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준 현대건설 대표, 임직원 대상 메시지 통해 ‘원전사업’ 의지 강조
현대건설이 원자력 원천 기술 확보를 비롯한 전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글로벌 진출을 가속화하기 위한 차세대 원전사업 로드맵 전략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현대건설은 최다 원전 건설과 해외 첫 수...
2022-06-14 화요일 | 장호성 기자
휘발유, 리터당 2076원…정제마진도 2주 연속 22달러대 기록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076원을 기록하며, 2080원대에 육박하고 있다. 정제마진도 2주 연속 22달러대를 기록하며 고유가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 14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기...
2022-06-14 화요일 | 서효문 기자
LG CNS, 'AWS 프리미어 티어 파트너' 획득...클라우드 공략 가속
LG CNS(대표 김영섭)는 'AWS(아마존웹서비스) 프리미어 티어 파트너'자격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AWS 프리미어 티어 파트너’는 AWS가 국가별로 가장 풍부한 클라우드 사업 경험을 보유한 파트너사들에게 제공...
2022-06-1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검은 월요일의 삼성전자 ‘또’ 52주 최저가… 5만전자 가나 [마감시황]
국내 증시가 대폭 폭락한 ‘검은 월요일’, 삼성전자(대표 한종희‧경계현)가 전 거래일인 10일에 이어 52주 신저가를 또 썼다. 어느덧 5만원대가 코앞이다. 52주 신저가는 1년을 주 단위로 변환한 52주 기준으로 주...
2022-06-13 월요일 | 임지윤 기자
하이트진로, 한국기업평가 신용등급 상향 조정…3대 신용평가사 모두 A+ 평가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가 한국기업평가 신용등급이 기존보다 한단계 상향됐다. 이로써 하이트진로는 국내 3대 신용평가사인 한국기업평가, 한국신용평가, 나이스신용평가로부터 등급이 모두 상향 조정됐다. 하이트...
2022-06-13 월요일 | 홍지인 기자
메타버스·NFT에 올라탄 금융서비스…각양각색 플랫폼 등장 [Cover Story]
메타버스를 접목한 금융서비스가 등장하고 있다. 메타버스는 가상·추상을 뜻하는 ‘메타(meta)’와 현실세계를 의미하는 ‘유니버스(universe)’의 합성어로 현실과 가상의 경계가 사라진 3차원 가상세계를 말한다....
2022-06-1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넷플릭스에 한줄기 빛 될까"…오징어게임 시즌2 제작 확정
오징어게임이 돌아온다. 넷플릭스(대표이사 리드 헤이스팅스)가 오징어게임 시즌2을 제작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넷플릭스는 13일 "새로운 게임이 시작됩니다"는 황동혁 감독의 편지를 공개했다. 황 감독은 "지난해...
2022-06-13 월요일 | 나선혜 기자
"스태그플레이션 시그널 강화…미국 등 가치주·방어주 위주 대응 필요"- 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은 스태그플레이션(경기침체 속 물가상승) 우려로 미국 등 선진국 증시 투자에서 단기적으로 성장주 대비 가치주와 방어주 위주 대응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진단했다.최보원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2022-06-1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민앤지, 카드실적 예측 마이데이터 서비스 ‘더쎈카드’ 출시
민앤지(대표이사 이현철)가 카드 실적과 혜택을 관리할 수 있는 마이데이터 서비스 ‘더쎈카드’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더쎈카드는 인공지능(AI)기반 카드 혜택 예측·관리 서비스다. 5300여종의 신용·체크카...
2022-06-13 월요일 | 신혜주 기자
1분기 증권사 순익 전년비 31% 급감…수탁수수료 후퇴·채권평가손 발생
올해 1분기 중 증권회사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0%가량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증시부진 및 금리상승 등으로 인한 수탁수수료 및 주식·채권 등 자기매매손익이 감소한 반면, 파생관련 자기매매손익은...
2022-06-1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배당금 상향에 중간배당 추진까지’ 삼양식품, 주주친화 경영 속도
삼양식품(대표 김정수)이 주주친화경영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올해 들어 배당금 상향, 전자투표제를 도입한 데 이어 최근 중간배당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1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양식품은 지난주 이사회를 ...
2022-06-13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영화관 벽이 모두 스크린인 이 곳?"…CGV가 꿈꾸는 미래는
"CGV영등포를 스크린X의 성지로 자리매김하고, 특별관의 지속적인 진화로 관람 환경의 변화를 선도하겠다" (방준식 CJ 4DPLEX 팀장)코로나19로 어려웠던 CJ CGV가 프리미엄 전략을 가동하며 스크린X 2.0 시대로 도약...
2022-06-13 월요일 | 나선혜 기자
에스티아이·현대로템·현대글로비스 [주간추천종목-SK증권]
◇ 에스티아이(대표 서인수·이우석)-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중앙 화학약품 공급장치(C.C.S.S·Central Chemical Supply System) 주력하며 삼성전자(대표 한종희·경계현)·SK하이닉스(대표 박정호·곽노정)를 포함한...
2022-06-13 월요일 | 임지윤 기자
[인터뷰] 손수진 미래에셋자산운용 본부장 “축적된 TDF·TIF 운용성과로 연금시장 선도” [퇴직연금 열전 (2)]
자산운용사가 퇴직연금 성과를 좌우하는 상품 경쟁력을 두고 진검승부에 나서고 있다. 국내 6개 운용사 대상으로 연금 대표상품부터 운용 철학까지 현황과 계획을 들어본다. <편집자주> “미래에셋 TDF(타깃데...
2022-06-1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손태승 ‘외형’·이원덕 ‘내실’, 원팀 경영 하모니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과 이원덕 우리은행장이 ‘원팀 시너지’를 본격화하고 있다. 두 수장은 각자 그룹 외형 키우기와 은행 내실 다지기 작업에 집중하고 있다. 손 회장은 완전 민영화를 기반으로 한 포트폴리오...
2022-06-1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인터뷰] 홍덕규 한국투자증권 퇴직연금본부장 “대형 연기금 OCIO 경험 바탕 전문성 장점”
“퇴직연금 적립금에 OCIO(외부위탁운용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실제 OCIO 솔루션 시스템과 인프라가 있는 지가 중요합니다. 한국투자증권은 대형 연기금 OCIO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적인 컨설팅 서비스를 ...
2022-06-1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인터뷰 - 박의식 신한은행 퇴직연금사업부장] “은퇴 후 든든한 내 편 같은 상품 제공”
“고객이 쉽고 편하게 퇴직연금을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우선입니다.”박의식 신한은행 퇴직연금사업부장은 최근 한국금융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신한은행 퇴직연금 사업 철학에 대해 “은퇴 후 든든...
2022-06-13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인터뷰 - 고재필 신한라이프 퇴직연금사업팀장] “내년 6월 새 퇴직연금 시스템 개시”
“2023년 6월 오픈을 목표로 퇴직연금 시스템을 재구축하고 있습니다. 퇴직연금 고객 비대면 편의성에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고재필 신한라이프 퇴직연금사업팀장은 한국금융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신한라...
2022-06-1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현대모비스 조성환, 자율주행 핵심 ‘램프’에 승부수
현대모비스(대표이사 조성환)는 지난해 매출이 전년 보다 13.9% 증가하며 41조7022억원을 달성했다. 차량용 반도체 부족에 따른 완성차기업의 생산 차질에도 판매단가가 높은 전기차·SUV 등 차량에 부품을 공급한 결...
2022-06-1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코오롱 4세’ 이규호 친환경 키워드는 ‘원앤온리’
코오롱그룹이 주력 사업 실적 개선에도 미래 먹거리 발굴에 고삐를 늦추지 않고 있다. 친환경 사업으로 개편되고 있는 글로벌 화학업계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 아라미드 등 고부가 신소재 경쟁력을 키우고 있는 한편...
2022-06-13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엔씨소프트 김택진 “리니지M 신화는 계속된다”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의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M’이 오는 21일 출시 5주년을 맞는다. 지난 2017년 출시된 리니지M은 엔씨소프트의 대표 PC게임인 ‘리니지’를 모바일로 재해석한 게임이...
2022-06-13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신세계라이브쇼핑 김홍극 “공격! 앞으로”
T커머스(데이터 홈쇼핑) 전문회사 신세계라이브쇼핑(대표 김홍극)이 TV 홈쇼핑 황금채널을 꿰차며 공격적 행보를 보이고 있다.신세계라이브쇼핑은 신세계그룹 T커머스 기업 신세계TV쇼핑이 올 1월 법인명을 바꾼 회사...
2022-06-13 월요일 | 나선혜 기자
‘건설=환경오염’은 옛말, 정화사업으로 ESG까지 챙긴다
전통적으로 건설업은 ’친환경‘과는 다소 거리가 먼 직종으로 알려져 있었다. 각종 건축물이나 시설물을 건설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소음과 비산물 등은 물론, 건설 폐기물 문제와 토질·환경오염 등의 이슈도 늘 ...
2022-06-13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