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2025] [현장] ‘종합 체험공간’ 넷마블…기술·콘텐츠·참여형 이벤트 한자리에
“친구를 따라 지스타에 처음 왔다. ‘나혼렙’ 웹툰을 재밌게 본 기억이 있어서 (나혼렙 IP 기반) 게임을 처음 해봤는데 짜릿했다. 타격감도 좋고 이야기, 연출 모두 풍부해진 것 같아서 좋았다.”13일부터 16일까지...
2025-11-14 금요일 | 정채윤 기자
[지스타 2025] ‘큰형은 달라’ 엔씨, 삼성‧엔비디아‧MS와 최고 게임 경험 제공
올해 지스타 메인 스폰서로 참가한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 이하 엔씨)가 삼성전자, 엔비디아, 마이크로소프트(MS) 등과 함께 글로벌 최고 수준의 게임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엔씨는 14일 부산 벡스코 일...
2025-11-14 금요일 | 정채윤 기자
[지스타 2025] [현장] “‘아이온2’ 즐길 생각에 설레서 잠 못 잤다”…엔씨 부스 후기
“‘아이온2’ 시연하러 온다고 생각하니 잠을 못 잤다. 기대를 많이 했는데도 기대했던 것보다 더 재밌어서 가슴이 뛴다.”13일부터 16일까지 부산 벡스코 일대에서 진행 중인 ‘지스타 2025’에 방문해 엔씨 신작 ...
2025-11-14 금요일 | 정채윤 기자
‘상폐 위기’ 일양약품 정유석, 신뢰 추락에 수익성 악화까지 ‘설상가상’
상장 폐지 위기에 놓인 일양약품이 수익성 악화로 이중고를 겪고 있다. 회사는 오너 3세 정유석 단독대표 체제 전환과 이사회 구성 개편을 통해 경영 정상화에 나섰지만, 신뢰를 잃은 상황에서 재기까지는 험로가 예...
2025-11-14 금요일 | 양현우 기자
종근당고촌재단, 베트남·인도네시아 대학생 40명에 전액 장학금 지원
종근당고촌재단은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베트남과 인도네시아에서 ‘2025년 장학증서수여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수여식은 베트남 호치민 의약학대학, 인도네시아 국립대학과 반둥공과대학에서 정재정...
2025-11-14 금요일 | 양현우 기자
에스티팜, 'EURO TIDES 2025' 출격…글로벌 고객사 접점 확대
에스티팜은 11일부터 13일까지(현지시각) 스위스 바젤에서 개최되는 EURO TIDES 2025에 참가해 글로벌 고객사를 대상으로 기술력 홍보전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EURO TIDES는 Oligonucleotides & Peptides Therapeu...
2025-11-14 금요일 | 양현우 기자
대웅제약, ‘엔블로’ 중남미 8개국 수출 계약
대웅제약은 자사 당뇨병 치료제 ‘엔블로정’이 중남미 8개국과 수출 계약을 체결하며, 국산 신약의 글로벌 도약이 본격화 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계약 규모는 약 337억 원으로, 기존 계약을 포함하면 총 규모는 약...
2025-11-14 금요일 | 양현우 기자
GC녹십자, 수두백신 '배리셀라주' 베트남 임상 3상 IND 신청
GC녹십자는 수두백신 ‘배리셀라주’의 2도즈(2회 접종) 임상 3상 임상시험계획서(IND)를 베트남 보건부에 제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동남아 지역 임상은 미국 머크(MSD)의 수두백신인 바리박스와 직접 비교 임상...
2025-11-14 금요일 | 양현우 기자
프로-스펙스, 낮은 기온에도 페이스 이어가는 기능성 러닝 웨어 출시
스포츠 브랜드 프로-스펙스는 낮은 기온에도 러너들이 안정적으로 달릴 수 있도록 기능성을 강화한 러닝 웨어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미국 기능성 섬유 브랜드 폴라텍의 고기능성 원단을 적용해 보온...
2025-11-14 금요일 | 정채윤 기자
강원랜드·SR·동작구, 미래꿈나무 추억의 장 마련…웃음소리로 가득한 ‘추추파크’ 나들이
“기차에 앉아서 변하는 다채로운 색의 가을풍경이 너무 좋았어요. 오색깔의 산을 보며 친구·동생과 함께 이야기를 많이 나눠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최근 국내·외에서 ESG경영 요구가 확대되고 있다. 이 가...
2025-11-14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지스타 2025] [현장] 국내 최대 게임축제 ‘지스타’ 이곳저곳 둘러보니
“올해로 5번째 지스타를 방문하는데 역대급으로 사람이 많은 것 같다. 사람이 많이 모인 만큼 즐길 맛이 나서 좋다.”14일 부산 벡스코 일대에서 열린 ‘지스타 2025’에 참석한 게이머는 들뜬 표정으로 이같이 소감...
2025-11-14 금요일 | 정채윤 기자
솔루엠, 커리스·베스트컴과 'RTIH 혁신상 2025' 디지털 전환 프로젝트 부문 수상
글로벌 전자부품 및 스마트 솔루션 전문기업 솔루엠(대표 전성호)이 영국 대표 전자기기 리테일러 커리스(Currys), 리테일 테크 기업 베스트컴(Vestcom)과 함께 'RTIH 혁신상 2025(RTIH Innovation Awards 2025)'에서...
2025-11-14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양천구 ‘목동센트럴아이파크위브3단지’ 33평, 2.5억 내린 11.8억원에 거래 [이 주의 하락아파트]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11월 14일 오전 기준 최근 1주일 사이 서울 아파트 중 하락폭이 가장 컸던 곳은 양천구 신월동 소재 ‘목동센트럴아이파크위브3단지’ 33평형(84.98㎡) 3층 매물이다.총 35개...
2025-11-14 금요일 | 조범형 기자
신세계프라퍼티, 파주에 ‘스타필드 빌리지’ 1호점 오픈 “지역 커뮤니티형 쇼핑 공간”
신세계프라퍼티가 오는 12월 5일 지역 커뮤니티형 쇼핑 공간 ‘스타필드 빌리지(Starfield Village)’ 1호점을 파주 운정 신도시 핵심에 문을 연다. 이름은 ‘스타필드 빌리지 운정’으로, 스타필드를 개발, 운영하며...
2025-11-14 금요일 | 박슬기 기자
빈중일 KB캐피탈 대표, 자본효율 중심 경영 성공적…연임 전망 [2025 CEO 인사전망-KB]
빈중일 KB캐피탈 대표의 임기 만료가 다가온 가운데, KB캐피탈의 성장력을 증진시킨 성과를 인정받아 연임에 성공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취임 당시 KB캐피탈의 기업금융 성장력 확보를 과제로 부여받은 빈 대표는...
2025-11-14 금요일 | 김다민 기자
11번가, 3분기 누적 영업손실 45% 개선…오픈마켓 20개월 연속 흑자
11번가는 올해 3분기 영업손실 88억 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40% 개선했다. 매출은 약 14% 감소한 1047억 원을 기록했다. 13일 공시된 SK분기보고서에 따르면 11번가는 올해 1~3분기 누적 영업손실을 전년 같...
2025-11-14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송파구 ‘올림픽선수기자촌’ 46평, 1.8년 만에 14.75억 상승한 39.5억원에 거래 [아파트 신고가]
서울 송파구 방이동 소재 ‘올림픽선수기자촌’ 46B평형(120.42㎡) 1층 매물이 39억5000만원에 거래되면서 1년8개월 만에 신고가를 기록했다.14일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해당 평형은...
2025-11-14 금요일 | 조범형 기자
롯데장학재단, 제2회 신격호샤롯데문학상 수상자 발표
롯데장학재단(이사장 장혜선)이 14일 故 신격호 명예회장의 문학사랑을 기리는 의미에서 마련된 ‘제2회 신격호샤롯데문학상’의 수상자를 발표했다. 지난 6월부터 약 3개월 동안 총 3013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
2025-11-14 금요일 | 박슬기 기자
첫 내부 출신 구본욱 KB손보 대표, ‘2+1’ 공식 따를까…장기보험 성장·디지털 혁신 성과 [2025 CEO 인사전망-KB금융]
구본욱 KB손해보험 대표의 임기 만료가 다가오면서 첫 내부출신 대표이사 연임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취임 이후 장기보험 중심의 포트폴리오 강화와 디지털 혁신으로 성과를 냈다. 타 금융지주와 달리 양종희 ...
2025-11-14 금요일 | 강은영 기자
배성완號 하나손보, 장기보험 확대·채널 다변화 성과…적자 지속 연임 변수 [2025 CEO 인사전망-하나금융]
배성완 하나손해보험 대표가 취임 이후 장기보험 비중 확대와 GA채널 확충 등 포트폴리오 재편에 나서며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다만, 시스템 투자에 따른 감가상각 여파로 적자 구조가 이어지면서 내년 경영...
2025-11-14 금요일 | 강은영 기자
김영성 KB자산운용 대표, 수익성 제고…성과평가 관건 [2025 CEO 인사 전망- KB금융]
김영성 KB자산운용 대표는 전통자산 운용 경력을 바탕으로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는 평가가 나온다.ETF(상장지수펀드)가 운용사들의 핵심 수익원으로 부상한 만큼, ETF 성과가 연임 여부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KB...
2025-11-14 금요일 | 방의진 기자
[ECM] 연말 이어 연초까지…IPO 시장 '북적', 주관사도 '기지개'
대어(大魚)급 IPO(기업공개)가 증시 호황 속에 시동을 걸고 있다.IPO 제도 개선과 중복상장 이슈로 하반기 시작까지는 주춤했지만, 주식시장 호조에 공모 흥행이 이어지고 있다.증권사들도 연말부터 내년 초까지 상장...
2025-11-14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