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수소트럭, 미국 본격 진출
현대차는 미국 캘리포니아 대기환경국(CARB)과 에너지위원회(CEC)에서 주관하는 '캘리포니아 항만 친환경 트럭 도입 프로젝트' 입찰에서 최종 공급사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고 27일 밝혔다.현대차는 친환경 프로젝트들...
2021-07-27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글로비스, 고운임이 견인하는 실적 성장 지속 전망 …목표가↑"- 신한금융투자
신한금융투자는 26일 현대글로비스에 대해 하반기에도 주 고객사인 현대차의 생산량 증가, 운임 상승에 따른 고정비 비중 하락 효과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24만원으...
2021-07-2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현대차, 2022년 수소선박 시장 진출 추진
현대자동차가 수소차 핵심 동력원인 연료전지 기술력을 바탕으로 수소 선박 시장에 진출한다.현대차는 지난 7일 현대중공업그룹의 선박 서비스사 현대글로벌서비스, 선박검사기관 한국선급과 '친환경 선박용 수소연료...
2021-07-08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수소 경쟁 돌입한 재계 ③ (끝) 한화] 김동관, 수소 앞세워 ‘그린뉴딜’ 선두 굳힌다
“ESG가 국내 경제 키워드로 떠오른 지난해 말부터 재계는 수소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친환경 경영의 핵심 중 하나로 수소를 선정해 해당 사업을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 본지에서는 수소 경쟁을 돌입한 재계...
2021-06-28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자료] 지주회사, 새로운 국면 - 메리츠證
■ 삼성그룹 지배구조 모멘텀 소멸지난 4월 28일 삼성전자는 약 26조원에 달하는 故 이건희 회장 유산의 사회 환원 및 상속 방안을 발표했다. 약 1조원은 감염병 예방, 소아암 및 희귀질환 환아를 위해 환원될 것이며...
2021-06-24 목요일 | 장태민
"현대글로비스, 2분기 시작 실적 호조 기대…눈높이 올릴 시점"- KTB투자증권
KTB투자증권은 22일 현대글로비스에 대해 실적 눈높이를 올려야 하는 시점이라고 판단했다.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26만원을 유지했다.이한준 KTB투자증권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모든 운송 모드...
2021-06-22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첫 빅딜' 로봇사업 본격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사진)이 로봇사업 추진을 위해 결정한 보스턴다이내믹스 인수를 최종 마무리 지었다.현대차그룹은 약 1조원을 투자해 소프트뱅크그룹으로부터 보스턴다이내믹스 지분 80%를 취득했다고 지난 ...
2021-06-22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아이오닉5 완전자율주행차 직접 테스트…모셔널·보스턴다이내믹스 현장 점검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사진)이 자율주행·로봇 등 미래기술 개발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미국 사업장을 직접 점검했다. 16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지난 13일 미국으로 출국한 정 회장이 모셔널·보스턴 다이...
2021-06-16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주요 기업 이사회 멤버] 현대글로비스(9명)
◆ 현대글로비스(9명)▼ 김정훈△ 사내이사 / 대표이사 / 의장△ 영남대 화학공학 학사△ 현 현대글로비스 대표이사 사장△ 전 현대자동차 부사장 △ 3년(2024.03)△ 재선임(2018.03)▼ 김영선△ 사내이사△ 서울대 ...
2021-06-11 금요일 | 곽호룡 기자
김동관 한화, 수소·태양광 미래에너지 리더 도약 잰걸음
김동관 한화솔루션 사장이 태양광에 이어 수소 사업으로 확대를 통해 친환경 에너지 분야 리딩기업으로 도약하고자 한다.한화는 수소 분야에서 ‘생산→저장→운송’에 이르는 모든 밸류체인에서 역량을 갖추기 위한...
2021-06-0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한화솔루션, 차량 연료용 수소 공급 나서
한화솔루션이 2030년에 연간 37만t, 총 3조2000억원 규모로 예상되는 차량 연료용 수소 시장에 뛰어든다. 수소의 생산·저장·운송을 위한 수소 생태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서는 것이다. 한화솔루션은 고속도로 휴게...
2021-05-27 목요일 | 서효문 기자
[국내 기업 차별화된 ESG 경영전략 - 현대차그룹] 정의선, 친환경차 전환으로 ESG경영 가속도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추진하는 친환경차 사업과 지배구조 개편 작업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중요도가 커짐에 따라 속도를 낼 것으로 전망된다.ESG가 기업가치를 평가하는 새로운 기준으로 떠오른 가운...
2021-05-17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유통기업 친환경 행보 (2) 신세계그룹] 정용진 부회장, 친환경 행보로 ESG경영 주도
세계적 이상 기후와 신종 감염병의 등장으로 환경에 대한 대중의 관심은 점점 높아지고 있다. 기업들도 흐름에 맞춰 환경에 집중한 사업 운영에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B2C 사업으로 대중들과 가장 밀접하게 접촉하고...
2021-05-10 월요일 | 홍지인 기자
현대오토에버, 1분기 디지털 SI 사업으로 매출 증대 성공
현대오토에버는 2021년 1분기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8.4% 늘어난 3566억원을 거뒀다고 30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0.8% 늘어난 115억원이다. 현대오토에버는 코로나19 영향력이 지속됐지만 디지털 기반의 시스템 통합(S...
2021-04-30 금요일 | 곽호룡 기자
[실적속보] (잠정) 현대글로비스(연결), 2021/1Q 영업이익 2,092.83억원
[기사작성시간 : 2021.04.23 15:45](잠정) 현대글로비스(연결), 2021/1Q 영업이익 2,092.83억원4월 23일 전자공시(원본)에 따르면매출은 50,645.58억원(전년대비 +7.7% 증가),영업이익은 2,092.83억원(전년대비 +7.4...
2021-04-23 금요일 | 파봇기자
[자료] 운송업, HMM·현대글로비스·대항항공 중심으로 기대치 상회 전망 - 대신證
<운송 2021년 1분기 실적 평가>- 전체 분위기 : 2021년 1분기 전반적으로 예상에 부합, 택배 인건비 증가로 예상 하회- 영업이익 기대치 상회 예상 회사 : HMM, 대한항공, 현대글로비스- 영업이익 기대치...
2021-04-06 화요일 | 장태민
‘잘나가는’ 정의선의 고민, 중국·상용차·반도체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지난해 하반기부터 실적 ‘턴어라운드’가 시작됐음에도 고민이 깊다. 자동차산업 변혁기에 생존을 위한 투자 재원이 필요한 상황에서 중국 등 부진사업 회복이 불확실하다. 여기에 작...
2021-04-05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가 인수한 보스턴다이내믹스, 물류로봇 '스트레치' 공개
현대차그룹이 인수할 예정인 미국 로봇기업 보스턴다이내믹스가 자동화 물류로봇 '스트레치'를 공개했다.29일(현지시간) 보스턴다이내믹스는 물류센터 등에서 상·하역 작업을 위한 로봇 스트레치를 내년에 상용화할...
2021-03-30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스페셜 리포트] ‘역시 최태원!’ 국내 ESG 경영 대표주자 확인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올해 경제계 화두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대표주자임이 확인됐다. SK그룹 계열사들이 지난해 ESG평가에서 높게 평가를 받은 것. SK그룹 외에도 국내 4대그룹 계열사들의 ESG 평가가 높은...
2021-03-04 목요일 | 서효문 기자
현대차그룹, 여성 사외이사 첫 추천…'여성이사 의무화' 대응
현대차그룹 최초 여성 사외이사가 탄생할 전망이다.19일 기아는 이사회를 소집하고 정기 주주총회 일정과 안건을 결의했다.기아는 조화순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를 새로운 사외이사 겸 감사위원으로 선임하는 안을...
2021-02-19 금요일 | 곽호룡 기자
'배터리 동맹' 현대차·LG, 임대·재사용 사업 시작
현대차그룹과 LG가 중심이 된 '배터리 서비스' 실험이 시작된다.현대차, 현대글로비스, LG에너지솔루션, KST모빌리티, 산업통상자원부는 18일 경기도 화성시 현대차·기아 기술연구소에서 '전기 택시 배터리 대여 및...
2021-02-18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로봇과 UAM으로 미래 모빌리티 시장 주도
현대차그룹이 미래 먹거리로 점찍은 로봇과 도심항공모빌리티(UAM)는 새로운 분야에 도전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특정기업이 단순히 유망한 신사업에 뛰어든다는 선언 자체로 가치가 높게 평가되는 것은 아니다. 기...
2020-12-28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보스턴 다이나믹스 인수 통한 시너지 기대”- 키움증권
현대차그룹이 ‘보스턴 다이나믹스’ 인수를 통해 향후 미래 기술 역량을 강화할 것으로 전망됐다. 14일 김민선 키움증권 연구원은 현대차그룹이 미국의 로봇 업체 보스턴 다이나믹스 인수를 공식화함에 따라 인...
2020-12-14 월요일 | 홍승빈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