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션만기일' 개인·외인 매수세에 코스피 3100선 회복(종합)
옵션 만기일이자 설 연휴 휴장을 앞둔 10일 코스피 지수가 3100선을 회복했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5.91포인트(0.52%) 상승한 3100.58에 거래를 마쳤다. 원·달러 환율은 1...
2021-02-10 수요일 | 홍승빈 기자
최고 실적 LG전자, 올해 성과급도 '기본급 500%' 지급할까
SK하이닉스에서 시작된 성과급 논란이 각종 기업으로 번진 가운데, 아직 성과급 규모가 발표되지 않은 LG전자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이르면 다음주 성과급 지급 규모를 공지...
2021-02-10 수요일 | 정은경 기자
MSCI 지수 한국 종목 신규 편입 없어...5월 반기 리뷰 유력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2월 분기 리뷰 결과 발표를 앞두고 기대를 모았던 녹십자·빅히트 등 국내 종목들의 편입이 불발됐다. 업계에서는 분기 리뷰보다 변경 폭이 큰 5월 반기 리뷰 시점에 편입할 수...
2021-02-10 수요일 | 홍승빈 기자
[2020 실적] SK하이닉스, 잘 나가는 최태원 ‘최고 효자’ 자리매김
코로나19가 관통한 2020년. 전세계가 암울한 시기를 보낸 지난해에도 용로에서 피는 꽃처럼 희망을 안겨준 곳들이 있다. 이에 따라 본지에서는 국내 재계·산업별 2020년 실적을 토대로 어떤 성적을 거뒀는지 살펴본...
2021-02-08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코스피, 1%대 상승 3100선 회복 마감
5일 코스피가 1%대 상승하며 3100선 위에서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장보다 33.08포인트(1.07%) 오른 3120.63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10.94포인트(0.35%) 오른 3098.49에 출발했다. 간밤 사상 최고치로...
2021-02-05 금요일 | 정선은 기자
SK하이닉스, 임직원에 기본급 200% 우리사주 지급…PS에 영업익 연동
이석희 SK하이닉스 대표가 임직원에 기본급 200%에 해당되는 우리사주를 지급하기로 했다. 성과급 관련 논란 이후 일주일 만에 이뤄낸 노사 합의다. SK하이닉스는 4일 오후 이천 본사에서 중앙노사협의회를 열고...
2021-02-04 목요일 | 정은경 기자
코스피, 기관·외인 매도세 하락 마감…3100선 아래로
4일 코스피가 기관과 외국인의 동반 매도로 4거래일 만에 하락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2.13포인트(1.35%) 하락한 3087.55에 거래를 마쳤다.코스피는 전장보다 5.34포인트(0.17%) 오른 3135.02에 출...
2021-02-04 목요일 | 정선은 기자
SK하이닉스 이어 모회사 SKT도 성과급 논란…노조 “성과급 감소 납득 불가”
SK그룹 내 핵심 계열사인 SK하이닉스에서 지속되고 있는 성과급 논란이 모회사인 SK텔레콤으로 번졌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자신의 연봉 30억을 반납하겠다고 선언했음에도 회사 내 노사 갈등은 오히려 더 확...
2021-02-04 목요일 | 정은경 기자
SK텔레콤, 비통신 영업익 비중 늘었다…올해 연매출 20조 도전
SK텔레콤이 지난해 연간 매출 18조6247억원, 영업이익 1조3493억원을 기록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5.0%, 21.8% 증가한 수치다. 5G 가입자 증가와 함께 미디어·보안·커머스 등 뉴 ICT 사업이...
2021-02-03 수요일 | 정은경 기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용인 둔전역', 23일 1순위청약 개시…9일 견본주택 오픈
현대건설은 2월 9일(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고림동 503-38번지 일원에서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용인 둔전역’의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1,721세대의 ‘힐스테이트’ 브랜드 대단지로 조성...
2021-02-03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속보] SK텔레콤 지난해 영업익 1조3493억…전년비 21.8%↑
SK텔레콤이 지난해 매출액 18조6247억원, 영업이익 1조3493억원을 기록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5%, 21.8% 증가한 수치다. 순이익은 1조5005억으로, 전년 대비 74.3% 늘었다. SK텔레콤 측은 “...
2021-02-03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 “성과급 기존대로 지급…투명하게 소통할 것"
SK하이닉스의 성과급에 대한 임직원들의 불만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이 “기존과 같이 기본급의 400%를 PS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전날(1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지난해 SK하이닉...
2021-02-02 화요일 | 정은경 기자
코스피, 외인 매수로 1.3% 상승 3090선 마감
2일 코스피가 이틀 연속 상승하며 3100선 임박해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장보다 40.28포인트(1.32%) 오른 3096.81에 장을 마쳤다.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9.03포인트(0.30%) 오른 3065.56에 출발해 장중 상승폭...
2021-02-0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최태원 SK 회장, 하이닉스 성과급 산정 기준 불만에 “연봉 전부 반납”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직원들을 위해 연봉을 반납하겠다고 밝혔다. 최근 SK하이닉스 성과급 규모에 따른 불만이 이어지자 직원 달래기에 나선 것이다. 최 회장은 1일 경기 이천 본사에서 열린 반도체 공장 ‘M1...
2021-02-01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코스피, 기관·외인 매수로 2.7% 급등 마감…3050선 회복
1일 코스피가 기관과 외국인 동반 매수세로 3050선까지 회복하며 5거래일만에 상승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80.32포인트(2.70%) 오른 3056.53에 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전 장보다 0.60포인트(0....
2021-02-0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4대 그룹 맏형 최태원, 정부-경제계 소통 이끈다
지난해 3세 시대가 개막한 4대그룹의 맏형 최태원 SK그룹 회장(사진)이 정부와 경제계를 잇는 대표주자가 된다. 차기 대한상공회의소(이하 대한상의) 회장으로 추대, 정부·경제계 소통을 이끈다. 대한상의는 오늘(2...
2021-02-01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최태원 SK 회장 “M16 준공, 더 큰 미래 꿈꿀 수 있어…ESG 가능성 모색”
SK하이닉스가 자사 최대 규모 메모리반도체 생산 시설 M16을 2년 만에 완공했다. SK하이닉스는 EUV(극자외선) 노광 장비의 활용도를 높여 미세공정 기술 리더십을 강화해 나간다. SK하이닉스는 1일 경기도 이천...
2021-02-01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신한금융투자 “지난해 비대면 계좌개설 2030세대 67% 차지”
신한금융투자는 지난해 비대면으로 계좌를 개설한 고객이 전년 대비 3.3배 늘었다고 1일 밝혔다. 특히 작년 계좌개설 고객 중 20·30대의 비중은 67%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한금융투자가 지난해 비대면으로...
2021-02-01 월요일 | 홍승빈 기자
“SK하이닉스, DRAM 가격 상승 기대감...목표가 ↑”- 유진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은 SK하이닉스에 대해 주가에 유리한 변수들이 다시 우세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1일 이승우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가 디램(DRAM) 가격의 조기 상승 등 주가에 유리한 변수가 부각될 것으...
2021-02-01 월요일 | 홍승빈 기자
태영건설, ‘용인 드마크 데시앙’ 3월 분양 예고…총 1308가구 규모
태영건설이 오는 3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용인8구역을 재개발하는 ‘용인 드마크 데시앙’을 분양할 계획이다.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하는 공세권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인데다가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2021-02-0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정의선 현대차 회장, 계열사 시너지로 전기차 선점 ‘착착’
현대자동차가 세계적인 전기차 업체로 도약하기 위해 분주하다.현대차의 고민은 미래차 핵심 역량으로 떠오른 IT 기술을 확보하면서 기존 강점인 대량 제조 능력을 발휘하는 일에 있다. 단기적으로는 전기차 사업으로...
2021-02-0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이석희 SK하이닉스 대표, 美 IEEE ‘우수리더상’ 수상
이석희 SK하이닉스 대표가 국제전기전자학회(IEEE)의 CTSoc(소비자기술소사이어티)가 수여하는 ‘2020 IEEE CTSoc 우수리더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전 세계적으로 리더십 영향력이 크고 소비자 기술 발전에 탁...
2021-01-31 일요일 | 정은경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