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증권, 김승연 단독대표 체제 전환…신규 MTS 개발·리테일 사업 확대 속도
넥스트증권이 김승연, 이병주 각자대표 체제에서 김승연 단독대표 체제로 전환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AI(인공지능)·콘텐츠 기반의 MTS(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 개발 및 리테일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기 ...
2025-07-3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윤병운號 NH투자증권, 전 사업부문 성장세 상반기 영업익 6110억원…전년비 12%↑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NH투자증권(대표 윤병운)이 상반기 증시 호황에 따른 인수자문 및 브로커리지 수수료 수익 등에 힘입어 호실적을 냈다.NH투자증권은 2025년 상반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6110억원, 당기순이익이 4651억원을 기록했다...
2025-07-3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송춘수 농협손보 대표, 산불·집중호우에 순익 감소…장기보험 확대로 대응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송춘수 농협손해보험 대표가 올해 상반기 전국적으로 발생한 산불과 집중호우 여파로 순이익이 줄었다. 자연재해 영향으로 손해율이 113%까지 치솟았지만, 장기보험 확대 전략을 통해 안정적 수익 창출 기반을 다지고...
2025-07-31 목요일 | 강은영 기자
박병희 농협생명 대표, 보장성 APE 800억원 달성·투자손익 제고…통합건강보험 출시 시장 공략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박병희 농협생명 대표가 상품 경쟁력 강화,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보장성 월납환산보험료(APE) 800억원을 달성했다. 투자손익도 3배 가량 늘리면서 보험손익 감소를 상쇄했다. 8월 통합건강보험 출시로 건강보험 시장...
2025-07-31 목요일 | 전하경 기자
농협, 극한호우 피해 극복 위한 50억원 성금 전달
농협(회장 강호동)은 31일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대한적십자사(회장 김철수)와 함께 극한호우 피해지원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범농협 전 계열사와 전국 농축협 임직원이 동참하여 모금한 50억원의 성금은 대...
2025-07-31 목요일 | 이동규 기자
농협상호금융, 수해복구 지원 위해 연일 피해지역 방문
농협(회장 강호동) 상호금융(대표이사 여영현)은 급작스런 폭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지역을 방문해 수해복구를 위해 연일 동분서주하게 움직였다고 31일 밝혔다.이날 여영현 대표를 비롯한 농협상호금융 임직원들은 ...
2025-07-31 목요일 | 이동규 기자
NH투자증권, 6500억원 유상증자 결정…IMA 도전장
NH투자증권이 IMA(종합투자계좌) 사업에 도전장을 내기 위해 자본확충에 나섰다.당초 '1호 IMA' 후보군이었던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에 이어 추가로 후보군이 확대됐다. NH투자증권은 31일 이사회를 열고 신규 ...
2025-07-3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농협중앙회, '농업발전혁신인像' 감사패 수여식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는 31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농업발전혁신인像' 감사패 수여식을 개최했다. 농협은 2003년부터 농업·농촌 발전과 농업인 소득증대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적인 농업정...
2025-07-31 목요일 | 이동규 기자
경기농협·여주축협, 사랑의 福 삼계탕 나눔행사
경기농협(본부장 엄범식)과 여주축협(조합장 조창준)은 지난 30일 여주시 금사면 소유리 마을회관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중복 맞이 삼계탕 나눔행사를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축산업 발전을 위해 헌...
2025-07-31 목요일 | 이동규 기자
빈대인號 BNK금융, 대손비용 증가에 순익 3.4%↓…NPL·연체율 관리 과제 [금융사 2025 상반기 실적]
BNK금융그룹이 올해 상반기 대손비용 증가와 이자이익·비이자이익 감소 영향으로 실적이 뒷걸음질 쳤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3.4% 줄었으며 고정이하여신(NPL)비율과 연체율 등 자산건전성 지표도 일제히 악화됐...
2025-07-31 목요일 | 우한나 기자
서울 중구의회 길기영·이정미 의원, 청각·언어장애인 복지 향상 위한 현장 의견 청취
중구의회 길기영 의원과 이정미 의원은 지난 30일 서울농아인협회 중구지회(지회장 오강호)를 방문하고, 중구 지역 청각·언어장애인 복지시설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장애 ...
2025-07-31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삼성물산, 한남4구역 재개발 도급계약 체결…"한강변 최고 랜드마크로 조성"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30일 한남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조합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조합 사무실에서 '한남4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공사도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삼...
2025-07-31 목요일 | 주현태 기자
대한전선, 2분기 영업익 286억…전년 동기比 24% 감소
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이 올해 2분기 연결 매출 9164억 원, 영업이익 286억 원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0%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23.6% 감소했다.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낮은 프로젝...
2025-07-31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삼성물산, 시공능력평가 12년 연속 1위…현대건설·대우건설 2·3위 유지
2025년 건설업체 시공능력평가 결과 삼성물산이 12년 연속 1위를 지켜냈다. 현대건설과 대우건설은 지난해와 같은 2·3위를 유지했다. 국토교통부(국토부)는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라 등록된 전국 건설업체 중 평...
2025-07-31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쿠팡풀필먼트서비스, 중복맞이 평택1·2센터 직원들 격려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가 중복인 지난 30일 쿠팡 평택1·2센터에서 임직원들을 위해 삼계탕을 배식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삼복더위 속에서도 물류 현장을 지키고 있는 직원들의 건강을 챙기고, 더위...
2025-07-31 목요일 | 박슬기 기자
HD한국조선 "특수선 대규모 수주시 군산조선소 활용"
HD한국조선해양(대표이사 정기선)이 향후 특수선 대규모 수주 시 군산조선소를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HD한국조선해양은 31일 진행한 2025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특수선 캐파 확장 관련 질문에 "당장 확장...
2025-07-31 목요일 | 신혜주 기자
대웅제약 나보타, ‘프리미엄’ 전략으로 상반기 1000억 돌파
대웅제약(대표 박성수·이창재)은 자사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가 올해 상반기 매출 1154억 원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매출 902억원 보다 약 28% 증가한 수치다. 대웅제약은 “현재...
2025-07-31 목요일 | 박슬기 기자
신세계면세점, 우상·왕푸징 그룹과 교류…협력 방안 논의
신세계면세점은 31일 중국 유통업계를 대표하는 우상그룹(WUSHANG GROUP)과 왕푸징그룹(Wangfujing Department Store Group Co., Ltd.) 주요 경영진과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에서 한국 상품 판로 확대 및 제휴 협력 등...
2025-07-31 목요일 | 박슬기 기자
'ESS 수주‧주가' 훈풍 삼성SDI 최주선, "기술·실력으로 보답" 약속 지킨다
최주선 삼성SDI 대표는 올해 취임과 동시에 주주들에게 “기술과 실력으로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 연초 대규모 유상증자 논란으로 주주들 반발이 거센 상황 속 ‘초격차’ 전략으로 회사의 기업가치를 높이겠다는...
2025-07-31 목요일 | 김재훈 기자
HDC현대산업개발, ‘HDC고드름 캠페인’ 진행…“여름철 현장 근로자 보호에 총력”
연일 전국에 폭염주의보와 국지성 호우로 무덥고 습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많은 건설 현장이 더위와 사투를 벌이고 있다. 하지만 HDC현대산업개발의 현장은 조금 다르다. 이곳에서는 단순히 물과 얼음을 나누어...
2025-07-31 목요일 | 주현태 기자
강남구 ‘래미안대치팰리스’ 38D평, 14.55억 오른 50.5억원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7월31일 등록 기준 신고가 상승 폭이 가장 큰 단지는 서울 강남구 대치동 소재 ‘래미안대치팰리스’ 38D평형(94.48㎡) 22층 매물로 나타났다. 이 평형은 종...
2025-07-31 목요일 | 주현태 기자
SK AX, 탄소데이터 대응 통합 지원 서비스 출시
SK AX(사장 윤풍영)는 유럽연합(EU)의 공급망 규제 본격화에 대비해 한국 제조 기업을 위한 ‘탄소데이터 대응 통합 지원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지난해 7월 발효된 EU의 ‘지속가능한 제품 설계 규정(E...
2025-07-31 목요일 | 정채윤 기자
SR, 고객 함께하는 SRT 정시운행 캠페인 진행
SR(대표이사 이종국)은 31일 승강장 혼합도 완화 및 열차 승차 문화 개선 등 고객과 함께하는 ‘정시운행 캠페인’을 열었다고 31일 밝혔다. 부산역에서 열린 이번 캠페인은 ‘고객님과의 시간 약속을 최우선으...
2025-07-31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