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에셋증권 엔씨소프트 4분기 영업익 810억 예상
[한국금융신문 김지은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6일 엔씨소프트가 온라인·모바일 게임 출시로 실적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내다보고, 4분기 영업이익을 810억원(전분기 대비 +60%)으로 추정했다.정용제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2016년 엔씨소프트는 인기 온라인게임을 활용한 지적재산(IP) 사업을 확대 할 것"이라며 "모바일 게...
2016-01-06 수요일 | 김지은 기자
-
카카오뱅크 “모바일 최강자” vs K뱅크 “100년 넘은 혁신 DNA”
인터넷전문은행의 사업자로 선정된 카카오뱅크와 K뱅크가 내년에 문을 연다. 국내에서 23년 만에 새로 탄생하는 은행이다. 금융위원회는 29일 카카오·한국투자금융지주·국민은행 등으로 구성된 카카오뱅크와 KT·...
2015-11-30 월요일 | 김효원 기자
-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은행·케이뱅크 선정
인터넷전문은행 첫 사업자로 한국카카오은행(이하 카카오은행) 컨소시엄과 KT가 이끄는 케이뱅크 컨소시엄이 선정됐다.인터파크를 중심으로 하는 아이뱅크 컨소시엄은 예비인가 신청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시게 됐다....
2015-11-29 일요일 | 김효원 기자
-
인터넷은행 인가 놓고 3파전 개막
금융위원회가 1일 오후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신청을 받은 결과 모두 세 곳이 참여해 3파전이 개막됐다. 예비인가를 연내에 끝내고 내년 상반기 본인가 신청까지 순조롭게 진행되면 내년 하반기엔 실제 인터넷 전문은행 출현이 이뤄질 수 있다.금융위는 금융혁신성을 비롯한 사업계획 평가비중을 가장 높은 70%로 배정해...
2015-10-01 목요일 | 정희윤 기자
-
이통3사, 휴대폰 소액결제 시장 활성화 위해 공동프로모션 전개
SK텔레콤, KTF, LG텔레콤 등 이동통신3사와 결제대행업체, 인터넷 사이트들이 휴대폰 소액결제 시장 활성화를 위해 공동프로모션을 전개한다.10월 1일부터 진행된 이번 행사는 다날, 모빌리언스, 인포허브 등 주요 결제대행업체 5개사가 참여하며, 엔씨소프트(리니지), NHN(한게임), 다음 등 13개 주요 인터넷 사이트에서 진...
2003-10-01 수요일 | 관리자 기자
-
벤처업계 불황속 게임분야 ‘호황’
KTB네트워크 투자사 홍콩판매 1위벤처업계의 불황속에서도 게임분야의 회사들만은 호황을 누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주목을 끌고 있다.또한 올해 총 1500억 이상의 자금이 게임펀드로 조성될 예정이어서 이같은 호황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25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2월 국내에서 첫선을 보인 게임펀드는 문화관...
2002-07-24 수요일 | 주소영 기자
-
“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