획이 느껴지는 프리미엄 단지로 조성한다.

다채로운 스마트 기술도 도입된다. 조명, 난방, 가스차단 등을 삼성전자 어플리케이션(Smart things)으로 편리하게 제어할 수 있으며 엘리베이터 콜, 주차관제, 원격검침, 원패스 시스템도 설치된다. 주차장 대기질 자동환기 시스템, 승강기 미세먼지 저감 장치도 설계해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힘썼으며, 무인택배, 현관 방범 감지기도 구비돼 입주민의 안전과 보안에도 신경썼다.

분양 관계자는 “한양수자인 더팰리시티는 인근에 대구시 신청사가 들어설 예정이어서 미래가치가 높은 데다 초역세권 입지 등 정주 여건이 우수해 오래 전부터 이번 분양을 기다려온 고객들의 문의가 끊이질 않았다”며 “서울, 수도권 등 약 18만여 가구의 아파트와 지역 랜드마크를 통해 입증한 한양수자인의 브랜드 가치를 대구에서도 인정 받을 수 있도록 고객들의 높은 기대에 부응하는 프리미엄 아파트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양수자인 더팰리시티 모델하우스는 대구 달서구 월성동 1869번지에 위치하며,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동반 1인 가능) 후 내방 가능하다. 방문 예약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간대별 입장 가능 인원은 제한하며, 철저한 코로나19 방역 수칙 준수 하에 운영된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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