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UAE 국부펀드와 기후변화 위기에 공동 협력키로
SK그룹(회장 최태원)이 아랍에미리트(UAE) 국부펀드인 무바달라(Mubadala)와 기후변화 위기를 극복하는데 함께 협력키로 했다. 기후변화에 따른 위기는 국가적 문제를 넘어 민간기업 차원에서도 지속가능 경영과 새로...
2023-01-16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최철웅 KDB생명 대표, 몸값 높이려 고객 신뢰 회복 온힘
최철웅 KDB생명 대표이사 사장이 매각가치 제고를 위해 고객 신뢰 회복에 방점을 찍었다. 실적 증대에 성공한 가운데 민원 감축이 과제로 남아서다. 민원 감축 재차 표명최 대표는 지난 2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를 고...
2023-01-16 월요일 | 김형일 기자
토끼띠 최윤범 회장 ‘계묘년 독립선언’ 이룰까?
‘검은 토끼의 해’라는 2023년 계묘년은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에게 그 어느 해보다 각별한 한 해가 될 전망이다. 1975년생 토끼띠인 그가 토끼의 해를 맞아 중대한 기로에 서 있기 때문이다. 최 회장은 1949년 고 장...
2023-01-16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제네시스, 유럽에만 가면 왜 작아지는가
현대자동차 제네시스가 국내 럭셔리 시장에서 수입 경쟁사를 압도하고 있다. 하지만 럭셔리카 ‘본고장’ 유럽에서는 존재감이 거의 없다.15일 완성차업계에 따르면 제네시스는 2022년 국내 시장에서 총 13만5045대가...
2023-01-16 월요일 | 곽호룡 기자
네이버클라우드 김유원, 네이버 핵심기술 다 품었다
네이버클라우드 김유원 대표가 새롭게 합류한 파파고, 클로바CIC, 웨일, 네이버웍스 등을 중심으로 ‘팀네이버’ 기술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낸다. 향후 이들 기술을 기반으로 한 네이버 서비스의 해외 진출 시 가교...
2023-01-16 월요일 | 정은경 기자
GS건설, 원가 급등에 영업익 후퇴…미래 먹거리 확보는 성공 [건설사 경영 진단 ④]
올해는 지난해까지와는 180도 달라진 고금리-경기침체 위기가 길어지며, 건설업계는 물론 산업 전반에 거대한 위기감이 감돌고 있다. 대한민국 산업의 근간이 되는 건설사들은 다가올 유동성 위기에 얼마나 대비하고...
2023-01-1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송호성 기아 사장, 현대차 출신이지만 찐 ‘기아맨’ 된 이 남자
기아는 송호성 사장이 대표이사에 오른 2020년부터 성장 가속 페달을 밟고 있다. 과거 입지가 좁았던 해외 시장에 부임해 존재감을 키웠던 송 사장은 이제 회사 전체 사업을 총괄하며 혁신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특히...
2023-01-16 월요일 | 곽호룡 기자
2022년 코스피 상장사 공시 건수 전년비 7.3%↑…영문공시 '쑥'
작년 한 해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법인의 전체 공시건수는 전년 대비 7.3% 증가했다. 영문공시 건수가 전년대비 50% 이상 급증했다. 코스닥시장 전체 공시건수는 전년 대비 7.1% 감소했다. 한국거래소(이사장 손...
2023-01-15 일요일 | 정선은 기자
넷마블·KCC·코스맥스 [주간 추천종목-하나증권]
◇ 넷마블(대표 권영식·도기욱) -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지난해 12월 28일 중국 국가 출판서가 넷마블의 <제2의 나라> 등 44개 판호 발급- 중국은 미국과 함께 가장 큰 콘텐츠(Contents·제작물) 시장으로 외...
2023-01-14 토요일 | 임지윤 기자
[오늘의운세] 1월14일 띠별·별자리 운세
음력12월23일, 오늘의 띠별 운세쥐띠 : 길을 나섰지만 길가엔 위험만이 도사리고 있다.1948년생, 처음에는 가망 없어 보이던 병이 시간이 지날수록 조금씩 낫게 되리라.1960년생, 까치가 아침에 좋은 소식을 가져오니...
2023-01-14 토요일 | 편집국
전 세계 자동차 산업 영향력 1위 정의선 회장… 현대차 주가도 ‘상승세’ [마감 시황]
최근 전 세계 최고 부자로 대표되는 테슬라(Tesla) 최고경영자, 일론 머스크(Elon Musk)를 큰 차이로 이기고 전 세계 자동차 산업 영향력 1위를 차지한 인물이 있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다. 자동차 전문...
2023-01-13 금요일 | 임지윤 기자
오비맥주 카스, ‘2023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맥주 부문 4년 연속 1위
오비맥주(대표 배하준) ‘카스’가 '2023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에서 맥주 부문 4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산업정책연구원(IPS)이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한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은 기업경영실...
2023-01-13 금요일 | 홍지인 기자
DGB생명, 변액보험 명가 우뚝…수익성 전망 밝혀
DGB생명이 변액보험 명가로 우뚝 서며 수익성 전망을 밝히고 있다. 보증준비금 적립 영향으로 지난해 3분기 실적이 꺾였지만, 금리 상승으로 환입이 기대돼서다. 변액보험은 보험계약자가 납입한 보험료 가운데...
2023-01-13 금요일 | 김형일 기자
김준형, 양·음극재·니켈 등 포스코 ‘이차소재 밸류체인’ 화룡점정(畵龍點睛) 찍는다
지난해 사장단 인사를 통해 포스코케미칼 새 수장으로 선임된 김준형 포스코케미칼 사장(사진)이 올해 포스코그룹 이차전지소재 화룡점정(畵龍點睛)을 찍는다. 2018년 취임한 최정우 포스코홀딩스 회장의 ‘이차전지...
2023-01-13 금요일 | 서효문 기자
소상공인 희망플러스 신용대출 지원 기간 1년 연장…금리 3.3%
금융위원회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금융부담을 덜기 위해 '희망플러스 신용대출'의 지원 기간을 1년 연장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1월부터 시행 중인 희망플러스 신용대출은 코로나19 피해를...
2023-01-12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최원목 신보 이사장 “올해 보증 총량 90兆…경제 안전망·기업 동반자 될 것”
최원목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이 “올해 보증 총량을 전년보다 9조4000억 증가한 89조7000억원으로 설정했다”고 밝혔다.최 이사장은 12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 뱅커스클럽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정부의 경제정책...
2023-01-12 목요일 | 김관주 기자
반도체 한파, 메모리 이어 파운드리도 닥쳤다…2위 삼성은 불안
메모리 한파 직격탄을 맞은 삼성전자(대표 한종희, 경계현)가 지난해 3분기에 이어 4분기에도 대만 TSMC에 반도체 매출 1위 자리를 내준 것으로 전망된다. 블룸버그통신은 11일(현지시각) 지난해 4분기 TSMC 매출...
2023-01-12 목요일 | 정은경 기자
안정식 M캐피탈 대표, 고효율 내실기반 성장 추진…리스크관리 역량 강화
안정식 M캐피탈 대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내실기반의 성장’을 추진한다. 안정식 대표는 규모의 중심에서 고효율 중심으로 전환하고 리스크관리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해 기업가치를 향상시키겠다는 계획이다.12...
2023-01-12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윤해진 농협생명 대표, 지속 가능 경영체계 확립 선언
윤해진 NH농협생명 대표가 지속 가능 경영체계 확립을 선언했다.NH농협생명(대표 윤해진)은 지난 11일 2023년 경영목표 달성을 다짐하는 ‘사업추진전략 회의’를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날 행사에는 윤해진 대...
2023-01-12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정의선 회장, 통찰과 열정 갖춘 미래 모빌리티 리더"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사진)이 자동차전문지 모터트렌드로부터 '올해 자동차 산업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로 선정됐다. 모터트렌드는 1949년 미국에서 창간된 자동차 분야 유력매체다. 매년 글로벌 자동차...
2023-01-12 목요일 | 곽호룡 기자
[FT칼럼] 채권시장, 골이 깊었던 만큼 산도 높을까?
2022년 국내 채권시장은 IMF 이후 최악의 한 해를 경험했다. IMF 당시에는 국내 채권시장이 제대로 자리 잡지 못했던 상황인 점을 고려하면 사상 최악의 해를 기록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 하다. 2023년 채권시장...
2023-01-12 목요일 | 김완중
"한도 없이 무조건 할인"…하나카드, '카카오뱅크 하나카드' 출시
하나카드(대표이사 이호성)가 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와 함께 '카카오뱅크 하나카드'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카카오뱅크 하나카드'는 무조건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서비스는 ▲전월 실적과 관계없이...
2023-01-12 목요일 | 신혜주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