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태영건설, ‘용인 드마크 데시앙’ 3월 분양 예고…총 1308가구 규모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2-01 09:03

용인 드마크 데시앙 투시도

용인 드마크 데시앙 투시도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태영건설이 오는 3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용인8구역을 재개발하는 ‘용인 드마크 데시앙’을 분양할 계획이다.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하는 공세권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인데다가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수요자들의 주목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용인 드마크 데시앙은 용인시 처인구 김량장동 309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최고 37층, 8개동, 총 1,308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전 가구가 전용면적 51~84㎡ 중소형으로 구성돼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

이 단지는 공원을 품은 공세권 단지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단지 바로 앞에 자리한 용인중앙공원은 축구장 7개 크기와 맞먹는 32만여 ㎡ 규모의 대형 근린공원으로 등산로와 산책로는 물론 족구장과 농구장, 어린이놀이터를 비롯해 각종 휴식시설 등이 마련돼 있다. 또한 단지 옆 공원도 내 집 앞마당처럼 이용할 수 있으며, 단지 동측으로 경안천이 흘러 수변조망까지 누릴 수 있다. 이외에도 돌봉산, 봉두산, 마평동산 등도 인근에 위치해 있어 자연과 함께 하는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다.

우수한 교통환경도 강점이다. 용인경전철 에버라인 운동장∙송담대역과 용인공용버스터미널이 가까워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다. 에버라인과 버스를 이용해 수도권 및 서울 광화문, 강남, 잠실 등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또한 단지 남쪽으로는 42번 국도가, 동쪽으로는 45번 국도가 인접해 있고, 영동고속도로(용인IC)도 3km 이내로 접근이 가능해 사통팔달 광역교통망을 누릴 수 있다. 특히 신설되는 GTX-A노선(예정)과 서울-세종고속도로(예정)가 개통되면 서울 및 수도권 접근성이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용인 드마크 데시앙은 지역 핵심 로데오거리 상권과 함께 고림지구, 역북지구가 인접해 이들 지역의 생활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다. 이마트, CGV용인, 용인시종합운동장, 용인중앙시장, 용인 에버랜드 등 쇼핑∙문화∙체육시설을 비롯해 처인구청, 우체국, 주민센터, 병원, 은행 등 각종 생활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이 밖에도 단지는 반경 1km 안에 교육시설(용인초등학교, 용인중학교, 태성중학교, 태성고등학교 등)을 갖춘 학세권에 속한데다 명지대, 용인대, 용인송담대 등 다수의 대학도 위치해 있어 우수한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또한, 단지가 들어서는 용인시 처인구 내 대규모 사업개발이 가시화되고 있다는 점도 호재다. 우선 2024년 완공 목표인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가 처인구 원삼면 일대로 확정되면서 여의도 1.4배 면적에 4개의 생산공장과 50개 이상의 협력사가 입주 예정이다. 또한 처인구 고림동 일대에서 국내 두 번째 규모의 물류단지를 조성하는 용인국제물류단지 4.0사업도 계획 중이며, 일반산업단지인 제2용인테크노밸리도 올해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번에 용인 드마크 데시앙의 시공을 맡은 태영건설은 2020년 시공능력평가 순위 13위의 건설사로 광명 역세권개발을 비롯해 전주 에코시티, 창원 유니시티 등 대규모 주거복합단지를 공급했으며, 특히 데시앙 브랜드로 건설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분양관계자는 “용인중앙공원의 쾌적함과 1,000가구가 넘는 대단지, 브랜드 선호도까지 랜드마크 단지로 다양한 장점을 갖추고 있어 분양 전부터 문의가 많다”며 “다양한 개발호재로 꾸준하게 발전하고 있는 용인 처인구에서 대단지 브랜드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도록 최고의 단지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용인 드마크 데시앙’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유방동 515-1번지에 들어서며, 오는 3월 오픈 예정이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박합수 박합수부동산연구소 대표 "2030세대, 청약과 일반아파트 매입 함께 봐야“ [2026 한국금융투자포럼] 주택공급 부족이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면서 무주택 실수요자들이 내 집 마련 시점을 지나치게 늦추기보다 입지와 미래가치를 따져 선별적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특히 학군과 교통, 주거환경 등 기존 주거 선호도가 높은 지역뿐 아니라 역세권 고밀개발과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이 예상되는 지역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다.박합수 박합수부동산연구소 대표는 29일 열린 한국금융투자포럼에서 올해 하반기 부동산 시장 역시 수도권을 중심으로 완만한 가격 상승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입주물량 부족이 지속되는 가운데 대출금리가 안정세를 보이면 매수심리가 살아날 수 있다는 2 박합수 박합수부동산연구소 대표 “수도권 공급부족 현실화…내 집 마련 준비해야” [2026 한국금융투자포럼] “인구 감소만으로 주택 수요가 줄어든다고 판단하지 말고, 가구 증가와 수도권의 지역별 수급을 함께 살펴야 합니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주택시장의 공급 공백이 현실화할 수 있습니다.”박합수 박합수부동산연구소 대표는 29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한국금융신문 ‘머니무브 2026-부의 공식’에서 ‘2030년이 아니라, 지금부터 집중해야 한다! 공급부족 시대! 내 집 마련의 공식!’을 주제로 수도권 주택시장과 내 집 마련 전략을 설명했다.박 대표는 주택 수요를 판단할 때 인구보다 가구에 주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인구가 감소하더라도 1~2인 가구 증가가 이어지면 전체 주택 수요는 쉽게 줄어들지 않는다는 것 3 셀트리온, 1000억 규모 자사주 매입…올해 누적 4000억 셀트리온은 이사회를 열고 약 1000억 원 규모의 추가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셀트리온이 올해 매입하기로 한 자사주는 금액 기준 누적 4000억 원 규모로 늘어난다.이번에 매입하는 자사주는 총 56만853주다. 취득은 이달 30일부터 12월 29일까지 장내 매수를 통해 이뤄진다.이번 매입분을 포함해 셀트리온이 올해 매입하기로 결정한 자사주는 총 213만5262주, 금액 기준 누적 4000억 원 규모다. 회사는 최근 약 10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을 결의한 데 이어 추가 매입에도 나서며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하고 있다.셀트리온은 중장기적으로 연간 연결 당기순이익의 3분의 1을 자사주 소각 또는 현금배당을 통해 주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