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 하반기 대규모 신입사원 공개채용…10개 분야 100명 모집
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 KAI, 대표이사 강구영)이 2024년 하반기 대규모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나선다. 12일 KAI에 따르면 총 10개 분야에서 100명 이상을 채용한다. 채용 분야는 ▲인공지능 ▲컴퓨터/SW ▲전자/전기 ...
2024-09-12 목요일 | 신혜주 기자
KAI, 고교 우수 기술인재 채용 200명까지 확대
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 KAI, 대표이사 강구영)이 고등학교 기술 인재의 취업 활성화를 위해 앞장선다. 11일 KAI는 특성화·마이에스터고 학생이 항공우주 산업분야 맞춤형 기술 인재로 성장 및 취업할 수 있도록 민·...
2024-09-11 수요일 | 신혜주 기자
KAI, '2024 REAIM Summit'에서 첨단 AI 항공우주 기술 선봬
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 KAI, 대표이사 강구영)이 외교부와 국방부가 주관하는 '2024 REAIM Summit'에서 인공지능(AI) 중심 미래 첨단 항공우주 기술을 선보였다. KAI는 지난 9일부터 이틀간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리는...
2024-09-10 화요일 | 신혜주 기자
HD현대, 전 세계 90개국 모인 'AI 군사회의'서 무인함정 기술 선보인다
HD현대(부회장 정기선)가 전 세계 90개국에 인공지능(AI) 기반 무인함정 기술을 선보인다. HD현대는 이날(9일)부터 이틀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리는 '2024 인공지능의 책임 있는 군사적 이용에 관한 고위급 회...
2024-09-09 월요일 | 신혜주 기자
'회장님 아들' 오고 한화에어로 시총 609% 증가…김동관 전략 통했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 장남 김동관 부회장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내이사에 오른지 약 3년 5개월이 지난 가운데, 회사 시가총액(이하 시총)은 600% 이상 증가했다. 이는 김 부회장이 그간 계열사 통합과 분리 등 사...
2024-09-05 목요일 | 신혜주 기자
강구영 KAI 대표, 이집트서 '항공우주 플랫폼' 세일즈 나서…아프리카·중동 시장 개척
강구영 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 KAI) 대표이사가 이집트 에어쇼(EIAS)에 참석해 아프리카·중동 국가를 대상으로 마케팅에 나선다. 4일 KAI에 따르면 EIAS는 올해 첫 신설된 에어쇼로 지난 3일(현지시간)부터 오는 5일...
2024-09-04 수요일 | 신혜주 기자
방산 공장 가동률 가장 높은 현대로템, 수출 비중도 '1위'
국내 주요 방산 기업 5곳 중 생산 라인 가동률이 가장 높은 현대로템(사장 이용배)이 수출 비중도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27일 각사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현대로템의 디펜스솔루션 부문 공장 가동률은...
2024-08-27 화요일 | 신혜주 기자
KAI, 2024년 항공우주논문상 공모전 개최
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 KAI, 대표이사 강구영)이 미래 항공우주산업을 이끌어갈 젊은 인재들의 연구개발 활성화를 위해 '항공우주논문상 공모전'을 개최한다.20일 KAI에 따르면 올해로 22회를 맞은 공모전은 KAI가 주...
2024-08-20 화요일 | 신혜주 기자
LIG넥스원·한화에어로·KAI 중 영업이익율 1등 보니 [기업지배구조 보고서]
국내 방산 3사 가운데 LIG넥스원(대표이사 신익현) 기업지배구조 핵심지표 준수율이 73.3%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대표이사 손재일) 66.7%, 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 KAI, 대표이사 강...
2024-08-19 월요일 | 신혜주 기자
기관 '포스코퓨처엠'·외인 '한국항공우주'·개인 '삼성전자'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7월29일~8월2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7월29일~8월2일]
2024-08-04 일요일 | 정선은 기자
SKT, 불법 드론 대응 위한 통신·AI 통합 모듈 개발
SK텔레콤(대표이사 CEO 유영상, 이하 SKT)은 원자력발전소나 공항 등 국가 주요 기반시설을 위협하는 불법 드론 지능형 대응 시스템을 위한 통신·AI 통합 모듈을 개발했다고 18일 밝혔다. 현재 세계적으로 불법...
2024-07-18 목요일 | 김재훈 기자
[특징주] 이노스페이스, 코스닥 상장 첫날 약세…20%대↓
우주 발사체 스타트업 이노스페이스(대표이사 김수종)가 코스닥 상장 첫날 고평과 논란과 오버행(대량 매도) 우려 등의 영향으로 20%대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2일 한국거래소(이사장 정은보)에 따르면 이노스페이스는...
2024-07-02 화요일 | 전한신 기자
전쟁 트렌드가 바뀌니 영업이익률이 산다...LIG넥스원 방산4사 중 영업익 TOP
LIG넥스원은 지난 1분기 영업익 670억원, 매출액 7363억원으로 방산 빅4(한화에어로스페이스·KAI·LIG넥스원·현대로템)가운데 가장 많은 영업익을 기록했다. 올해 1분기와 지난해 전체 영업이익률도 8%대로 방산 빅...
2024-07-01 월요일 | 홍윤기 기자
KAI, 방위사업청과 한국형전투기 KF-21 최초 양산계약...1.96조원 규모
한국항공우주산업(KAI)는 방위사업청과 한국형전투기 KF-21 최초 양산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계약은 KF-21 총 20대와 후속군수지원(기술교범, 교육 등)을 포함해 총 1조9600억원 규모다.한국형전투기(K...
2024-06-25 화요일 | 홍윤기 기자
김수종 이노스페이스 대표 “‘우주 모빌리티 플랫폼’ 표준 기업 될 것” [IPO 포커스]
우주 발사체 스타트업 이노스페이스(대표이사 김수종)가 민간 우주 수송 시대를 여는 ‘우주 모빌리티 플랫폼’ 표준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17일 밝혔다.이노스페이스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기...
2024-06-17 월요일 | 전한신 기자
한화에어로 손재일 ‘호주 레드백’ 찍고 우주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해 7월 호주 육군 궤도형 보병전투차량 획득사업 ‘랜드 400’ 3단계 사업에서 자사 보병전투장갑차 ‘레드백’으로 우선협상자에 선정됐다. 그해 12월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호주 측과 총...
2024-06-17 월요일 | 홍윤기 기자
1분기 실적 쇼크에 하락했던 한화에어로 주가...우주항공청 개청에 부활?
지난달 30일 1분기 ‘어닝쇼크’ 소식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는 하루새 2만500원이 하락했다. 한동안 등락을 지속하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는 최근 우주항공청 개청에 따른 기대감으로 1분기 실적발표 전 주...
2024-05-28 화요일 | 홍윤기 기자
날아오른 KAI vs 추락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희비 엇갈린 이유?
국내 방산기업들의 해외 관심도 증가하면서 국내 방산업체들의 실적은 상승세를 유지해왔다. 반면 올해 1분기에는 국내 방산 빅4의 상황이 엇갈렸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는 영업익이 작년 1분기 대비 149%늘면서 ...
2024-05-23 목요일 | 홍윤기 기자
‘쓰리스타’ KAI 강구영, T-50 수출 진두지휘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3조8193억원, 영업익 2475억원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거뒀다. 전년과 비교하면 매출은 37%, 영업익은 75% 각각 급증했다.비결은 한국 최초 초음속 전투기 KF-21 납...
2024-05-13 월요일 | 홍윤기 기자
"내가 방산업계 영업왕"...LIG넥스원 방산4사 중 가장 적은 판관비로 수주 휩쓸어
최근 글로벌 군사적 긴장감이 높아짐에 따라 국내 방산 업계가 해외 수주가 잇따르고 있다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LIG넥스원,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저마다 몇년치 일감을 쌓아두고 있다.이 중 방산업계...
2024-05-07 화요일 | 홍윤기 기자
"한국의 NASA보단 스페이스X!" KAI, 한화에어로 대신 현대로템과 손 잡은 이유
지난 2월 한국항공우주산업(KAI)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박빙의 2파전이 예상된 차세대발사체(KSLV-Ⅲ) 주관 제작사 입찰에서 KAI가 돌연 불참 의사를 밝혀 주목을 받았다. 독자적 모빌리티 사업에 집중하겠다는 것...
2024-04-15 월요일 | 홍윤기 기자
KAI, FA-50 단좌형·미래비행체 등에 908억원 투자
KAI(한국항공우주산업)가 7일 열린 이사회에서 AAV(미래비행체)와 FA-50 단좌형 개발에 총 908억6000만원 규모 투자를 결정했다고 8일 밝혔다.KAI는 AAV 개발 1단계 사업에 553억원을 투입한다. 이를 시작으로 AAV개...
2024-03-08 금요일 | 홍윤기 기자
KAI 불참에 차세대발사체 주관제작사 입찰 유찰...개발 지연 불가피
KAI(한국항공우주산업)가 차세대발사체 개발사업 주관기업선정 입찰에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만 단독입찰한 상황으로 기획재정부 예규상 재공고를 거쳐야한다. 사업지연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2024-02-21 수요일 | 홍윤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