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호성號 케이뱅크, 흑자 행진으로 ‘IPO 순항‘ [금융사 2022 3분기 실적]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있는 케이뱅크가 지난해 3분기 이후 다섯 분기 연속 분기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특히 이번 호실적은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에 맞춰 기민하게 대응한 가운데 비용효율성을 개선한 것이 주...
2022-11-07 월요일 | 김관주 기자
[11월 1주] 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 금리 연 4.92%…이자 더 주는 상품은
11월 첫째 주 시중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4.92%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은행들이 수신금리를 경쟁적으로 올리면서 예금금리 순위가 수시로...
2022-11-07 월요일 | 한아란 기자
[11월 1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 금리 연 4.8%…우대조건 충족시 ‘5.1%’ 상품도
11월 첫째 주 시중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4.80%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에 맞춰 은행들이 수신금리를 경쟁적으로 올리면서 기본 금리가 연 4% 후반...
2022-11-07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진옥동 신한은행장, 실적·글로벌·디지털 3박자…안정적 이익기반 마련 [연말 CEO 인사 포커스 ①]
올해 말부터 주요 금융지주와 은행 수장의 임기가 줄줄이 만료된다. 한국금융신문은 연임 기로에 선 각 최고경영자(CEO)의 재무·비재무 성과 등을 심층 분석해 인사 향방을 짚어본다. 〈편집자 주〉진옥동 신한은행...
2022-11-07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금리 올려 금리 내려”…저축은행 역마진 우려에 눈치싸움
고금리 자금이 저축은행으로 대량 몰리면서 역마진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기현상이 발생하고 있다. 하루 동안만 고금리 예금을 판매하는가 하면, 단기 예금 금리가 장기 예금 금리를 제친 채 상승하는 등 역마진 리스...
2022-11-07 월요일 | 신혜주 기자
[11월 1주] 저축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 연 6.00%…평균 금리 전주 대비 0.2%p ↑
11월 1주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6.00%로 전주 대비 0.05%p 하락했다. 평균 금리는 5.42%로 전주 대비 0.02%p 상승했다.6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
2022-11-06 일요일 | 김경찬 기자
[11월 1주] 저축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 연 6.10%…한투저축은행 0.90%p 상승
11월 1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6.10%로 전주 대비 0.40%p 하락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NH저축은행이 5.90%를 제공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기록했다.6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
2022-11-06 일요일 | 김경찬 기자
6% 돌파한 저축은행 예금금리 더 오를까
저축은행의 1년 만기 정기예금 금리가 6%를 넘었다. 기준 금리 인상으로 은행의 수신금리가 오르자 수신고를 지키기 위해 저축은행의 예금금리도 상승하고 있다. 지난 2일(현지시각)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기준금리를...
2022-11-04 금요일 | 신혜주 기자
신한은행, 영업력 선두…수익성 1위는 우리은행 [3분기 금융 리그테이블]
4대 은행 가운데 신한은행이 올 들어 3분기까지 가장 많은 충당금적립전 영업이익(충전이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수익성 측면에서도 양호한 성적표를 받았다.4일 한국금융신문이 KB국민·신한·하나·우리 등 4...
2022-11-04 금요일 | 김관주 기자
'금리 6%대' 저축은행에 돈 몰린다…수신액 100조 넘어
저축은행에 맡긴 예·적금 잔액이 100조원을 훌쩍 넘어섰다. 기준금리가 지속적으로 인상되면서 저축은행 수신금리가 고공행진하자, 고금리 상품에 가입하려는 소비자들의 자금이 저축은행에 몰린 것으로 분석된다. ...
2022-11-03 목요일 | 신혜주 기자
5% 넘어선 정기예금 금리…은행으로 뭉칫돈 밀려온다
한국은행의 잇따른 기준금리 인상으로 은행 수신 금리도 가파르게 오르면서 정기예금으로 돈이 몰리는 현상이 가속화하고 있다. 5대 시중은행의 정기예금은 불과 한 달 새 48조원 가까이 불면서 총잔액이 800조원을 ...
2022-11-02 수요일 | 한아란 기자
하루만 맡겨도 연 3% 이자…치솟는 파킹통장 금리
돈을 언제든 자유롭게 넣고 뺄 수 있는 파킹통장 금리가 빠르게 치솟고 있다. 파킹통장은 차를 잠시 주차하는 것처럼 돈을 하루만 맡겨도 이자를 받을 수 있는 수시입출금식 저축성예금(MMDA)이다.최근 금리 인상기에...
2022-11-01 화요일 | 한아란 기자
수협은행, 연 4.8% 예금 특판…3천억 한도
Sh수협은행(은행장 김진균)은 최대 연 4.8% 금리의 ‘Sh플러스알파예금(2차)’ 특판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2차는 1인당 최대 5억원 한도의 12개월 만기 상품이다. 가입 금액 범위 내에서 1인 다계좌 개설이...
2022-11-01 화요일 | 김관주 기자
[10월 4주] 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 금리 연 4.98%…광주은행 ‘미즈월복리정기예금’
10월 넷째 주 시중은행 24개월 정기예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 적용 시 높은 금리는 연 4.98%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은행들이 잇달아 수신금리를 올리면서 기본 금리가 연 4% 후반대에 이...
2022-10-30 일요일 | 김관주 기자
[10월 4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 금리 연 4.95%…대구은행 ‘DGB함께예금’
10월 넷째 주 시중은행 12개월 정기예금 가운데 최고 우대금리 적용 시 높은 금리는 연 4.95%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에 맞춰 은행들이 수신 금리를 경쟁적으로 올리면서 예금금리 순위가 수시...
2022-10-30 일요일 | 김관주 기자
[10월 4주] 저축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 연 6.5%…OK저축은행 'OK e-안심정기예금'
10월 4주 24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6.5%로 전주와 동일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우리금융저축은행이 5.9%를 기록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 30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
2022-10-30 일요일 | 신혜주 기자
[10월 4주] 저축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 연 6.5%…OK저축은행 'OK정기예금'
10월 4주 12개월 기준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6.5%로 전주와 동일했다. 금융지주계열 저축은행 중에서는 KB저축은행이 6%를 기록하며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했다. 30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 공시...
2022-10-30 일요일 | 신혜주 기자
OK저축은행, 연 6.5% 정기예금 특판 출시
OK저축은행(대표이사 정길호)이 주요 정기예금 상품 특별 판매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특별 대상 상품은 'OK정기예금'과 'OK안심정기예금'이며, 모두 연 6.5% 금리가 적용된다. 'OK정기예금'은 고정금리가 적용돼...
2022-10-28 금요일 | 신혜주 기자
김지완 회장, ‘지방 리딩’ 입지 굳히기…사상 최대 순익 행진(종합) [금융사 2022 3분기 실적]
BNK금융그룹(회장 김지완)이 올해 3분기 누적 763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리며 ‘지방 리딩금융’ 자리를 지켜냈다. 금리 상승에 따른 이자이익 증가에 비용 절감 효과가 더해진 결과다. 은행 계열사의 이익이 견조하...
2022-10-27 목요일 | 한아란 기자
이달에만 두 번 올렸다…케이뱅크, 파킹통장 금리 연 2.7%
케이뱅크가 파킹통장의 금리를 업계 최고 수준으로 올렸다. 지난 5일 0.2%포인트 인상한 데 이어 이달에만 두 차례 인상이다.27일 케이뱅크(은행장 서호성)에 따르면 ‘플러스박스’는 0.2%포인트 인상한 연 2.7% 금...
2022-10-27 목요일 | 김관주 기자
제주은행, ‘연 4.7% 금리’ 디지털 전용 정기예금 선봬
제주은행(은행장 박우혁)은 디지털 전용 상품 ‘J 정기예금’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J 정기예금은 비대면 신규 가입 및 모바일뱅킹 앱 ‘jBANK’ 방문 수에 따라 최고 연 4.7%(세전)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상...
2022-10-27 목요일 | 김관주 기자
[10월 3주] 은행 정기예금(24개월) 최고 금리 연 4.85%…우대조건 충족시 ‘5% 이자’ 상품도
10월 셋째 주 시중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4.85%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은행들이 잇달아 수신금리를 올리면서 기본 금리가 연 4% 후반대에 이...
2022-10-26 수요일 | 한아란 기자
[10월 3주] 은행 정기예금(12개월) 최고 금리 연 4.8%…치열한 금리 경쟁에 5% 돌파 목전
10월 셋째 주 시중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4.80%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에 맞춰 은행들이 수신 금리를 경쟁적으로 올리면서 예금금리 순위가 수시...
2022-10-26 수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