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현대차 "올해말 G90 풀체인지 출시"
현대자동차가 제네시스 플래그십 세단 G90 풀체인지 모델을 올해 연말쯤 출시한다.현대차는 26일 서울 양재본사에서 열린 2021년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제네시스 판매 현황과 전략을 전하며 이 같이 알렸다...
2021-10-26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3분기 車반도체 수급난 속 수익성 선방
현대차가 26일 서울 양재본사에서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열고 2021년 3분기 매출 28조8672억원, 영업이익 1조6067억원, 당기순이익 1조4869억원을 거뒀다고 밝혔다.이는 2020년 3분기 보다 매출은 4.7% 줄어든 수치...
2021-10-26 화요일 | 곽호룡 기자
[금융사 2021 3분기 실적] 신한은행, 3분기 누적 순이익 2.1조 · 전년比 20.7%↑
신한은행이 3분기 누적 순이익이 2조1301억원을 기록했다.26일 신한금융지주 3분기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신한은행 3분기 누적 순이익은 2조130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7% 증가했다.신한은행 관계자는 "우량 기...
2021-10-26 화요일 | 임지윤 기자
[금융사 2021 3분기 실적] 신한라이프, 3분기 순익 928억원…전년比 40.3%↓(상보)
신한라이프 3분기(7~9월) 순익이 92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0.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26일 신한금융지주 3분기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신한라이프 3분기 순익은 92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0.3% 감소했다. 신한라...
2021-10-26 화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사 2021 3분기 실적] 신한카드, 순이익 1715억…전년比 2.35%↑(상보)
신한카드가 2021년 3분기 당기순이익으로 1715억원을 기록하면서 전년 동기 대비 2.35% 증가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3분기까지 누적 순이익은 538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신한카드...
2021-10-26 화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사 2021 3분기 실적] 신한금융, 누적 순익 3.5조…"이자이익·비은행 동반성장"(상보)
신한금융그룹이 올해 3분기 누적 3조5594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신한금융은 올 3분기 당기순이익(지배지분 기준)이 전분기(1조2518억원)보다 10.9% 감소한 1조1157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6일 공시했다. 전년...
2021-10-26 화요일 | 한아란 기자
하늘길 열리면…유통업계, 유럽부터 동남아까지 여행 패키지 선봬
유통업계가 위드(with)코로나를 대비해 여행 상품 판매를 재개했다. CJ온스타일은 여행사 교원 KRT와 손잡고 오는 31일 유럽 인기 패키지 5선을 방송한다. 위드 코로나 국면에 접어들자 보복 여행 조짐에 폭발할 수요...
2021-10-26 화요일 | 나선혜 기자
나이스abc, 중소기업 금융지원 누적 대출 3000억 돌파
나이스abc가 누적 대출액 3000억원을 돌파하는 등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온투업) 등록 이후 P2P 방식을 통해 중소기업의 자금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투자자들에게 은행보다 높은 수익률을 제공하고 있다.나이스abc는 ...
2021-10-26 화요일 | 김경찬 기자
한샘, 최대주주 IMM PE로 변경…경영권 양도 주식매매계약 체결
한샘의 최대 주주가 조창걸 명예회장에서 사모펀드 IMM프라이빗에쿼티(IMM PE)로 변경됐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샘은 25일 조창걸 외 특수관게인 7인에 대해 경영권양도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
2021-10-26 화요일 | 나선혜 기자
[컨콜] SK하이닉스 "인텔 낸드 인수, 중국 승인만 남아…연내 승인 기대"
SK하이닉스는 26일 열린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인텔 낸드 사업부 인수는 총 8개국 승인이 필요한 국가 중 중국만 남겨두고 있다”며 “원래 계획대로는 중국 승인은 3분기 말이 예상되었지만, 현재로는 4...
2021-10-26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인천국제공항, ‘최우수 녹색 화물공항상’ 수상
인천국제공항이 ‘최우수 녹색 화물공항상(Best Green Airport)’을 수상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김경욱 사장)는 지난 21일 아시아 카고 뉴스(Asia Cargo News) 주관으로 홍콩에서 열린 ‘2021년 아시아 화물·물류 ...
2021-10-26 화요일 | 권혁기 기자
삼성카드, '신세계 아울렛 BENEFIT 삼성카드' 출시
삼성카드가 지난 22일 '신세계 아울렛 BENEFIT 삼성카드'를 선보였다. 삼성카드는 신세계사이먼과 함께 기존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울렛 삼성카드'를 업그레이드해 출시 했다고 26일 밝혔다. 삼성카드는 '신세계...
2021-10-26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컨콜] SK하이닉스 “CAPEX, 내년 상반기까지 보수적 집행…경영 계획 두 달 이상 앞당겨”
SK하이닉스는 26일 열린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D램과 낸드를 달리 보고 대응하려 한다”며 “D램은 3분기와 4분기 이어 내년 상반기까지 보수적으로 보고 대응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낸드에 대해서...
2021-10-26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컨콜] SK하이닉스 "글로벌 공급망 이슈 어느정도 파악된 변수…장기계약 변수 없어"
SK하이닉스는 26일 열린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글로벌 공급망 이슈는 어느정도 파악된 변수로 인식하고 있고, 자동차와 PC에 일부 영향이 있다고 판단한다”며 “이는 반대로 일종의 이연 수요, 대기 수요...
2021-10-26 화요일 | 정은경 기자
“LG화학, 배터리 관련 사업 가치 여전히 저평가”- IBK투자증권
LG화학의 배터리 사업이 저평가받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6일 전창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LG화학이 북미 투자 확대로 배터리 성장세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LG화학의 목표주가 120만원과 투자의견...
2021-10-26 화요일 | 홍승빈 기자
[2021 3분기 실적] SK하이닉스, 3분기 사상 최대 분기매출…영업익 220%↑
SK하이닉스가 높은 메모리 수요와 가격 상승에 힘입어 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지난 2018년 반도체 슈퍼사이클 이후 2년 반만에 4조원대를 회복했다. SK하이닉스는 올 3분기 매출 11조8053억원,...
2021-10-26 화요일 | 정은경 기자
10월 마지막주 미국 빅테크 실적에 쏠린 눈…뉴욕증시 '껑충'
10월 마지막주 미국 대형기술주(빅테크) 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잇따르면서 해외주식 투자자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10월 마지막주에 'FAAMG(페이스북·애플·아마존·마이크로소프트...
2021-10-26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신한·삼성카드 '햇살론카드' 선봬
신한카드와 삼성카드가 '햇살론카드'를 선보인다. 양 사는 정부가 지난 3일 발표한 정책서민금융 공급체계 개편방안 및 업무협약에 따라 서민 취약계층의 결제편의성을 제고하고 신용카드 이용혜택 향유를 위해 '햇살...
2021-10-26 화요일 | 신혜주 기자
[금융사 2021 3분기 실적] 손태승 비은행 퀀텀점프 노린다…증권사 인수 탄력
우리금융그룹이 지주사 전환 이후 분기 기준 역대 최대실적을 썼다. 3분기 누적으로는 순이익 2조원을 돌파하는 데 성공했다. 중소기업 대출을 중심으로 이자이익이 늘어난 데다 비이자이익도 급증한 결과다. 손태승...
2021-10-26 화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사 2021 3분기 실적] 권준학 농협은행장, 대출 늘리고 부실 줄여 수익 ‘안정 관리’
NH농협은행이 순이자마진(NIM) 하락에도 견조한 이자이익을 올리는 데 성공했다. 금융당국의 가계대출 규제 속에서 실수요 중심의 주택자금 대출과 기업대출을 중심으로 대출자산을 늘린 결과다. 우량자산 위주의 질...
2021-10-25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사 2021 3분기 실적] 우리금융저축은행, 누적 순이익 138억 · 올 상반기比 48.38%↑(상보)
지난 3월 우리금융지주의 자회사로 편입된 우리금융저축은행이 올 3분기 당기순이익 138억원을 달성했다. 지난 상반기 93억원을 시현한 것 대비 48.38%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총자산은 1조4000억원을 기록했으며...
2021-10-25 월요일 | 신혜주 기자
[금융사 2021 3분기 실적] 우리금융캐피탈, 누적 순이익 1290억 · 전년比 44.1%↑(상보)
우리금융캐피탈이 올 3분기 누적 순이익 1290억원을 달성하며 전년대비 44.1% 증가한 수치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총자산은 9조4000억원을 기록했다. 올 3분기 순영업수익은 1100억원을 달성하며 전년동기 대비 13.0...
2021-10-25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