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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캐피탈, 수익구조 체질개선·리스크 관리 고도화 박차 [캐피탈사 2025년 주요 사업전략]
OK캐피탈은 올해 캐피탈 업계가 PF 사업장 정상화 변곡점에 선 만큼 보수적인 충당금 적립과 전략적인 상매각 등 가시화된 리스크 요인을 타개하기 위한 경영내실화에 주력하기로 했다. 올해 취임한 이현재 OK캐피탈...
2025-03-3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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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식 신협중앙회 회장, 미래성장 위한 직제 개편 모바일 플랫폼 강화 나서[상호금융 경영혁신]
신협중앙회(회장 김윤식)가 미래성장을 위한 새로운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신협중앙회는 지난 1월 미래성장을 위한 직제 개편을 단행했다. 1차 이사회를 통해 2025년 직제개편을 확정해 기존 10개 지역본부를 12개로...
2025-03-31 월요일 | 김다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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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 회장, 새마을금고 지배구조 혁신 내부통제 개선·사고 예방 [상호금융 경영혁신]
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가 새마을금고 경영혁신안이 반영된 ‘새마을금고법’ 일부개정법률안 공포에 따라 경영혁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경영혁신안 과제 중 시스템 고도화 등 물리적인 ...
2025-03-31 월요일 | 우한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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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CT, 투자-대출 연계·AI 솔루션 제공 [10주년 맞은 온투업]
피에프씨테크놀로지스(대표이사 이수환, 이하 PFCT)는 ‘혁신적인 기술로 더욱 합리적이고 가치 있는 금융을 만들겠다’는 사명과 함께 2015년 2월 27일 설립됐다. 제도권 밖 P2P로 시작한 PFCT는 2016년 국내 최초 ...
2025-03-31 월요일 | 김다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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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잇퍼센트, 리브랜딩과 함께 기관투자 기반 확장 [10주년 맞은 온투업]
에잇퍼센트(대표이사 이효진)가 새로운 기업 로고 공개와 함께 서비스명을 통합하며 리브랜딩을 단행했다. 본 리브랜딩은 지난 10년간의 도전과 성과를 바탕으로, 다가올 10년을 위한 도약의 일환이다. 에잇퍼센트는...
2025-03-31 월요일 | 김다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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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스abc, 기업 금융의 게임 체인저 [10주년 맞은 온투업]
나이스비즈니스플랫폼(대표이사 최정환, 서비스명 NICEabc, 이하 나이스abc)은 온라인투자연계금융기업 중 유일한 기업 금융 전문 플랫폼이다. 현재 국내 총 50여개의 온투업체가 있으나, 기업 금융을 전문으로 서비...
2025-03-31 월요일 | 김다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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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펀딩, 중소기업·스타트업 성장자금 공급 [10주년 맞은 온투업]
데일리펀딩(대표이사 이민우)은 2017년 5월 설립한 이후, 지난 2020년에 누적대출액 6000억원 돌파를 기록하는 등 빠르게 성장해 왔다. 2019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상생금융·포용금융·ESG금융에 초점을 맞춰 상품을 ...
2025-03-31 월요일 | 김다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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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안목’ 삼성D, 삼성전자 지원하고도 잉여금 46조
삼성디스플레이가 최근 2년간 모회사 삼성전자에 대규모 자금을 지원하는 등 든든한 지원책 역할을 다하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가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주요 안목 중 하나라는 평가를 받는 이유다. 삼성디스플레이...
2025-03-31 월요일 | 김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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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신종환 ‘CFO 잔혹사’ 끝낼까? [나는 CFO다]
카카오가 CJ 출신 신종환 CFO(최고재무책임자)를 신규 사내이사로 선임했다. 그간 선호하던 투자 전문가형이 아니라 눈길이 간다. 신종환 CFO는 투자형이라기보다 전통 재무통으로 분류된다. 역대 카카오 CFO들 대부...
2025-03-31 월요일 | 김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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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애경, 변화보단 안정…채승석 복귀 ‘부회장 삼형제’ [2025 이사회 톺아보기]
애경그룹이 주력 계열사들의 실적 부진이 계속되는 가운데 제주항공마저 지난 연말 대형 사고를 일으키면서 창사 이래 최대 위기를 맞았다. 지주사 AK홀딩스는 그룹 안팎의 위기를 의식, 이사회 구성에서 큰 폭의 변...
2025-03-31 월요일 | 손원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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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와 한배? 신세계, 갈 길이 멀다
신세계그룹이 중국의 알리바바그룹과 전략적 동맹 관계를 맺어 화제다. 국내 대표 유통 기업 신세계그룹과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의 만남인 만큼 시장의 관심이 클 수밖에 없다. 다만, 아이러니하게도 이 같은 화...
2025-03-31 월요일 | 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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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솔·삼성SDI·SK온,‘K배터리 대역전’ 노린다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 SK온 등 국내 배터리 기업들이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 위기 속 기회를 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장밋빛 전망이 난무했던 기술 경쟁을 벌이던 시대가 있었나 싶을 정도다. 배터리 산업은...
2025-03-3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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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vs 삼성바이오에피스, ‘바이오시밀러’ 대격돌 [제약바이오 파이경쟁 ④]
국내 바이오시밀러(의약품 복제약) 기업을 논할 때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에피스를 빼놓을 수 없다.셀트리온은 지난 2016년 한국 최초로 미국 바이오시밀러 시장에 문을 두드린 뒤 지난해엔 램시마로 국내 1호 블록버...
2025-03-31 월요일 | 김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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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시즌 개막’ 꽃바람 부는 4월…우리 동네 축제는?
본격적인 봄을 맞이해 서울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예술 행사들이 서울 전역에서 개최한다. 추운 날씨이 지나고 따스한 봄의 청취를 느낄 수 있는 행사가 예정되면서, 가족·연인·친구 등 관광객들의...
2025-03-31 월요일 | 주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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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는 코람코자산신탁, 지방으로 영역 확대 [부동산 신탁사 특집]
코람코자산신탁은 높은 신용도를 기반으로 꾸준히 신탁방식 정비사업 수주를 늘리고 있다. 현재 서울 수도권 주요 거점에서 19개 정비사업을 수주했다. 그동안 코람코는 서울과 인천, 안양 등 수도권 위주로 신탁 정...
2025-03-31 월요일 | 한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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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자 낸 한국토지신탁, 선별 수주로 ‘책준’ 리스크 대비 [부동산 신탁사 특집]
한국토지신탁의 지난해 신규 수주액이 전년 대비 2.5배 가량 늘었다. 차입형 토지신탁과 리츠 부문이 수주잔고 증가를 견인했다. 수익성 지표도 전년 대비 개선됐다. 한국토지신탁의 지난해 영업수익은 2210억원으로...
2025-03-31 월요일 | 주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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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토지신탁, 도시정비 수주 강화 ‘눈길’ [부동산 신탁사 특집]
대한토지신탁은 신탁형 도시정비 분야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는 부동산신탁사 중 하나다. 대한토지신탁의 사업영역은 이미 전국에 뻗어있다.서울 상계주공11단지·인천 십정5구역·전주 삼천동 개...
2025-03-31 월요일 | 한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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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익 1위’ 하나자산신탁, 차입형 토지신탁 사업에 힘준다 [부동산 신탁사 특집]
하나자산신탁이 지난해 신탁업계 불황에도 안정적인 실적을 기록했다. 철저한 리스크 관리와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하나자산신탁은 지난해 영업이익 787억원, 순이익 588억원을 달성하며 국내...
2025-03-31 월요일 | 한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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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부동산신탁, 신탁계정대 회수에 집중…신규 리츠 강화 [부동산 신탁사 특집]
KB부동산신탁이 신탁계정대 회수를 올해 최우선 과제로 설정했다. 최근 2년간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모두 적자를 이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재무 관리에 힘쓰는 모습이다. 30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KB부동산신탁은 ...
2025-03-31 월요일 | 한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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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부동산신탁, 무차입 경영…재무건전성 두각 [부동산 신탁사 특집]
지난 2019년 6월 설립돼 최근 설립 7년차에 접어든 신영부동산신탁은 무차입 경영을 유지하고 있다. 2024년 12월말 기준으로 차입금이 전혀 없는 신영부동산신탁은 신탁계정대 투입 규모가 383억원 수준으로 국내 부...
2025-03-31 월요일 | 주현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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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춘욱 프리즘투자자문 대표 “불필요한 투자자 오징어게임, 다수 만족 투자문화 조성을”
“투자자들이 오징어게임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홍춘욱 프리즘투자자문 대표가 한국금융신문 기자와 만난 인터뷰자리에서 던진 첫 화두다.홍 대표는 "극소수만 살아남는 투자시장이 아닌 안정적이면서도 만족하는...
2025-03-31 월요일 | 이성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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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역대 최대 실적’ 은행권의 역할론
올해 1월까지 건설부동산부에 출입하다 은행으로 옮겨오게 됐다. 그렇다 보니 아직까지 건설사나 부동산 관계자들과 연락을 주고 받는 일이 드물지 않은데, 그때마다 나누는 얘기의 8할 이상은 ‘역대 최악 수준으로...
2025-03-3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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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폴란드 '오르카 프로젝트' 수주 활동 본격화
한화오션(대표이사 김희철 사장)이 폴란드 해군 현대화로 잠수함 3척을 도입하는 '오르카(ORKA) 프로젝트' 수주를 위해 현지 협력 조선소를 방문했다. 한화오션은 지난 25~26일 폴란드 그단스크와 그드니아에 위치한...
2025-03-30 일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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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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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