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발언요인] 홍남기 "3기 신도시 등 3만호 사전청약물량 확정 발표..부동산 불안조짐으로 재건축 모니터링"

장태민

기사입력 : 2021-04-21 08:50

[한국금융신문 장태민 기자] * 제20차 부동산시장 관계장관회의

■ 2.4대책

- 오늘 중 7월 시행되는 3기 신도시 등 3만호에 대한 사전청약물량을 확정·발표
- 7월 이후엔 3기 신도시 등에 대한 사전청약이 개시되고, 2.4대책 사업예정지구도 본격 지정되는 등 주택공급대책에 대한 국민 체감 폭이 넓어질 것
- 2.4 대책 발표 이후 현재까지 총 432곳에서 사업제안이 접수..지방자치단체와 민간 관심과 호응 매우 높아
- 주택공급계획과 일정 따라 주택공급 후속조치 차질없이 추진
- 도심공공복합사업의 경우 2차례(1차 3월31일, 2차 4월14일)에 걸쳐 총 34곳, 3.8만호 규모의 선도사업 후보지를 발표한 바 있어..일부 지역은 이미 주민 10% 동의를 얻어 예정지구 지정요건 충족

■ 추가 신규택지 발표

- 추가 신규택지 발표하고, 5월초엔 소규모 택지 발표하고, 5월 중 민간제안에 대한 통합 공모 등 후속절차 진행
- 소규모 택지는 신축·노후주택이 혼재돼 있는 지역으로 노후주택만 소규모로 정비할 필요가 있는 지역
- 다음달 민간제안 통합공모는 주거·복지·생활편의가 미비한 쇠퇴한 주거취약지(노후불량건축물 비율 2/3 이상 등)를 대상

■ LH사태

- LH 혁신안은 조직·기능 개편, 투기방지 내부통제 마련, LH 경영혁신 등 3가지 방향에서 마련 중
- 내부정보 투기 확인시 중징계를 하는 등 LH 내규규정을 개정하고, 공직자 재산 집중심사단을 신설하는 등 자체 추진 가능한 11개 제도개선 과제는 이행 완료
- 7일 부동산거래분석기획단이 출범하고, 상시 신고센터 접수건에 대한 조사 1228건, 신도시 토지취득 등 세무조사 523건, 금융회사 대출 현장검사 3건 등 부동산시장 교란행위 적발을 위한 실질적인 조치도 시행중
- 오늘은 3월말 발표한 '부동산 투기근절 및 재발방지대책' 관련 예방-적발-처벌-환수 등 4대 영역 20대 과제, 45개 세부과제 후속조치에 대해 이행상황 및 계획 종합 점검

■ 부동산 시장 평가

- 2.4 대책 이후 가격 상승세가 조금씩 둔화되는 등 부동산시장이 안정세 경향 보였으나 지난주 서울 아파트가격 상승폭이 10주만에 다소 확대
- 불안조짐 있어 재건축시장 동향 등을 중심으로 면밀히 모니터링
- 정부로서는 부동산시장이 다시 불안정한 모습을 보일 가능성에 대해 단호히 경계
- 최근 조율·확정되지 않은 내용들이 마치 확정 추진될 것처럼 알려지며 일부 시장동요를 초래하는 것도 결코 바람직하지 않아
- 향후 부동산정책 관련 주택공급 확대+투기수요 근절+실수요자 보호라는 큰 틀 하에서 부동산시장 안정, 주거안정을 도모
- 시장 불확실성을 조속히 걷어낸다는 측면에서 그동안 제기된 이슈에 대해 짚어보고 당정간 협의하는 프로세스는 최대한 빨리 진행

장태민 기자 chang@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주식·부동산·가상자산 ‘새로운 부의 공식’ 찾는다…2026한국금융투자포럼 29일 개최 급등락 증시·주택 공급·디지털자산 제도화…돈의 흐름이 바뀐다“돈의 흐름이 바뀌면서 투자 공식도 달라지고 있다.”금리·환율 변동과 A·반도체 산업 급성장, 주택 문제를 둘러싼 정책 변화, 디지털자산 제도화까지 겹치면서 자산시장의 지형이 빠르게 변하고 있다. 과거의 경험과 익숙한 투자공식만으로는 시장을 읽기 어려운 시기가 됐다. 주식에서 부동산으로, 국내에서 해외로, 전통자산에서 가상자산으로 자금이 이동하는 ‘머니무브’가 더욱 복잡하고 빠르게 전개되는 상황이다.한국금융신문은 이 같은 자금 이동의 흐름을 진단하고 새로운 투자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오는 9월 29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 국제회의실에서 ‘ 2 토스증권, 설립 후 첫 자사주 매입…2000억원 한도 취득 후 소각 토스증권이 출범 후 첫 대규모 자기주식 매입에 나선다.취득 한도는 최대 2000억원 규모다. 배당 가능 이익 범위에서 취득 후, 소각할 계획이다.배당가능이익 범위 내 취득 진행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토스증권은 전날 이사회를 열고 비바리퍼블리카로부터 자기주식을 장외 취득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공시했다.거래 상대방인 비바리퍼블리카는 토스증권의 최대주주로, 지분 97%가량을 보유하고 있다.토스증권이 자사주를 취득하는 것은 지난 2021년 설립 이래 처음이다. 임시 주주총회에서 승인받은 자기주식 취득의 총 한도금액은 2000억원 규모다. 취득 단가는 외부 회계법인에서 지분공정가치에 따라 평가한 주당 19만4361원이다. 최대 3 '하닉 1주 하한가' 막는다…넥스트레이드 "정적 VI 도입·VI 발동시 단일가매매" 최근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NXT) 프리마켓에서 SK하이닉스 1주가 하한가로 체결되는 등 가격 왜곡 현상 우려가 나오면서 넥스트레이드가 제도 개선에 나섰다. 시장 변동성을 완화하기 위해 정적 VI(volatility interruption)를 도입하고 동적·정적 VI가 발동되는 경우 매매체결방법을 단일가매매로 전환하는 내용이 골자다. '하닉 1주 사태' 등에 따른 대책 넥스트레이드(대표 김학수)는 이 같은 내용으로 업무 규정을 개정한다고 31일 밝혔다. 개정안은 오는 9월 14일부터 시행된다.현재 넥스트레이드는 특정 호가에 의해 가격이 큰 폭으로 등락하는 경우에 동적VI가 발동되며, 2분간 해당 종목의 매매거래를 정지한다. 하지만 아직 정적 VI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