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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 2021 실적] 신한저축은행, 순이익 303억 기록…전년比 12.5%↑(상보)
신한저축은행이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 303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비이자이익은 적자 전환했으나 이자이익이 전년 대비 35% 증가하면서 순이익도 12.5% 증가했다.신한저축은행의 지난해 연간 총영업이익은 ...
2022-02-09 수요일 | 김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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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 2021 실적] 신한캐피탈, 순이익 2749억 시현…전년比 71.2%↑(상보)
신한캐피탈이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 2749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여신 자산 증가에 따른 이자수익과 투자 유가증권 수익 증가로 전년 대비 71.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지난해 4분기 당기순이익은 659억원...
2022-02-09 수요일 | 김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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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대장주' KB금융, 최대실적+주주환원에 5%대 상승
금융 대장주인 KB금융이 사상 최대실적과 자사주 소각 등 주주환원 결정에 힘입어 9일 주가가 강세를 기록했다.이날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KB금융은 전 거래일보다 5.11% 상승한 6만3800원에 마감했다.KB금융은 ...
2022-02-09 수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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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 2021 실적] 신한금융도 순익 4조 클럽…‘사상 최대’
KB금융그룹에 이어 신한금융그룹도 연간 당기순이익 4조원 시대에 진입했다. 신한금융은 지난해 4조1934억원의 순이익을 올리며 역대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 기준금리 인상과 대출 자산 증가 등의 영향으로 은행 이...
2022-02-09 수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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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 2021 실적] 아시아신탁, 순익 778억…전년比 70%↑
지난해 아시아신탁(대표 배일규)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70.24% 늘어났다.9일 신한금융그룹 2021년 경영실적 자료에 따르면 아시아신탁은 당기순이익 778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2020년 457억원보다 321억원 증가한 ...
2022-02-09 수요일 | 김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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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TM영업 사실상 중단…정규직 설계사도 폐지
보험 혁신을 기치로 TM중심 영업을 했던 토스 보험 계열사 토스인슈어런스가 TM영업을 중단하고 대면영업으로 전환한다. 출범 후 채용했던 정규직 설계사 제도도 폐지하며 일반 GA처럼 대면 영업 중심으로 사업방향을...
2022-02-09 수요일 | 전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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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실적] "온라인이 다했다"…아모레퍼시픽, 2021 영업익 3434억원…전년 比 140%↑
아모레퍼시픽그룹(회장 서경배)이 온라인 매출 성장에 힘입어 호실적을 기록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이 지난 2021년 매출 5조3261억원, 영업이익 3562억원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8%, 136.4% 증가한 수치다...
2022-02-09 수요일 | 나선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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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 2021 실적] 신한금융투자, 당기순이익 3208억…전년 비 107.3% ↑
신한금융투자(대표이사 이영창)가 2021년 자기매매손익 증가로 영업이익이 증가했다. 신한금융투자는 9일 '신한금융지주 2021년 실적보고서'를 통해, 신한금융투자의 2021년 연간 당기순이익은 3208억원으로 증권수탁...
2022-02-09 수요일 | 심예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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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KT “MNO는 고객 혜택·알뜰폰은 자회사 중심으로 가입자 성장"
KT는 9일 열린 2021년도 연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최근 MVNO(알뜰폰) 시장은 합리적 소비를 원하는 니즈와 통신사 자회사를 활용하면서 성장해왔고, 당분간 지속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라며 “MNO(무선가입...
2022-02-09 수요일 | 정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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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 2021 실적] 신한은행, 지난해 순익 2조4944억… ‘대출 성장‧NIM 개선’(상보)
신한금융지주(회장 조용병)는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이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으로 2조4944억원을 시현했다고 9일 밝혔다.선별적 대출 성장에 따라 고 수익성 자산 증대와 운용수익률 제고에 따라 순이자마진(NIM...
2022-02-09 수요일 | 임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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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KT “자회사 IPO로 현금 유입, 그룹사 경쟁력 강화에 활용”
KT는 9일 열린 2021년도 연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자회사 IPO(기업공개)를 통해 현금 유입이 있을 경우 각 그룹사 성장 및 계열사 경쟁력 강화를 위해 활용하는 것을 고민 중”이라며 “KT 측면에서도 성장 중...
2022-02-09 수요일 | 정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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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실적] 매출 1兆 달성 카카오게임즈 “‘BORA 2.0’ 통해 블록체인 게임생태계 구축”
지난해 매출 1조원을 돌파한 카카오게임즈(대표이사 조계현)가 올해는 블록체임 게임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지갑, 마켓 등 핵심 인프라 구축에 집중해 향후 토큰이코노미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 ODIN 대만 진출 등...
2022-02-09 수요일 |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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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 2021 실적] 신한카드, 당기순이익 6750억 · 전년比 11.3%↑(상보)
신한카드(대표이사 임영진)가 2021년 신용카드 매출액 증가와 사업구조 다변화 노력에 따른 할부금융 및 리스 수익이 확대되며 실적 증가세를 이어갔다. 9일 '신한금융지주 2021년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신한카드는 ...
2022-02-09 수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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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 2021 실적] 신한라이프, 순익 3916억원 · 전년 比 14.3%↓(상보)
신한라이프(대표이사 사장 성대규) 2021년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14.3%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9일, '신한금융지주 2021년 실적보고서'에 따르면, 신한라이프 당기순이익은 3916억원으로 전년 4571억원 대비 14.3...
2022-02-09 수요일 | 임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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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콜] KT “올해 5G 가입자 비중 60%까지 확대 전망”
KT는 9일 열린 2021년도 연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지난해 5G 이동통신 가입자 45%가 목표치였는데 실제로 목표를 달성했다”라며 “2022년 말에는 60%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이어 “무선...
2022-02-09 수요일 | 정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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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정지선, ‘스타필드-더현대 서울’로 여의도 대전 펼치나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과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이 여의도에서 맞붙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신세계그룹이 여의도 IFC 인수전에 참여하면서 더현대 서울 바로 옆에 스타필드를 열 수 있다는 가능성이 생긴...
2022-02-09 수요일 | 홍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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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실적] 네오위즈, 지난해 영업익 232억 원…전년 대비 61.6%↓
네오위즈(대표이사 문지수, 김승철)가 지난해 232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9일 네오위즈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액은 2612억 원, 영업이익 232억 원, 당기순익 530억 원이다. 영업이익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2022-02-09 수요일 | 서효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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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사 2021 실적] 이재근 국민은행장, 글로벌‧디지털 붙잡고 ‘은행 대장주’ 자리 지킨다(종합)
올해 본격 취임한 이재근 KB국민은행장이 첫 목표로 제시했던 금융 대장주 자리를 지키기 위해 속도를 낸다. 55세 젊은 피를 앞세워 조직을 역동적으로 움직이면서 슈퍼 애플리케이션 바탕의 ‘디지털 유니버설 뱅크...
2022-02-09 수요일 | 임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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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실적] KT, 이통3사 중 영업익 ‘1위’…통신·디지코 동반 성장
지난해 ‘디지코(디지털 플랫폼 기업)’로의 전환을 선언한 KT(대표 구현모)가 통신과 신사업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7년 연속 영업이익 1조원대를 달성했다. 2022년 목표로 했던 별도기준 영업이익 1조도 1년 2021년...
2022-02-09 수요일 | 정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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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실적] SK텔레콤, 분할 후 첫 성적표 공개…"통신·신사업 고른 성장"
SK텔레콤(대표 유영상)이 지난해 두 자릿수 성장세를 기록했다. 지난해 11월 기업 분할 이후 첫 성적표다.5G 가입자가 크게 증가하고, ‘T우주’와 ‘이프랜드’ 등 신사업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면서 실적 성장...
2022-02-09 수요일 | 정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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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실적] 한샘, 지난해 영업익 681억원…전년 比 27%↓
한샘(대표집행임원 김진태)이 지난해 매출 전년 대비 7.9% 오른 2조2314억원, 영업이익은 27% 하락한 681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잠정 공시했다.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9% 오른 5739억원, 영업이익이 75억원...
2022-02-09 수요일 | 나선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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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 2500억 · 삼성 2454억 · 우리 401억…카드사 올해 배당 가능성 높아지나
카드사들이 지난해 벌어들인 순이익 중 주주에게 돌려줄 배당금을 속속 확정짓고 있다. 삼성카드와 우리카드, KB국민카드가 이미 배당을 결정하면서 올해도 카드업계에 배당잔치 바람이 불 지 주목된다. 9일 금융권에...
2022-02-09 수요일 | 신혜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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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농협, 상호금융대상평가서 19개 농축협 최우수상 수상
경기농협(본부장 김길수)은 최근 농협중앙회가 실시한 ‘2021년 상호금융 대상평가’에서 전년 보다 5개소 증가한 19개 농·축협이 최우수상 등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8일 밝혔다. 최우수상 수상사무소로는 성...
2022-02-09 수요일 |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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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는 자리가 아니라 태도로 증명된다”
서점에 가보면 리더십을 다룬 책이 널려 있다. 하지만 조직을 맡아 실제로 사람을 움직여야 하는 순간, 바로 적용할 실전용 서적은 드물다. 머리 속에서 뽑아내 글에 담은 원칙이 그대로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최근 출간된 ’사례로 배우는 리더가 되는 길’은 이론과 실제 사이의 간극을 채워줄 괜찮은 지침서다. 이 책은 리더십을 설명하기보다 리더의 생각과 선택, 그리고 그 결과가 조직에 남긴 흔적을 차분히 따라간다. 독자도 그 길을 찬찬히 살펴보며 나가다 보면 무릎을 치게 된다. 저자인 홍석환 박사는 삼성그룹(비서실·삼성경제연구소), LG정유(현 GS칼텍스), KT&G 등에서 30년 넘게 인사·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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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
분노가 일상이 된 시대다. 뉴스, SNS, 댓글 공간 어디를 가도 화는 넘쳐 난다. “이게 정말 화낼 일인가.”누구나 한 번 쯤은 겪지만, 좀처럼 제대로 질문해보지 않았던 감정이 있다. 분노다. 신간 《이게 화낼 일인가?》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한다. 화를 참으라고 훈계하지도, 무작정 내려놓으라고 권하지도 않는다.대신 저자는 독자에게 한 박자 멈춰 서서 묻자고 제안한다. ‘지금의 화는 어디서 왔는가’, ‘이 감정은 정말 나의 선택이었는가’라고. 이 책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짜증과 분노를 개인의 성격 문제로 환원하지 않는다. 저자는 화를 생존의 도구로 사용했던 인류의 진화 과정부터 뇌의 신경·호르몬 작용, 사회적 학습과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