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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2025] [현장] ‘종합 체험공간’ 넷마블…기술·콘텐츠·참여형 이벤트 한자리에

정채윤 기자

cy@fntimes.com

기사입력 : 2025-11-14 13:36

제1전시장 총 112개 부스 내 145대 시연대 마련
“이블베인, 난도 높은 미션 도전이 가장 재밌어”

지스타2025 넷마블관 부스 전경. / 사진=넷마블

지스타2025 넷마블관 부스 전경. / 사진=넷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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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채윤 기자] “친구를 따라 지스타에 처음 왔다. ‘나혼렙’ 웹툰을 재밌게 본 기억이 있어서 (나혼렙 IP 기반) 게임을 처음 해봤는데 짜릿했다. 타격감도 좋고 이야기, 연출 모두 풍부해진 것 같아서 좋았다.”

13일부터 16일까지 부산 벡스코 일대에서 열리는 ‘지스타 2025’에 방문해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를 시연한 관람객은 이같이 말했다.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시연 중인 관람객들. / 사진=정채윤 기자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시연 중인 관람객들. / 사진=정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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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은 이곳에서 ▲이블베인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몬길: 스타다이브 ▲SOL: enchant(솔: 인챈트) 총 5종의 기대작을 선보인다.

제1전시장 BTC관에 들어서면 정면에 총 112개 부스 내 145대의 넷마블 신작 시연대가 마련됐다. 왼쪽부터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이블베인, 몬길: 스타다이브, 나혼렙: 카르마 순으로 시연존이 구성됐다. 각 게임을 기다리는 줄은 중앙 부스 구역까지 넘칠 정도로 많았다.

넷마블 부스는 기술·콘텐츠·참여형 이벤트를 아우른 종합 체험공간으로 마련됐다.

'몬길: 스타다이브' 시연 중인 관람객들. / 사진=정채윤 기자

'몬길: 스타다이브' 시연 중인 관람객들. / 사진=정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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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삼성전자와 협업한 ‘오디세이 3D’ 무안경 3D 모니터 체험존이 눈길을 끌었다. 몬길은 이 기술을 통해 깊이감 있는 전투 연출을 구현했고, 나혼렙: 카르마는 갤럭시 S25 울트라와 탭 S11 울트라를 활용해 모바일 퍼포먼스를 극대화했다.

삼성전자의 미출시 신제품 ‘3D 스페이셜 사이니지’로 구현한 영상 시연도 주목됐다. 스페이셜 사이니지 포토존에서 인증샷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더해지며 관객 체류 시간은 더 길어졌다.

'이블베인' 시연 중인 관람객들. / 사진=넷마블

'이블베인' 시연 중인 관람객들. / 사진=넷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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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길: 스타다이브 시연을 기다리고 있던 한 관람객은 “2시간 동안 대기하고 있는데, 시연만 할 수 있다면 몇 시간이든 기다릴 수 있다”고 전했다.

이블베인 시연을 마친 다른 관람객은 “제일 기대를 많이 했던 작품인데 그래픽이 너무 예뻤다”며 “난도 높은 다양한 미션에 도전하는 것이 가장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야외 부스로는 미공개 신작 솔: 인챈트의 주요 콘텐츠인 ‘신권(神權)’을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가 마련됐다.

'쏠: 인챈트' 야외부스 전경. / 사진=넷마블

'쏠: 인챈트' 야외부스 전경. / 사진=넷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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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채윤 한국금융신문 기자 chaeyun@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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