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금융, 얼라인 제안 조목조목 반박…“수용 시 순익 1500억 감소” [2023 주총]
JB금융지주(회장 김기홍)가 행동주의 펀드 얼라인파트너스의 배당 확대와 사외이사 선임 요구 등을 모두 거절한 가운데 관련 이사회 결과를 상세히 내놓았다. 특히 얼라인이 위험가중자산(RWA) 비중을 낮춰 배당을 늘...
2023-03-10 금요일 | 김관주 기자
부천축산농협, 2023년 임시총회 개최
부천축산농협(조합장 정영세)은 9일 오전 10시 경기도 시흥시 체육관에서 조합원 460명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사외이사와 비상임감사 선거를 동시에 실시했다투표 결과 사외이사 박동숙 399표, 비상임 감사 임윤상...
2023-03-09 목요일 | 편집국
미래 동력 샤힌PJT 투자 가동 에쓰오일, 작년 총 배당 6405억 원…2017년 이후 최대
9조여 원에 달하는 투자가 집행되는 샤힌프로젝트를 가동한 에쓰오일(대표이사 후세인 알 카타니, 이하 S-OIL)이 2017년 이후 사상 최대 배당금을 지급한다. 2021년 대비 총 배당금 44.75% 급증S-OIL은 오는 28일 열...
2023-03-09 목요일 | 서효문 기자
구영배 큐텐 회장, 티몬에 이어 위메프까지 안을까
구영배 큐텐 회장의 최근 행보가 심상치 않다. 구 회장이 이끄는 해외직구 플랫폼 큐텐(Qoo10)이 1세대 이커머스 플랫폼 위메프 경영권 인수를 추진한다는 이야기가 흘러나오면서다. 앞서 티몬을 인수한 큐텐이 위메...
2023-03-09 목요일 | 박슬기 기자
스팩 IPO '껑충'…금감원 "합병 성사돼도 투자손실 발생 가능 유의"
일반 공모시장 위축에도 불구하고 투자 안정성이 높은 스팩(SPAC)의 IPO(기업공개) 실적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팩 투자가 늘어나는 가운데, 금융감독원은 스팩 합병이 성사되더라도 투자손실이...
2023-03-0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DB생명 작년 세전이익 619억원…전년比 31.3% 증가 보장성 증대 성과 [금융사 2022 실적]
DB생명 작년 세전이익이 619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1.3% 증가했다. 보장성보험이 증가한 점에서 IFRS17 이익 증대가 기대된다.DB생명은 작년 세전이익 619억원으로 시현해 전년동기대비 31.3%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2023-03-09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증권 사령탑 사내이사 선임 행렬…반토막 실적 속 배당(종합) [주총 안건 돋보기-증권]
올해 증권사 주주총회에서는 최고경영자(CEO)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이 다수 오른다. '새 얼굴' 증권 사령탑들의 신규 이사 선임 안건도 여럿 포함됐다.또 비(非)우호적 실적에도 주주환원 차원에서 배당도 이어간다....
2023-03-09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보험-정비업계, 자동차정비업체 선 손해사정내역 제시 법안 두고 의견 첨예
자동차사고 선 손해사정(보험수리비 지불보증)제도 도입 법안을 두고 정비업계와 손보업계가 엇갈린 입장을 보이고 있다.지난 8일 오후2시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열린 '자동차사고 선손해사정(보험수리비 지...
2023-03-09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유니클로 쇼핑하고 아사히 맥주 한 잔…日제품 소비 회복세[사라지는 NO재팬 ②]
일제 강점기 강제징용 문제를 계기로 악화된 한·일관계가 정부 배상안 발표 이후 봄 바람을 맞고 있다. 코로나 완화 조치도 더해지면서 과거 불매운동으로 직격탄을 맞았던 관련 업계에도 긍정적 분위기가 감지되고...
2023-03-09 목요일 | 홍지인 기자
금호석유화학-금호피앤비화학, 고액 납세의 탑 선정
금호석유화학그룹(회장 박찬구)은 지난 3일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된 ‘제57회 납세자의 날’ 행사에서 금호석유화학그룹 계열사인 금호석유화학과 금호피앤비화학이 ‘고액 납세의 탑’을 수여 받았다고...
2023-03-08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전자랜드, ‘모바일 스페셜 롯데카드’ 프로모션 실시
전자랜드(대표 김찬수)는 오는 31일까지 롯데카드와 협업해 ‘전자랜드 모바일 스페셜 롯데카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전자랜드 모바일 스페셜 롯데카드’는 전자랜드 오프라인 매장에서 휴대폰 구...
2023-03-08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윤춘성 LX인터 사장, 신사업 육성 시동 [2023 주총 이슈-LX그룹]
“기업들이 2023년 계묘년 한 해를 어떻게 보낼 지, 그 향방을 가늠할 수 있는 주주총회 시즌이 곧 다가온다. '2023 주총' 시즌을 앞두고 주요 기업별 이슈를 살펴본다.” <편집자 주> 2주 뒤 시작되는 LX그룹...
2023-03-08 수요일 | 서효문 기자
금리 최대 10% 제공…신협, 신한카드 연계 ‘플러스정기적금’ 출시
신협중앙회(회장 김윤식)가 신한카드와 연계해 금리 최대 10%를 제공하는 정기적금을 출시했다. 기본금리 4.5%에 신한카드 제휴카드 발급 후 3개월간 2회 이상 월 10만원 이상 사용하면 우대금리 5%p를 추가 제공한다...
2023-03-08 수요일 | 김경찬 기자
박두선, 작년 1조6135억 원 적자…영업활동 현금흐름도 1兆 적자 기록 [2022 실적]
대우조선해양(대표이사 박두선)이 지난해 1조6135억 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했다. 영업활동을 통해 벌어들인 돈도 1조 원 이상 손해를 기록해 전년 대비 적자 전환했다. 8일 대우조선해양에 따르면 지난해 영업적자는 ...
2023-03-08 수요일 | 서효문 기자
사옥매각에 투자영업익 증가·건전성 제고…나채범 한화손보 대표 장기보험 시장 선점 과제 [금융사 2022 실적]
RBC비율로 몸살을 앓았던 한화손해보험이 사옥매각으로 작년 투자영업익과 건전성 제고 두마리 토끼를 잡았다. 장기보험 중심 전략으로 체질개선 성과도 얻었지만 손보업계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만큼 나채범...
2023-03-08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임종룡호 우리금융, 조직 쇄신·세대교체로 새 전략 짠다(종합)
우리금융그룹이 임종룡 신임 회장 내정자의 취임을 앞두고 대대적인 조직 쇄신에 나섰다. 지주는 전략 중심의 효율화를 위해 총괄사장제·수석부사장제 폐지와 부문 축소를 단행하고 은행은 영업 강화에 방점을 찍은...
2023-03-07 화요일 | 한아란 기자
김정남 DB손보 부회장 대표이사 사임…역대급 실적 이끈 전문경영인
DB손해보험을 13년간 이끈 김정남 대표이사 부회장이 사임하면서 정종표 신임 대표이사 사장 단일 체제가 구축될 예정이다. 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지난 3일 DB손보는 ‘주주총회소집결의’ 공시를 통해 김 부회...
2023-03-07 화요일 | 김형일 기자
우기홍 사장 재선임…여객 호조 업고 통합·실적 호조 기대 [2023 주총 이슈-대한항공]
“기업들이 2023년 계묘년 한 해를 어떻게 보낼 지, 그 향방을 가늠할 수 있는 주주총회 시즌이 곧 다가온다. '2023 주총' 시즌을 앞두고 주요 기업별 이슈를 살펴본다.” <편집자 주> 오는 22일 열리는 대한항...
2023-03-07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신라免, 멤버십 전면 개편 “고객 편의·혜택 강화”
신라면세점은 7일부터 멤버십 제도를 전면 개편한다. 온·오프라인 멤버십을 하나로 통합하고, 등급별 할인율 상향과 제휴처 확대로 고객 편의와 혜택을 강화한다. 올해부터 온·오프라인 구분 없이 구매금액에 해당...
2023-03-07 화요일 | 박슬기 기자
LH, 파리스탄 슬럼가 주거환경 개선 사업 추진
LH가 파키스탄 내 슬럼지역 주거환경 개선과 연계한 청정개발체제(CDM) 사업에 착수한다. LH는 2021년 9월 타당성조사를 착수한 이후 파키스탄 중앙·지방정부, 시민단체 및 지역주민과 수십여 차례의 협의를 거...
2023-03-07 화요일 | 주현태 기자
국민카드, 현금배당 2000억원 재조정…배당성향 절반 축소
KB국민카드가 현금배당 규모를 재조정했다. KB국민카드는 기존 현금배당을 3501억원 책정했으나 손실흡수능력 강화를 위해 1500억원 줄인 2000억원으로 하향 조정했으며 배당성향도 90%에서 50%대로 절반가량 축소했...
2023-03-07 화요일 | 김경찬 기자
2022년 1인당 국민소득 3만2661달러, 환율 영향 후퇴…연간 성장률 2.6%
작년 2022년 한국의 달러 기준 1인당 국민총소득(GNI)이 전년 대비 7.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3만 달러대 소득을 지켰지만, 원/달러 환율 상승 영향으로 한 해 만에 다시 뒷걸음질 쳤다. 하지만 원화 기준으로 보...
2023-03-0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증권 사령탑 사내이사 선임 행렬…반토막 실적 속 배당 [주총 안건 돋보기-증권]
올해 증권사 주주총회에서는 최고경영자(CEO)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이 다수 오른다. '새 얼굴' 증권 사령탑들의 신규 이사 선임 안건도 여럿 포함됐다. 또 비(非)우호적 실적에도 주주환원 차원에서 배당도 이어간다...
2023-03-0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