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명 중 1명이 씁니다” 최우형號 케이뱅크, SOHO고객 힘입어 1500만 고객 돌파
케이뱅크(은행장 최우형)가 고속 성장을 이어가며 고객 1500만명을 돌파했다. 케이뱅크는 고객 1500만명을 넘어섰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국민 3명 중 1명이 케이뱅크를 이용하는 수준으로, 2024년 3월 고객 100...
2025-10-15 수요일 | 장호성 기자
두산건설,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 오는 17일 견본주택 개관
두산건설이 오는 17일 경상북도 구미시 광평동 일원에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는 오는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1일...
2025-10-15 수요일 | 왕호준 기자
SM하이플러스, 개인정보 지키는 QR 주차번호·하이패스 결합상품 출시
SM그룹(회장 우오현)의 제조∙서비스부문 계열사 SM하이플러스(대표이사 우기원)는 차량에서 노출될 수 있는 연락처 등 개인정보를 보호하는 QR 안심주차번호판과 스마트 하이패스 카드로 구성된 신규 결합상품을 출...
2025-10-15 수요일 | 주현태 기자
BS그룹,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LPGA 대회서 ‘에너지 미래도시’ 홍보
BS그룹은 10월16일부터 19일까지 해남 파인비치에서 개최되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LPGA 대회에 맞춰 솔라시도 도시개발 추진 계획과 ‘에너지 미래도시’ 등 미래 비전을 알린다고 15일 밝혔다. BS그룹은 이...
2025-10-15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삼표그룹, 신규 입사자 위한 온보딩 교육 진행
삼표그룹(회장 정도원)은 최근 신규 입사자 40명을 대상으로 온보딩 교육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신규 입사자들이 삼표그룹의 문화와 가치에 대해 이해하고, 조직 내 소속감을 높이며 동료들과의...
2025-10-15 수요일 | 주현태 기자
계룡건설, 2025 하반기 신입·경력사원 공개채용 실시
계룡건설이 2025년도 하반기 신입·경력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ESG 경영을 실천하며 지속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계룡건설은 어려운 건설 경기 속에서도 매년 정기적인 공개채용을 이어가며 우수 인재와 전문 인...
2025-10-15 수요일 | 왕호준 기자
현대건설, 저탄소 기술 상용화 속도낸다
현대건설이 한국형 CO₂ 포집·액화 통합공정 실증시설을 성공적으로 준공하며 친환경 에너지 전환과 수소경제 확산을 본격화하고 있다고 밝혔다.현대건설은 지난 14일 경기도 평택 수소 특화단지에서 CO₂ 포집·액...
2025-10-15 수요일 | 왕호준 기자
[DCM] 토스, A급 신용도 확보…’에쿼티 스토리’ 강화 지속
토스 운영사인 비바리퍼블리카가 신용등급을 공개했다. 기업공개(IPO)를 준비중인 만큼 신뢰 제고와 자금조달 창구 다각화를 통해 재무안정성을 위한 전략이라는 해석이 주를 이룬다. 토스가 이전부터 '에쿼티 스토리...
2025-10-15 수요일 | 이성규 기자
현대차그룹, APEC 정상회의 공식 의전차량 192대 지원
현대자동차그룹이 20년만에 국내에서 개최되는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공식 의전차량을 지원한다. 현대차그룹은 15일 외교부 APEC 정상회의 준비기획단과 ‘2025년 APEC 정상회의’ 및 ‘외교통상...
2025-10-15 수요일 | 김재훈 기자
KGM, 국내 최초로 자동차 취급설명서에 석유 안전 정보 수록
KG모빌리티(이하 KGM)가 한국석유관리원과 운전자의 권익 보호 및 고객 안전을 위한 협력을 통해 사회적 책임 경영을 이어 가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KGM은 한국석유관리원(이사장 최춘식)과 업무 협약을 맺고 비...
2025-10-15 수요일 | 김재훈 기자
공급절벽 전 골든타임…현대·롯데·두산건설 등 지방서 분양 '박차'
올해 입주물량 감소에 이어 내년에는 비수도권 아파트의 전례 없는 입주절벽이 예고되며 전세가 상승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공급 감소가 3년 연속 이어질 것으로 분석되며 지방 주요 도시의 입주 물량이 집중된 새...
2025-10-15 수요일 | 왕호준 기자
부동산시장 얼어붙는다…서울 전역·경기 12곳 ‘토허구역’ 지정 [10.15 대책]
서울 전역과 경기도 과천시, 분당구 등을 포함한 12개 지역이 조정대상지역·투기과열지구·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인다. 이들 지역에선 앞으로 실거주 없이 집을 살 수 없고 다주택자의 경우 취득세·양도세가 중과...
2025-10-15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조현범 철학’ 한국앤컴퍼니그룹, 소외계층 대상 차량 기증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이 소외계층의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한 차량을 기증했다. 그룹은 지난 14일 경기도 판교 소재 본사 ‘테크노플렉스’에서 김준현 한국앤컴퍼니㈜ 경영총괄, 여인미 초록우산어린이재...
2025-10-15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위메이드, ‘레전드 오브 이미르’ 10월 28일 글로벌 출시
㈜위메이드(대표 박관호)가 대작 MMORPG ‘레전드 오브 이미르(Legend of YMIR)’ 글로벌 버전을 10월 28일 170개국(한국, 중국 등 제외)에 출시한다. 레전드 오브 이미르는 신들의 몰락 이후, 혼돈에 빠진 세계...
2025-10-15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상생 기업’ 현대모비스, 협력사 신기술 개발에 3년간 1800억 지원
현대모비스가 협력사 신기술 개발 지원과 ESG 역량 강화, 산업 안전 활동 컨설팅 등 다채로운 상생 프로그램으로 업계에서 대표적인 동반성장 모범 기업으로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최근 협력사와의...
2025-10-15 수요일 | 김재훈 기자
NHN클라우드, ‘AI TECH+’서 AI 솔루션 소개
NHN클라우드(대표 김동훈)는 인공지능(AI) 산업 전시회 ‘AI TECH+ 2025’에 참가해 파트너사 및 지역 기업들과 함께 공동 부스를 운영하고 자사의 핵심 AI 인프라와 플랫폼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올해로 4회째를...
2025-10-15 수요일 | 정채윤 기자
SK바이오사이언스, ‘범용 코로나 백신’ 개발 나선다
SK바이오사이언스가 코로나19를 포함한 다양한 코로나 바이러스 계열에 대응할 범용성을 지닌 ‘차세대 백신’의 임상에 돌입한다.SK바이오사이언스는 코로나19, 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등과 같은 ‘사베코 바이...
2025-10-15 수요일 | 양현우 기자
유한양행 알레르기 신약 '레시게르셉트', 임상 2상 식약처 IND 승인
유한양행은 레시게르셉트(개발 코드명 YH35324)의 임상 2상 시험계획(IND)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레시게르셉트는 항 면역글로불린 E(IgE) 계열의 Fc 융합단백질 신약이다. 혈중 유리...
2025-10-15 수요일 | 양현우 기자
신한투자증권, '신한 Premier MyPB 멤버스' 관리자산 1조원 돌파
신한투자증권은 프리미엄 디지털 멤버십 서비스 ‘신한 Premier MyPB 멤버스’ 의 총 관리자산(AUM)이 1조원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지난 9월 가입자 1만 명 돌파에 이은 성과다.‘신한 Premier MyPB 멤버스...
2025-10-15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은행 공채 축소로 ‘증권사’ 인재 확보 기회라지만 !
최근 시중은행들이 신입 공채 규모를 대폭 줄이면서, 금융권 취업을 준비하던 우수 인재들이 증권사로 눈을 돌리고 있다. 이에 따라 증권업계는 인재 확보의 기회를 맞이했다. 하지만, 증권사들은 채용 방식의 다변화...
2025-10-15 수요일 | 김희일 기자
'IB 견고' NH투자증권 IMA 도전…리테일 새 성장동력 목표 [증권 3사 '1호 IMA' 도전장 ③]
국내 첫 IMA(종합투자계좌) 사업자 선정을 연내 앞둔 가운데, 후보군이 3파전으로 확대됐다. 별도 자기자본 8조원 이상 기준에 부합하는 후보는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그리고 새로 출사표를 낸 NH투자증권이다...
2025-10-15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콜마BNH, 3인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실적 살아날까
콜마BNH가 이사회 결의를 통해 3인 각자대표 체제로 전환했다. 실적 부진을 이유로 경영 전면에 나선 윤 부회장이 침체된 콜마BNH의 실적을 되살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15일 업계에 따르면 콜마BNH는 지난 14일 이사...
2025-10-15 수요일 | 양현우 기자
“로봇이 주차도 해준다” 카카오모빌리티, 충북 청주에 ‘로봇발레’ 서비스 시작
카카오모빌리티(대표 류긍선)는 자회사 케이엠파크, HL로보틱스와 함께 국내 최초로 일반 주차 이용객을 대상으로 한 로봇발레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카카오모빌리티와 HL로보틱스는 충북도청, 충북과학...
2025-10-15 수요일 | 정채윤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