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금리 연 3.81%…우리은행 ‘원플러스예금’
9월 둘째 주 시중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금리는 연 3.81%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은행들이 잇달아 수신금리를 올리고 있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
2022-09-12 월요일 | 한아란 기자
[9월 2주] 저축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 연 4.01%…상상인저축銀 0.29%p ↑
9월 2주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4.01%로 전주 대비 0.34%p 하락했다. 상상인그룹 계열 저축은행인 상상인저축은행과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의 금리가 각각 0.29%p와 0.18%p 상승하면서 가장 높...
2022-09-10 토요일 | 김경찬 기자
[9월 2주] 저축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 연 4.00%…키움예스저축銀 0.20%p ↑
9월 2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4.00%로 전주와 동일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IBK저축은행이 3.85%를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10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공...
2022-09-10 토요일 | 김경찬 기자
잠시 돈 맡기는데 이자 ‘쏠쏠’…3%대 파킹통장 ‘주목’
금리 인상기를 맞아 하루만 맡겨도 쏠쏠한 이자를 챙길 수 있는 파킹통장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특히 목돈이 일정 기간 묶이는 게 부담스러울 때 파킹통장을 활용하는 것은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파킹통장은...
2022-09-08 목요일 | 김관주 기자
한은 "LCR 제고 위한 은행채 발행 지속시 대출금리 상승 압력 가능성"[통화신용정책보고서]
한국은행은 규제비율 미달 은행이 LCR(유동성커버리지비율) 제고를 위해 대규모 은행채 발행이 이어지면 기업 대출금리 추가 상승 압력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한은(총재 이창용)은 8일 국회에 제출하...
2022-09-08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카카오뱅크, 수신 금리 인상…세이프박스 연 2.20%
카카오뱅크(대표 윤호영)가 수신 상품의 기본 금리를 인상한다.7일 카카오뱅크에 따르면 오는 8일 신규 가입분부터 예·적금 금리가 인상된다.세이프박스의 기본금리는 0.20%포인트 인상해 연 2.20% 금리가 적용된다...
2022-09-07 수요일 | 김관주 기자
상상인 계열 저축銀, 회전정기예금 금리 인상…최대 연 4.01%
상상인저축은행(대표이사 이인섭)과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대표이사 최진준)이 회전정기예금 상품 금리를 인상했다. 양사는 업계 최고 수준인 최대 연 4.01%의 금리 혜택을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상상인 계열 저축...
2022-09-07 수요일 | 신혜주 기자
수협은행, 수신 금리 인상…Sh플러스알파예금 연 3.8%
Sh수협은행(은행장 김진균)은 한국은행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주요 예금상품 기본금리를 인상했다고 7일 밝혔다. 개인고객 대상 예금상품인 사랑해정기예금과 어촌복지예금, 독도사랑예금, Sh해양플라스틱제로(...
2022-09-07 수요일 | 고원준 기자
애큐온저축은행, 서울 지하철 2호선 선릉역 역명병기 완료
"이번에 내리실 역은 선릉, 애큐온저축은행역입니다."애큐온저축은행이 지난 5일 지하철 2호선 선릉역이 선릉·애큐온저축은행역으로 변경됐다고 6일 밝혔다. 애큐온저축은행은 지난 6월 28일 서울교통공사의 지하철...
2022-09-06 화요일 | 신혜주 기자
예대금리차 공시 제도 손질한다지만…부작용 논란 여전
은행 예대금리차 공시 제도에 정책금융상품인 햇살론을 뺀 예대금리차도 추가된다. 은행들의 지나친 이자장사를 막기 위해 지난달부터 은행별 예대금리차 비교공시가 시작됐지만 통계 착시·왜곡 현상과 실효성 논란...
2022-09-05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잠자고 있는 예적금 6.6조원…농협·신협·새마을금고에서 찾으세요”
농협과 신협, 새마을금고 등 상호금융권에 방치된 만기가 경과한 예적금 잔액이 6조원에 달한다. 상호금융권은 공동으로 ‘장기 미인출 예적금 찾아주기 캠페인’을 실시하고 장기 미인출 예금 해지 시 전결기준을 상...
2022-09-05 월요일 | 김경찬 기자
경남은행, ‘최고 연 3.65%’ 정기예금 특판 출시
BNK경남은행(최홍영 행장)은 판매 한도 5000억원인 ‘해피투게더 정기예금’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해피투게더 정기예금은 조건 충족 여부에 따라 우대이율 최대 0.90%포인트(p)가 제공되는 정기예금 특판 상품이...
2022-09-05 월요일 | 김관주 기자
SC제일은행, 수시입출식 ‘제일EZ통장’ 최고 연 2.5% 금리
SC제일은행(박종복 행장)은 5일부터 비대면 전용 수시입출식 상품인 ‘제일EZ 통장’의 기본금리·우대금리를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SC제일은행 관계자는 “제일EZ통장 첫 거래 고객들을 대상으로 하루만 맡겨도 6...
2022-09-05 월요일 | 고원준 기자
농협은행, ‘최고 연 3.55%’ 비대면 정기예금 특판…30일까지
NH농협은행(은행장 권준학)이 비대면 전용 정기예금인 'NH올원e예금' 특판 이벤트를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특판 이벤트는 1조원 한도(한도 소진시 조기 종료)로 가입 기간 1년에 한해 0.2%포인트...
2022-09-05 월요일 | 고원준 기자
기준금리 오르는데…은행들 대출금리 앞다퉈 내리는 이유는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이 이어지고 있지만 주요 시중은행들이 앞다퉈 대출금리를 내리고 있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이날부터 주택담보대출과 신용대출, 전세대출의 금리를 최대 0.3%포인트 낮추...
2022-09-05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연 11% 이자’ 자랑하는 특판 적금, 이곳에 있다
작년 말까지만 해도 금리가 1% 수준이라 금융 소비자들에게 외면받았던 예·적금 상품이 새로운 투자처로 각광받고 있다. 올해 들어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기조 영향으로 예·적금의 상황이 확 달라진 것이다. 이에 ...
2022-09-05 월요일 | 김관주 기자
[9월 1주] 저축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 연 4.35%…SBI저축銀 신한카드 연계 특판
9월 1주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4.35%로 전주와 동일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BNK저축은행과 IBK저축은행이 3.60%를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기록했다.4일 금융감독원 금융상...
2022-09-04 일요일 | 신혜주 기자
[9월 1주] 저축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 연 4.00%…전주 대비 0.10%p 상승
9월 1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4.00%로 전주 대비 0.10%p 상승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NH저축은행과 BNK저축은행이 3.60%를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4일 금융감독...
2022-09-04 일요일 | 신혜주 기자
[9월 1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금리 연 3.6%…산업銀 ‘KDB 하이 정기예금’
9월 첫째 주 시중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금리는 연 3.60%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은행들이 잇달아 수신금리를 올리고 있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
2022-09-04 일요일 | 김관주 기자
[9월 1주] 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금리 연 3.9%…기업銀 ‘1석7조통장’
9월 첫째 주 시중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금리는 연 3.92%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은행들이 잇달아 수신금리를 올리고 있다. 우대조건 등을 활용하면 0.1...
2022-09-04 일요일 | 김관주 기자
SBI저축은행, 사이다뱅크 정기예금 금리 인상…최대 3.95%
SBI저축은행(대표이사 임진구·정진문)이 사이다뱅크 내 정기예금 금리를 인상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정기예금 금리 인상은 9월 1일부터 적용되며, 사이다뱅크에서 판매하고 있는 복리정기예금(변동금리) 상품이 대...
2022-09-01 목요일 | 신혜주 기자
OK저축은행, '중도해지OK정기예금6' 특판 진행…최대 연 3.5% 제공
OK저축은행(대표이사 정길호)이 금리 연 3.5%를 제공하는 '중도해지OK정기예금6' 특별판매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중도해지OK정기예금6'는 보유기간에 따라 중도해지 이율을 제공하는 예금상품이다. 6개월 이상 예...
2022-09-01 목요일 | 신혜주 기자
KB증권, 월이자 지급식 'AAA 은행채' 판매
KB증권(사장 박정림, 김성현)은 2년 만기 월이자 지급식 하나은행 채권을 단독 판매한다.KB증권은 하나은행 월이자 지급식 채권(AAA등급)을 500억원 규모로 오는 9월 5일 발행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매월 5일에 이...
2022-08-3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