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3분기 영업익 3615억…미디어·커머스 등 신사업이 성장 이끌어
SK텔레콤이 3분기 영업이익 3615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9.7%, 전 분기 대비 0.6%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조730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 전 분기 대비 2.8% ...
2020-11-05 목요일 | 정은경 기자
“SK하이닉스, 4분기 업황 부진 완화...내년 회복 본격화”- 하이투자증권
SK하이닉스가 내년 1분기부터 업황 개선이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됐다. 5일 송명섭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가 올해 4분기부터 업황 부진이 완화되는 조짐이 발생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에 SK하이닉스...
2020-11-05 목요일 | 홍승빈 기자
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 “인텔 인수로 ‘톱 메모리 플레이어’로 인정받겠다”
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이 2025년까지 낸드 사업 매출을 3배 이상 성장시켜, 글로벌 메모리 시장에서 ‘톱 메모리 플레이어’로 인정받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이석희 사장은 4일 열린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2020-11-04 수요일 | 정은경 기자
SK그룹 ICT 역량 다 모인다…‘SK ICT 테크 서밋 2020’ 개최
SK텔레콤이 SK그룹 종합 ICT 기술전 ‘SK ICT 테크 서밋 2020’을 4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SK ICT 테크 서밋은 SK그룹 차원에서 2016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는 행사다. SK그룹은 자사의 ICT 기술 역량을 결집해 시...
2020-11-04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컨콜] SK하이닉스, “낸드 재고 3~4주, D램 재고는 2주 미만”
SK하이닉스는 4일 열린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3분기 낸드 재고는 128단 생산 증가로 전 분기 대비 소폭 증가한 3주 중반 수준으로 예상 된다”며 “연말에는 생산성 향상으로 3~4주 수준으로 소폭 증가하...
2020-11-04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컨콜] 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 “인텔 인수 대금 충분…키옥시아 정리할 필요 없다”
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은 4일 열린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인텔 낸드 사업 인수는 즉각적인 효과를 보고 투자한 것으로, 키옥시아 투자는 중장기적인 안목으로 진행한 전략적 투자”라고 밝혔다. 이어...
2020-11-04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컨콜] 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 "인텔 인수에 따른 주주환원 정책 변화 없다"
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은 4일 열린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인텔 낸드사업 인수로 기존 주주환원 정책 변화 예상과 관련해 부정적인 우려가 있다”며 “이미 발표한 중기배당정책이 있어, 이번 인수로 인한...
2020-11-04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컨콜] 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 “인수 후 핵심 인력 확보 위한 계약상 장치 마련”
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은 4일 열린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2021년 규제 승인이 완료되면, 1차로 SSD 사업 인력이 소속을 바꾸게 된다”며 “인력이 인수 성패를 좌우하는 중요 요소임을 인지하고 있다”고...
2020-11-04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컨콜] 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 “인텔 낸드 인수대금, 필요시 자산 유동화 방안 검토”
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은 4일 열린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인텔의 낸드사업 인수 대금은 총 90억불로 1차 클로징 시점에 70억불 현금으로 지급했다”며 “절반은 보유 현금성 자산과 영업 현금 흐름을 활...
2020-11-04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컨콜] 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 “5년 내로 낸드 매출 3배 이상 늘릴 것”
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은 4일 열린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경쟁사 대비 낸드 사업 시작이 늦은 핸디캡이 있어, 성장 변곡점에서 목표만큼 도약 속도를 낼 수 없다는 아쉬움이 생겼다”고 말했다. 이어...
2020-11-04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컨콜] SK하이닉스, "4분기 D램 출하량 한 자릿수 중반 전망"
SK하이닉스는 4일 열린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4분기 당사의 D램 출하량은 3분기 대비 한 자릿수 중반, 낸드플래시는 한 자릿수 초반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2020-11-04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실적속보] (잠정) SK하이닉스(연결), 2020/3Q 영업이익 12,996.96억원
[기사작성시간 : 2020.11.04 09:28](잠정) SK하이닉스(연결), 2020/3Q 영업이익 12,996.96억원11월 4일 전자공시(원본)에 따르면매출은 81,287.67억원(전년대비 +18.9% 증가),영업이익은 12,996.96억원(전년대비 +17...
2020-11-04 수요일 | 파봇기자
SK하이닉스, 3분기 영업익 1조2996억…2분기 연속 영업익 1조원 넘겨
SK하이닉스가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 1조2996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75% 증가했지만, 전 분기 대비 33.2% 감소한 수치다. 이로써 SK하이닉스는 지난 2분기에 이어 이번에도 분...
2020-11-04 수요일 | 정은경 기자
“SK하이닉스, 내년 3년 만에 최대 실적 전망...목표가↑”- KB증권
SK하이닉스가 내년 3년 만에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됐다. 3일 김동원 KB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의 내년 영업이익이 8조5000억원을 기록해 지난 2018년 이후 3년 만에 최대 실적을 낼 것으로 예상했다...
2020-11-03 화요일 | 홍승빈 기자
최태원, ESG경영 속도낸다…SK 8개사, 재생에너지 100% 전환(RE100) 약속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가속한다.1일 SK그룹은 SK주식회사, SK텔레콤, SK하이닉스, SKC, SK실트론, SK머터리얼즈, SK브로드밴드, SK아이이티테크놀로지 등 8개사가 2일 한국 RE100위...
2020-11-01 일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덕산네오룩스 '2020 한국IR대상' 대상 수상
현대차와 덕산네오룩스가 한국IR협의회가 주관하는 '2020 한국IR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IR협의회는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에서 '2020 한국IR대상' 시상식을 개최해 IR우수기업상과 개인상을 선정·시상했다...
2020-10-21 수요일 | 홍승빈 기자
양광선 아주IB투자 부문장,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 수상
양광선 아주IB투자 부문장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했다.아주IB투자는 양광선 부문장이 2020년 서울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중소기업 육성공로자로 선정돼 중소벤처기업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양광...
2020-10-21 수요일 | 전하경 기자
“SK하이닉스, 중장기 실적 및 주가 상승 효과 기대”- 신한금융투자
SK하이닉스가 중장기 실적 및 주가 상승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21일 최도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SK하이닉스가 인텔의 낸드(NAND) 사업 부문을 양수함에 따라 중장기 실적 및 주가 업사이드...
2020-10-21 수요일 | 홍승빈 기자
SK하이닉스 인텔 NAND 인수는 양사에 모두 윈윈으로 작용 - KB證
KB증권은 21일 "SK하이닉스의 인텔 NAND 사업 인수는 양사에 윈윈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동원 연구원은 "SK하이닉스에 대해 12개월 목표주가 105,000원, 목표의견 Buy를 유지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지...
2020-10-21 수요일 | 장태민
한국투자증권, ELW 237종목 신규 상장
한국투자증권은 20일 주식워런트증권(ELW) 237종목을 신규 상장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상장하는 ELW는 코스피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지수형 콜 48종목, 풋 57종목과 삼성전자·넷마블·LG화학·SK하이닉스...
2020-10-20 화요일 | 홍승빈 기자
SK하이닉스 인텔 NAND 인수...삼성전자에 긍정적이며, 하이닉스 흐금흐름 관리 필요 - 메리츠證
메리츠증권은 20일 "메모리 회복 전망 속에 SK하이닉스의 인텔 NAND 사업부 인수는 삼성전자에 긍정적이며, SK하이닉스에는 중장기적으로 긍정적"이라고 밝혔다. 김선우 연구원은 "NAND 산업 내 인수합병은 역설적으...
2020-10-20 화요일 | 장태민
'인텔 낸드 인수' 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 "D램·낸드 양 날개로 비상하기 위한 결단"
"낸드 사업에서도 D램 사업만큼 확고한 지위를 확보하기 위한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고자 과감한 결정을 내렸다."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은 20일 인텔의 낸드 사업부문 인수 발표하고 직원들에게 이메일을 보내 이같이...
2020-10-20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