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우리은행장에 이원덕 수석부사장 내정…지주 사장직 신설
차기 우리은행장에 이원덕 우리금융그룹 수석부사장이 내정됐다. 이와 함께 우리금융지주는 지주 사장직을 신설하고 박화재 우리은행 여신지원그룹 집행부행장과 전상욱 리스크관리그룹 부행장보를 선임하기로 했다....
2022-02-07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서울·경기 등 수도권 집값, 급매물 출현 속 보합·하락 전환 지역 급증
지난해 말부터 이어져온 전국 집값의 상승폭 둔화는 새해에도 이어졌다. 서울에서는 호가 하락과 급매물 출현 등으로 강북을 중심으로 하락·보합 전환하는 지역이 늘었다. 마찬가지로 급매물이 출현한 경기와 ...
2022-01-06 목요일 | 장호성 기자
DGB금융지주‧대구은행, 최종호 전무 승진 등 임원 인사‧조직 개편… ‘미래 금융 대응’
DGB금융그룹(회장 김태오)은 지난 28일 그룹임원인사위원회와 이사회를 개최하고 2022년 임원 인사 및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DGB금융지주 임원 인사는 지주회사의 조직 개편 방향인 ‘핵심 기능 ...
2021-12-29 수요일 | 임지윤 기자
[2021 건설부동산 10대 이슈①] LH 사전투기 사태, 공공주도 공급대책 신뢰 바닥쳐
[끝날 듯 끝나지 않았던 코로나19 팬데믹 속에서 2021년도 눈 깜짝하는 새에 흘러갔다. 그러나 정신없이 빠르게만 흘러간 것 같은 2021년에도 건설부동산업계는 다사다난한 사건과 변화를 수도 없이 겪어왔다. 본 기...
2021-12-22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운용사 CEO 만난 정은보 금감원장 "선제적 리스크 관리 중점…상시감독체계 구축"(종합)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이 2일 자산운용사 CEO(최고경영자)들과 만나 "경제 여건의 불확실성을 감안해 선제적 리스크 관리에 중점을 두고 투자자 신뢰회복을 위한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에 감독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
2021-12-0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정은보 금감원장, 자산운용사 CEO 만나 "선제적 리스크 관리 중점…상시감독체계 구축"
정은보 금융감독원장이 2일 자산운용사 CEO(최고경영자)들과 만나 "경제 여건의 불확실성을 감안해 선제적 리스크 관리에 중점을 두고 투자자 신뢰회복을 위한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에 감독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
2021-12-02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길2구역·인천 제물포역 등 5곳,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2차 예정지구 지정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와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신길2구역과 쌍문역 서측, 인천 제물포역, 부천 원미사거리, 덕성여대 인근 등 5곳을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2차 예정지구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신길2구...
2021-11-29 월요일 | 장호성 기자
검단농협, 인천농·축협 최초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 수여식
인천농협지역본부(본부장 이강영)은 18일 검단농협에서 검단농협 양동환 조합장 및 이·감사, 한국생산성본부인증원 정의식 원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 인증서 수여식을 실시했다...
2021-10-18 월요일 | 편집국
서대문역 남측·성북 장위12구역 포함 도심 공공주택 6차 선도후보지 발표
서울 서대문·장위12구역 인근을 비롯한 정부의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6차 선도사업 후보지가 발표됐다. 정부는 이번 후보지를 통해 약 4.5천호 규모의 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부는 그간 위클...
2021-08-03 화요일 | 장호성 기자
금융지주 신탁사, 책준 앞세워 상반기 실적↑
국내 4대 금융지주 부동산신탁사(KB·하나·아시아·우리)가 올해 상반기 순이익 1428억원을 기록했다. 4사 모두 책임준공형 토지신탁을 기반으로 지난해 상반기 대비 순이익이 모두 상승했다.상반기 순이익은 KB부동...
2021-08-02 월요일 | 김관주 기자
[금융사 2021 상반기 실적] 하나자산신탁, 순익 426억…전년比 8.7%↑
올 상반기 하나자산신탁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순이익이 8.7% 늘어났다. 주로 책임준공형 토지신탁 수주를 기반으로 실적이 올랐으나 올해는 차입형 토지신탁 비중을 높이려는 모습이다. 28일 하나금융그룹에 따르...
2021-07-28 수요일 | 김관주 기자
하나금융투자 조직 개편 및 인사...효율성·소비자보호 ‘방점’
하나금융투자는 22일 전문성과 수익성을 바탕으로 조직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우선 투자은행(IB)그룹은 효율적 조직 운영을 강조했다. 흩어져있...
2021-07-22 목요일 | 홍승빈 기자
‘지난해 최고 집값 상승률’ 세종, 홀로 하락…왜?
지난해 전국 최고 집값 상승률을 기록했던 세종시 아파트값이 17개 시도 가운데 유일하게 하락했다. 지지부진한 행정수도 이전, 정부의 공직자 부동산 규제 등으로 조정 국면에 들어선 것으로 풀이된다.19일 한국부동...
2021-07-19 월요일 | 김관주 기자
국민연금공단, 권문일 신임 연구원장 임명
국민연금공단은 15일 신임 연구원장에 권문일 전 덕성여대 교수를 임명했다고 밝혔다.1964년생으로 서울대 사회복지학과에서 학사·석사·박사 학위를 받은 권 원장은 국민연금연구원을 거쳐 2001년부터 18년간 덕성...
2021-07-1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주요 기업 이사회 멤버] SK네트웍스(9명)
◆ SK네트웍스(9명)▼ 최신원△ 사내이사 / 대표이사 회장△ 고려대 석사△ 현 SK네트웍스 대표이사 회장△ 3년(2022.03)△ 재임중(2016.03)▼ 박상규△ 사내이사 사장 / ESG경영위원회△ 서울대 학사△ 전 SK㈜ 비서...
2021-06-14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안정 속 변화 건설사, 여성 사외이사 선임 속도
건설사들의 올해 주주총회 키워드는 ‘변화보다 안정’에 무게추가 실렸다. 코로나19 팬데믹 여파가 올해까지 지속되는 가운데, 전통적인 주택사업에 힘을 싣기 위한 움직임이 대다수를 이뤘다.다만 이 같은 상황에서...
2021-06-07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이제 ESG를 빼곤 논하지 말라 (4) “미래 생존 경영 수단 ESG 경영, 실천 의지 중요”
ESG 경영은 이제 미래 생존 경영을 위해서는 꼭 실천해야 할 패러다임이다. 생존 수단인 만큼 대외 실천 의지를 강화한 대응책이 필요해진 것이 현실. 실제로 지난 2015년 1,400여개였던 UN PRI 가입기관수가 2020년...
2021-06-02 수요일 | 전하경 기자
[금융사 이사회 멤버] NH농협손해보험(8명)
◆ NH농협손해보험(8명)▼ 최창수△ 사내이사/대표이사△ 조선대 중문학과△ 농협금융지주 경영기획부문장△ 농협중앙회 비서실장△ 2년(2021.12.31)△ 임기중(2020.01.01)▼ 강성덕△ 사내이사/상근감사△ 연세대 경...
2021-06-02 수요일 | 전하경 기자
[4대 그룹 이사회 분석] 4대 그룹, ‘여성 전문가’ 모시기 열중
내년 8월 자본시장법 개정안 시행을 앞두고 국내 대기업들이 여성 사외이사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한국 CXO연구소가 발표한 ‘2021년 국내 100대 기업 여성 사외이사 현황 조사’ 결과를 보면, 올해 국내 100대...
2021-05-31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알 카타니 S-OIL CEO, 스타트업 투자 등 '비전 2030' 박차
ESG(환경·사회·지배구조)로 대표되는 경영계의 변화가 올해 시작된 가운데 후세인 알 카타니 S-OIL CEO(사진)는 스타트업 투자 등 미래 경영 전략 ‘비전 2030’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해당 전략을 통해 새로운 성...
2021-05-30 일요일 | 서효문 기자
경기농협,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 도입 박차
경기농협(본부장 정용왕)은 26일 ESG 경영 실천 일환으로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 도입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은 조직 내 부패 발생 가능성을 시스템으로 방지하기 위...
2021-05-26 수요일 | 편집국
[2021 한국금융미래포럼] 송병운 에프앤가이드 ESG센터장 “미래 생존 경영 수단 ESG경영, 실천 의지 중요”
“ESG경영은 이제 미래 생존 경영을 위해서는 꼭 실천해야 할 패러다임입니다. 생존 수단인 만큼 대외 실천 의지를 강화한 대응책이 필요합니다.”지난 11일 오후2시 은행연합회 2층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2021 한국금...
2021-05-17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