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길주·조좌진 사장, 디지털 중심 카드시장 퀀텀점프 노린다
권길주 하나카드 사장과 조좌진 롯데카드 사장이 새로운 2기 체제를 맞이했다. 권길주 사장과 조좌진 사장 모두 조직 안정화라는 특명을 안고 대표이사로 선임돼, 체질 개선을 통한 기업 성장을 이끌어내며 연임에 성...
2022-04-11 월요일 | 김경찬 기자
LX 구본준, 사업영토 확장 박차
구본준 LX그룹 회장이 M&A를 통해 사업 영토 확장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대표적 사례가 LX인터내셔널(대표 윤춘성)의 한국유리공업 인수다. LX인터내셔널은 최근 코리아글라스홀딩스가 보유한 한국유리공업 지분...
2022-04-11 월요일 | 서효문 기자
688만 사장님 4명중 1명 가입 ‘노란우산’
중소기업중앙회가 운영하는 공적 공제제도 ‘노란우산’이 대한민국 소상공인 필수제도로 자리잡았다.노란우산은 소기업·소상공인 사회안전망 강화 시책에 따라 만들어진 공제제도다. 소기업·소상공인이 폐업, 퇴임...
2022-04-1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주간 보험 이슈] 보험대리점협회 우수인증설계사 비회원 가능…설계사 신뢰 제고·자회사GA 회원사 포석 外
보험대리점협회가 GA소속 설계사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우수인증설계사를 비회원사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양질의 보험설계사에 우수인증제도를 확대해 신뢰도를 높이고 협회 확대되고 있는 GA시장 회원사를 포석하기 ...
2022-04-10 일요일 | 전하경 기자
[4월 2주] 저축은행 정기적금(12개월) 최고 연 6.00%…웰컴저축銀 ‘웰뱅 든든적금’
4월 2주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6.00%로 전주와 동일했다. 우리금융저축은행과 NH저축은행은 금리 5.00%를 제공하면서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가운데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10일 금융감...
2022-04-10 일요일 | 김경찬 기자
[4월 2주] 저축은행 정기적금(24개월) 최고 연 4.30%…웰컴저축銀 체크카드 연계 혜택 제공
4월 2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4.30%로 전주와 동일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하나저축은행이 3.20%를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10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
2022-04-10 일요일 | 김경찬 기자
[주간추천종목-하나금융투자] LG전자‧LX인터내셔널‧스튜디오드래곤
◇ LG전자(대표 조주완‧배두용) - 특허 수익으로 올해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Earning Surprise‧깜짝 실적), 특허자산을 사업화로 진행시킨 첫 성과- 가전과 TV 수요 약세에도 차별화한 제품 유지로 매출액이 지난...
2022-04-09 토요일 | 임지윤 기자
[주간추천종목-SK증권] 골프존‧SBS‧롯데정밀화학
◇ 골프존(대표 최덕형‧박강수) - 올해 1분기 매출액 1375억원‧영업이익 421억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38.3%, 48.0% 증가 전망- 스크린골프 인구 확대 따른 분기 신규 가맹점 140개로 최대치 예상- 골프존 시스템 ...
2022-04-09 토요일 | 임지윤 기자
농협중앙회, 2021년도 우수 농·축협 시상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는 8일 오전 10시 서울 중구 본관 1층 대강당에서 ‘2021년도 우수 농·축협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농·축협 ‘종합업적평가’, 신용사업 종합평...
2022-04-08 금요일 | 편집국
[데스크칼럼] 46년 전통 현대산업개발, 등록말소가 정답일까?
‘먼저 HDC현대산업개발 광주광역시 사고로 운명하신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족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HDC현대산업개발(회장 정몽규·이하 현산)은 광주 학동 철거건물 붕괴사고로 인해 8개월 영업정지 처...
2022-04-08 금요일 | 권혁기 기자
'최대 실적' LG전자 6%대 상승 강세...기관·외인 '사자'
올해 1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낸 LG전자(대표 조주완, 배두용) 주가가 8일 강세를 기록했다.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LG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6.55% 상승한 12만2000원에 마감했다.LG전자우도 이날 3.63% 상승불을 켰...
2022-04-08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최대 실적’ LG전자, 임금 8.2% 인상…신입 초봉 4900만원
LG전자(대표 조주완, 배두용)와 LG전자 노동조합이 올해 평균 8.2% 임금 인상안에 최종 합의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 노사는 전날(7일) 2022년도 임직원 평균 임금인상률을 8.2%로 확정하고, 조직별 설...
2022-04-08 금요일 | 정은경 기자
신영증권 “삼성전자, 우호적 환율‧견조한 반도체… 목표가 9만6000원”
삼성전자(대표 한종희‧경계현)가 지난 7일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잠정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 77조원, 영업이익 14조100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1분기 대비 각각 17.76%, 50.32% 증가한 수준으로 시...
2022-04-08 금요일 | 임지윤 기자
[2022 이사회 돋보기] 한덕수 의장 사퇴, 에쓰오일 이사회…수소 등 친환경 사업 확장
“2022년 정기 주주총회 시기가 시작한다. 많은 기업이 해당 주총을 통해서 한 해의 경영 비전 제시와 구체화에 신경을 쓴다. 이에 본지는 각 기업의 이사회를 살펴보고 올해 경영 비전과 방향, 현황 등을 살펴본다....
2022-04-08 금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로보틱스, 서비스 로봇으로 적자 타개 나서
현대중공업그룹(회장 권오갑)의 신성장 동력으로 지목되는 현대로보틱스가 지난해 실적 부진을 타개를 위해 서비스 로봇을 육성한다. 일회성 투자 등 전반적인 비용 발생으로 양호한 매출을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1...
2022-04-08 금요일 | 서효문 기자
"한국기업, 러시아 제재로 채무불이행 피하려면 계약서 면책 조항 넣어야"
A사는 지난해 러시아기업과 물품매매계약을 체결하고 물량을 넘겨받았다. 그러나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이후 문제가 발생했다. 계약상 미국 달러로 지급해야 하는데, 미국의 대러 금융제재가 시작되며 대금지급을 ...
2022-04-07 목요일 | 곽호룡 기자
LG에너지솔루션, 1분기 영업이익 2589억원 전년비 24% 감소
LG에너지솔루션(부회장 권영수)은 올해 1분기 매출 4조3423억원, 영업이익 2589억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발표했다. 작년 1분기 보다 매출은 2.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4.1% 감소한 수치다. 이번 실적...
2022-04-07 목요일 | 곽호룡 기자
'대장주' 삼성전자, 1분기 호실적에도 신저가…외인·기관 '팔자'
7일 삼성전자(대표 한종희, 경계현)가 1분기 호실적 발표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신저가로 떨어졌다.이날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0.73% 하락한 6만8000원에 마감했다. 52주 신저가다.대장...
2022-04-07 목요일 | 정선은 기자
LG전자, 1분기 매출·영업익 모두 역대 최대…'어닝 서프라이즈'
LG전자(대표 조주완, 배두용)가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에도 불구하고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LG전자는 올 1분기 매출액 21조1091억 원, 영업이익 1조8801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2022-04-07 목요일 | 정은경 기자
페퍼저축은행, 우크라이나 난민 지원금 1억390만원 기부
페퍼저축은행(대표이사 장매튜)이 우쿠라이나 난민을 돕기 위해 앞장선다. 페퍼저축은행은 긴급 구호 지원금 1억390만원을 유엔난민기구(UNHCR) 한국대표부에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회사 차원에서 1억원의 성금을 마...
2022-04-07 목요일 | 신혜주 기자
간단한 절차에 카카오뱅크·토스뱅크 ‘금리인하요구권’ 신청 확대
대출 차주의 신용상태가 개선되는 경우 금융회사에 금리인하를 요구할 수 있는 ‘금리인하요구권’을 인지하는 차주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간편한 비대면 프로세스를 구축한 인터넷전문은행 고객들의 신청건수가 ...
2022-04-07 목요일 | 김경찬 기자
2월 신용·체크카드 6조 더 긁었다…전년比 8.9% 증가
올해 2월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선불카드를 합한 전체 카드 승인 건수와 승인 금액은 각각 전년 동월 대비 5.9%와 8.9%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 이후 위축됐던 경제활동에 따른 기저효과와 위드 코로나에 ...
2022-04-07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인수위,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도 손본다…단기 집값 과열 대비책은?
오는 5월 출범한 윤석열정부의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연일 부동산규제 완화 정책을 쏟아내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재건축사업의 ‘대못’ 중 하나로 여겨졌던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이하 재초환)의 손질까지 예고...
2022-04-07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