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재상·김재식, 디지털 변액보험 자산관리 강화
변액보험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변재상·김재식 미래에셋생명 대표가 디지털 옷을 입고 비대면 자산관리 경쟁력을 높인다.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생명은 지난 4월부터 변액보험 중심 자산관리 서비...
2022-05-09 월요일 | 임유진 기자
[주간 보험 이슈] 배민 라이더 보험료 저렴해지나…인수위 이륜차보험료 합리화 추진 外
배달의민족, 쿠팡이츠, 요기요 등 배달 플랫폼 라이더들의 보험료가 저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1일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따르면, 경제1분과는 금융감독원과 파트타임 방식 배달라이더 증가 등 배달 플랫폼 환경 변화...
2022-05-01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카카오페이손보·캐롯·하나손보 디지털손보 삼국지 개막
카카오페이 산하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본허가 승인을 받으면서 디지털 보험사 3파전이 예상된다. 1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카카오페이손보는 이르면 3분기부터 영업을 시작한다. 자본금은 1000억원, 카카오페이와 카...
2022-04-17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카카오손보 톺아보기' 테크인슈어런스 기반 보험 트렌드 주도
빅테크 첫 보험사 '카카오손해보험'(가칭)이 탄생했다. 다른 산업 대비 디지털화가 더뎠던 보험업에 빅테크가 진입하면서 업계 판도를 뒤바꿀 '메기'가 될지 업계 관심이 모아진다. 카카오손해보험 제공 서비스, 향후...
2022-04-14 목요일 | 임유진 기자
[주간 보험 이슈] 보험대리점협회 우수인증설계사 비회원 가능…설계사 신뢰 제고·자회사GA 회원사 포석 外
보험대리점협회가 GA소속 설계사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우수인증설계사를 비회원사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양질의 보험설계사에 우수인증제도를 확대해 신뢰도를 높이고 협회 확대되고 있는 GA시장 회원사를 포석하기 ...
2022-04-10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카카오페이손보 출범 임박…손보업계 플랫폼 경쟁 촉진하나
카카오페이손해보험 금융당국 인가가 막바지에 오면서 빠르면 내달 출범하는 가운데, 카카오페이손보가 보험업계에서 메기 역할을 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카카오페이손보는 플랫폼을 기반으로 전면 비대면으로 그동안...
2022-04-10 일요일 | 전하경 기자
라이나생명, 전북·광주은행과 맞손…디지털 금융 서비스 제공
라이나생명보험(대표이사 조지은)이 대고객 디지털 금융 서비스 개발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라이나생명보험은 JB금융지주 계열사인 전북은행·광주은행과 디지털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한 전략적 업무 제휴(MOU)를 체...
2022-03-22 화요일 | 김태윤 기자
디지털·소액단기보험사 설립 지지부진
보험업계의 혁신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예견됐던 ‘디지털보험사’와 ‘소액단기보험사’가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0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카오페이는 디지털손해보험사 본인가를 아직도 받지 못한 상태다...
2022-03-21 월요일 | 임유진 기자
DGB생명, ‘실적플러스저축보험’ 3000건 한정 판매
DGB생명(대표이사 김성한)이 '실적플러스저축보험'을 3000건 한정으로 판매하고 있다.DGB생명은 3000건 한정판매로 출시된 디지털 전용 상품 ‘실적플러스저축보험’이 똑똑한 재테크 수단을 찾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2022-03-10 목요일 | 임유진 기자
[손보 특집] 한화손해보험, 영업지원부터 보험가입까지 ‘디지털’
한화손해보험이 설계사들의 영업 지원부터 고객들의 보험 가입까지 ‘디지털’을 도입하고 있다.한화손해보험은 설계사들이 가입설계, 인수심사, 청약 등 보험 영업 전 과정을 스마트폰으로 처리할 수 있는 디지털 영...
2022-03-07 월요일 | 임유진 기자
[손보 특집] 롯데손해보험, 빅테크 협업 디지털 서비스 고도화
롯데손해보험이 카카오톡 등 빅테크와 협업해 고객 제공 디지털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있다.롯데손해보험은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신차타이어교체보험’을 출시했다.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새로 선보이는 신차타...
2022-03-07 월요일 | 임유진 기자
미래에셋생명, 업계 최초 모든 상품에 '완전판매 AI 모니터링' 도입
미래에셋생명(대표 변재상)이 완전판매 모니터링에 AI를 도입해 단순 업무의 자동화와 상담사들의 업무 집중도를 함께 높인다.미래에셋생명은 보험사 최초로 모든 보험 상품에 대해 AI(인공지능) ‘완전판매 모니터링...
2022-03-03 목요일 | 임유진 기자
윤종규·조용병 vs 김범수·이승건, 금융 플랫폼 대전 승기 잡기 온힘
금융 플랫폼 선두를 둘러싼 금융지주와 빅테크 기업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카카오·비바리퍼블리카(토스) 등이 강력한 플랫폼 기반을 무기로 사업 영역을 공격적으로 확장하고 있는 가운데 금융지주들도 슈퍼 애...
2022-02-28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구원투수 강성수 한화손보 대표, 성장 드라이브
한화손보의 구원투수로 등장했던 강성수 대표가 취임 후 한화손보의 수익성을 개선한 데 이어 성장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강성수 대표의 리더십 결과 한화손보는 경영관리 대상을 탈피했고 나신평 신용등급도 부정적...
2022-02-28 월요일 | 임유진 기자
삼성화재, 플랫폼 전용 ‘간병인 배상책임 보험’ 출시
삼성화재(대표이사 사장 홍원학)가 원하는 날에만 가입할 수 있는 플랫폼 전용 간병인 배상책임 보험을 선보였다.삼성화재는 국내 최대 간병 서비스 플랫폼인 케어네이션과 협업을 통해 '플랫폼 전용 간병인 배상책임...
2022-02-18 금요일 | 임유진 기자
구원투수 이은호 대표, 롯데손보 성장 이끌까
‘디지털화’와 ‘자본 경쟁력 강화’를 내세운 롯데손해보험의 새 수장 이은호 신임 대표가 롯데손해보험의 성장을 이끌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포트폴리오 변경으로 체질 개선을 이어갈 뿐 아니라 혁신까지 이뤄...
2022-02-14 월요일 | 임유진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카카오페이, 올해 간편결제 선두 목표…신원근 “초심으로 돌아갈 것”(종합)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 내정자가 올해 사업 방향을 ‘Back to the Basic’으로 잡고 초심으로 돌아가 사업의 기틀을 견고히 다지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영진의 스톡옵션 매도 논란에 대해 “투자자들에...
2022-02-08 화요일 | 김경찬 기자
[금융사 2021 실적] 카카오페이, 지난해 순손실 323억…연간 거래액 99조원 기록(상보)
카카오페이가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 대비 증가했지만 일시적인 비용 발생으로 순손실 323억원을 기록하며 적자폭이 확대됐다. 카카오페이는 올해 핵심 사업 방향을 ‘Back to the Basic’으로 잡고 사업의 기틀을 견...
2022-02-08 화요일 | 김경찬 기자
보험사 속 태우던 보험업법 20년 만에 개정한다
많은 규제로 그동안 보험사 속을 태우던 보험업법이 20년 만에 전면 개정될 예정이다. 특히 디지털 금융을 반영해 변화될 것으로 보인다.6일 업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금융산업국이 주관해 이르면 2월 3주차에 '금...
2022-02-07 월요일 | 임유진 기자
롯데손보 "신차타이어교체보험, 카톡으로 선물하세요"
롯데손해보험(대표이사 직무대행 이은호)이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선물·가입할 수 있는 신상품을 선보였다.롯데손해보험은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신차타이어교체보험’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신차타이어교체보...
2022-01-27 목요일 | 임유진 기자
미래에셋생명, 사이버창구 앱 개편..."업무 98%를 모바일로"
미래에셋생명(대표이사 사장 변재상)이 '미래에셋생명 사이버창구' 애플리케이션을 고도화했다.미래에셋생명은 24일, 자사 보험 가입자의 업무처리 플랫폼인 ‘미래에셋생명 사이버창구’ 앱을 확대 개편했다고 밝혔...
2022-01-24 월요일 | 임유진 기자
한화손보, 카카오톡으로 가입하는 ‘모바일 보험가입 서비스’ 개시
한화손해보험(대표 강성수) 상품을 가입할 때 애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카카오톡을 통해 간편하게 할 수 있다.한화손해보험은 카카오 플랫폼 기반의 모바일 보험가입 서비스를 개발하고, 디지털 전용 미니보험 상품인...
2022-01-18 화요일 | 임유진 기자
하나손보, 업계 최초 ‘AI휴먼 기술’ 도입…디지털손보사 도약
하나손해보험이 AI 휴먼 기술을 통해 디지털보험사에 한 걸음 더 다가선다.하나손해보험은 국내 보험사 최초로 인공지능(AI) 휴먼 기술을 도입했다고 13일 밝혔다.하나손해보험은 인공지능 전문 기업 '딥브레인AI'가...
2022-01-13 목요일 | 임유진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